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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 tagadom (Tango d'amour)

Románc

Autumn W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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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 tagadom (Tango d'amour)
Románc
Autumn Woods
이건영(everyhuman)
2.5
풀어야만 하는 이야기의 덫.
leo
3.0
전후 사회에서 생존형 사기꾼이 자신이 입으로만 떠들던 영웅으로 점점 변모해간다
simple이스
3.0
거짓으로 연명한 남자가 충격에 조금씩 일어나는 세계대전 직후의 사회처럼 두 말의 간극을 받아들이는 긴장감. 다소 빨리 놓아버린 점은 아쉽다.
film fantasia
2.5
영웅의 탄생은 결국 행동이나 업적이 아니라 얼마나 이야기되었는가, 어떤 서사가 만들어졌는가에 관한 것이다. 단순한 몇 개의 사건으로 전통적인 방식의 서스펜스를 풀어가며, 과거에 묶여있던 남자의 밧줄을 끊어낸다. 인물에 대한 정보를 적정선까지만 준 것이 장점이자 아쉬움으로 남는다. +) 촬영이나 화면전환, 음악과 편집 등 고전영화를 의식하여 만든 것이 눈에 보였다. 스토리텔링 방식과 잘 어울렸던 선택.
dinozzo
3.0
써머스비와 귀향의 모티프는 여전히 매력적인...
별빠
4.0
깊이 새겨진 상처를 포용한 멜로, 전쟁 서스펜스와 맞닿은 치정극, 올드 갬성 부추키는 고전적인 디자인, 레퍼런스로 안배한 리마인드 스토리, 진실의 덫에 걸린 거짓된 역사, 생존을 위한 방어, 사랑을 향한 배신도 용인한 그 시절 픙문과 낭설 사이의 잔상.
HBJ
3.0
'부다페스트 스토리'는 2차대전 직후 헝거리에서 전쟁 유족들에게 사기를 치고 다니는 주인공이 숲 속에서 사는 한 모자를 만나 그들과 인연을 맺게 되지만, 전쟁에서 실종된 남편이 돌아오며 생기는 일들에 대한 영화다. 상당히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이 영화는 잔잔한 스릴을 연출한다. 오프닝 시퀀스는 고전 할리우드 영화의 타이틀 카드를 표방하고, 영화의 스코어나 화면 전환도 40~50년대 느와르 영화 느낌을 내려고 하는 듯하다. 하지만, 이를 제외하면 이 영화는 고전적인 느와르 영화 흉내를 전혀 못 내고 있다. 비교를 해보자면, '라라랜드' 같은 경우도 할리우드의 황금기 뮤지컬 흉내를 내보려는 영화였지만, 완전히 그 스타일을 똑같이 재현한다기 보다는 음악이나 춤이나 편집 같은 부분들은 오마주를 하며 카메라워크나 색감에 있어서는 현대화를 시킨 느낌이 더 강하다. 다른 예로는 '더 러브 위치'처럼 진짜 그 당시의 영화를 최대한 똑같이 재현해서 관객으로 하여금 이것이 진정 2010년대에 만들어진 영화가 맞는지 의심이 들게 할 정도로 기법과 스타일에 매우 충실한 영화도 있다. 이 영화 같은 경우는 표방하고자 하는 고전 영화에 충실하지는 못하지만 현대화를 시켜 기존 매력을 새롭게 재탄생시킨 것도 아니고, 그냥 애매하게 컨셉만 잡고 끝난 느낌이 든다. 몇몇 구도들이나 장면들은 인상적이긴 했지만 대체적으로는 매우 납작하고 무색한 영상미를 가진 영화다. 이렇게 영화의 첫 인상은 매우 실망적이었지만,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분위기가 반전된다. 그 전까지는 다소 지루하고 매력적이지도 않은 멜로 드라마 느낌이었다면, 남편의 귀환을 기점으로 영화는 팽팽한 미스터리 스릴러가 된다. 여기에는 레벤테 몰나르의 굉장한 연기가 있었기에 가능하다. 알 수 없는 표정과 눈빛에서 무엇이 진심이고 무엇이 진실이며 이 사람의 목적과 의도가 무엇인지 읽기 굉장히 힘들다. 이 수수께끼 같은 인물이 등장하며 인물 간 드라마와 이야기의 추진력이 생기기 시작하며, 대사 한 마디 한 마디에, 몸짓 하나 하나에, 그리고 침묵의 순간 1분 1초에도 무게감과 서스펜스가 생기게 됐다.
Zut
3.0
흑백영화 시대의 오마쥬를 한다고 연출까지 거기에서 못 벗어날 필요는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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