Three Friends in Substructure
하부구조의 친구들
2023 · Short · Korea
2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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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friends attend the same university, but their ideas about our society differ. One morning, they find themselves in a strange situation, spinning around an open manh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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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3.0
어렵게 사는, 그렇나 생각 많은, 하지만 말도 많은... 그들의 생존전략! 오늘을 열심히 살면 될 뿐....ㅎ #25.2.21 (207) #인디그라운드
카레랑결혼
4.5
감독 천재임. 끝.
황민철
3.5
'적자생존'과 구조적 모순'을 논하는 말싸움에도, 기어코 서로에게 내민 손이 증명하는 연대의 가치. 자본주의 신봉자, 좌파 청춘, 행동파라는 세 명의 캐릭터를 배치하여 행동 없는 비판이 주는 피로감과 허무함을 역설적으로 보여주었다. 거창한 논쟁 사이에서 토스트 가게 사장의 "노예가 만든 토스트"라는 대사는 이 설전이 현실과 괴리된 모순인지를 유머러스하게 보여주는 장면. 영화보다는 연극에 가까운 스토리텔링과 연출이 조금의 아쉬움을 남기지만, 결국 서로를 맞잡는 손으로 상징적으로 담아낸 공동체적 연대의 필요성이라는 메시지가 마음에 와닿는다.
박후현
3.5
열 마디 말보다 한 번의 구렁텅이 빠지기/빠트리기
하빙슈
3.0
결국, 마지막에 하부구조의 친구들이 서로를 등지지 못하고 구하고말 때 어쩔 수 없는 다정없는 인류애를 느꼈달까
yves
3.5
무엇이 정답이라고 믿은 시절이 있었다. 그것이 옳다고 공공연히 말하고 다니던 날도 있었다. 또 어떤 하루는 곁에 아무도 없어 세상 변두리에 불시착한 기분이 들었다. 다 같이 교탁을 바라보고 같은 생각을 하던 그때가 그립기도 했다. 그런 날엔 모든 게 혼란스러워 어느 하나에 기대야만 터널을 빠져나올 수 있었는지도 몰랐다. 같은 대학에 다니고 같은 전공을 듣지만 다른 생각을 하는 우리와 마주하는 밤이 늘어만 갔다. 모든 술자리가 즐겁지는 않았 지만 어떤 술자리는 질문이 끊이질 않았다. 우리는 조촐했지만 목소리가 컸다. 과제로 읽은 몇 페이지, 어제 알고리즘에 뜬 유튜브 영상 따위가 말의 근거였지만 딱히 출처를 밝히지는 않았다. 밤새 옳고 그름을 겨루다 마주친 아침은 어제처럼 아무 말이 없었다. 누군가를 사랑하기도 피해 다니기도 했다. 또 누군가와는 친하다가 싸우거나 싸우면서 친해졌다. 시간이 흘러도 종종 그때 그 사람이 떠오른다. 사랑이든 상처든 주고받은 무언가가 지금의 우리를 만든 것만 같다. 그 시절을 다시 상상한다. 오지 않을 미래를 그리워하며. 언젠가 영화 속 세 친구도 같은 생각을 하게 될까. - 문충원 관객기자단 인디즈
청소년관람불가
4.0
경제시장속 노동자들의 모습을 유쾌하게 표현하다
수현
3.0
한 번씩 하수구 밑으로 빠지는 친구들. 청년들. 사회구조 탓 하지말고 제힘으로 빠져나오라던 연장자들의 말이 무색하게 도움의 손길로 다시 지상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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