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정4.0감독님이 당연히 여자라고 생각할정도로 엄마-딸 사이의 관계묘사가 아주 좋다.. 남자인걸 알고 또 본인경험도 들어있다하셔서 !! 엄마랑 진짜 친하신가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음. 마지막에 정말 울뻔했다ㅠㅠㅠㅠㅠLike17Comment0
실존4.0도움을 받아야 할 대상으로 여겨지는 것 자체가, 하나의 커다란 편견이 될 수 있음을 섬세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20년 만에, 탈북 한 어머니와 만나게 된다는 극적인 설정 으로부터 가장 보편적인 모녀 관계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는 것이 놀라웠다. 엔딩 장면에서 어머니가 딸 은서에게 자장가를 불러주는 장면의 감정적 울림이 특히 대단했다는 생각이 들었다.Like11Comment0
르네상스형뮤지션4.0'싫다기보다 피곤해.' 탈북한 어머니를 통해 드러난 은서의 피곤함은 '탈북'이 치부로 여겨지는 여전한 차별의 시선과 은근한 비하의 정서 때문. 영화는 그 아프지만 알아야 할 틈을 사려 깊은 터치로 보여준다. 박정범 감독을 넘어설 신인 감독의 차기작을 기대케.Like10Comment0
유다
3.5
도움없는 동정과 과하고도 편협한 관심은, 소외된 이들에게 그 어떤 도움도 되지 않는다.
걍정
4.0
감독님이 당연히 여자라고 생각할정도로 엄마-딸 사이의 관계묘사가 아주 좋다.. 남자인걸 알고 또 본인경험도 들어있다하셔서 !! 엄마랑 진짜 친하신가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음. 마지막에 정말 울뻔했다ㅠㅠㅠㅠㅠ
실존
4.0
도움을 받아야 할 대상으로 여겨지는 것 자체가, 하나의 커다란 편견이 될 수 있음을 섬세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20년 만에, 탈북 한 어머니와 만나게 된다는 극적인 설정 으로부터 가장 보편적인 모녀 관계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는 것이 놀라웠다. 엔딩 장면에서 어머니가 딸 은서에게 자장가를 불러주는 장면의 감정적 울림이 특히 대단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르네상스형뮤지션
4.0
'싫다기보다 피곤해.' 탈북한 어머니를 통해 드러난 은서의 피곤함은 '탈북'이 치부로 여겨지는 여전한 차별의 시선과 은근한 비하의 정서 때문. 영화는 그 아프지만 알아야 할 틈을 사려 깊은 터치로 보여준다. 박정범 감독을 넘어설 신인 감독의 차기작을 기대케.
서리
4.0
자신이 차별을, 혐오를 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강경민
4.5
이런 관점은 정말 신선하다. 소수자에 대한 단순한 동정유발이 아니라 '사람'에 이야기를 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최훈
4.0
This may contain spoiler!!
John Doe
5.0
배우가 눈에 설고 때깔이 덜 고울 뿐. 이 주제로 담을만한 건 충분히 담았다.
Please log in to see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