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aper
The Paper
1994 · Drama/Comedy · United States
1h 52m · R

Henry Hackett is the editor of a New York City tabloid. He is a workaholic who loves his job, but the long hours and low pay are leading to discontent. Also, publisher Bernie White faces financial straits, and has hatchetman Alicia Clark, Henry's nemesis, impose unpopular cutbacks.
siwon.hage
4.0
잔잔하고 건조하며 치열한 직장 드라마 그래서 더욱 화면에서 눈을 뗄 수 없다. *장인어른 장모님과 함께 하는 식사 시퀀스는 이 영화의 가장 큰 명장면
이태훈
3.5
유머와 직업의식 충만한 마이클 키튼에게 벌어지는 지나치게 힘든 하루. 그 많은 이야기들이 어떻게 선택되고 간추려져 우리가 쉽게 보는 종이 쪼가리에 인쇄되는가에 대한 영화. -2018 저널리즘 영화제에서
pizzalikesme
3.0
너무 많은 이야기를 담았어...
몽상연필
4.0
저널리즘 영화의 훌륭한 입문서
Heather B
2.5
전반적으로 산만하고, 스포트라이트나 더 포스트 같은 영화를 먼저 접해서인지 언론 영화로서는 그냥 그랬는데 결혼과 출산으로 인한 여성의 경력 단절 같은 의외의 부분이 와닿았던 영화.
기마용
3.5
각자에게 유난히도 길었던 의미있는 하루 언론인에게 일상, 일, 책임을 균형 맞추기란 [2018 저널리즘영화제 프레스센터에서 또이찬스]
박스오피스 셔틀
2.0
문의하신 영화 **《더 페이퍼 (The Paper)》 (1994)**는 평단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흥행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 아쉬운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감독 론 하워드(Ron Howard)와 마이클 키튼, 로버트 듀발, 글렌 클로즈 등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했지만, 상업적인 대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제작비 (Budget),"$4,000만 (약 4천만 달러)",공식적으로 알려진 제작비 전 세계 총 수익 (Worldwide Gross),"$48,424,341 (약 4,840만 달러)", 북미 수익 (Domestic Gross),"$38,824,341",미국 및 캐나다 해외 수익 (International Gross),"$9,600,000",북미 외 지역 🔍 흥행 분석 및 평가 제작비 대비 수익성: 제작비가 4천만 달러였던 점을 고려할 때, 전 세계 총수익이 약 4,840만 달러에 그친 것은 **상업적으로 실패(Commercial Disappointment)**로 간주됩니다. 영화가 손익분기점을 넘으려면 일반적으로 제작비의 최소 2배 이상을 벌어야 하는데, 이 영화는 제작비와 비슷한 수준의 수익만 올렸습니다. 이는 마케팅 비용 등을 고려하면 손실을 보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감독의 평가: 론 하워드 감독은 이 영화의 흥행 부진에 대해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 영화는 여전히 주요 일간지가 있던 6~7개 도시 밖에서는 발판을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뉴욕, 보스턴, 토론토, 샌프란시스코, LA, 시카고 같은 곳에서는 1억 달러짜리 영화처럼 흥행했지만, 다른 모든 곳에서는 재앙이었습니다." 시대적 배경의 한계: 이 영화는 신문 편집국을 배경으로 하는 전문직 드라마/코미디 장르였는데, 하워드 감독의 말처럼 당시 이미 지역 신문들이 쇠퇴하기 시작하는 시대적 흐름 때문에 대다수 관객들에게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1994년 순위: 1994년 북미 박스오피스 연간 순위에서 40위권 밖에 머물며, 그 해의 주요 흥행작들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종합적으로 **《더 페이퍼》**는 비평가들에게는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로튼 토마토 88% 신선도 등), 박스 오피스에서는 제작비를 회수하지 못한 실패작으로 기록됩니다.
Hyewon Jeong
3.5
변호사인 신모씨(31)는 2년 전 아이를 낳은 뒤 '말할 수 없는 분노'를 느꼈다고 했다. "내 삶은 완전히 뒤바뀌었는데, 같은 변호사인 남편의 삶은 왜 하나도 달라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자주 했다. 신씨가 아이를 낳고 1년간 직장을 잡지 못하는 사이에 남편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회사에 다녔다. - 경향신문, 2018년4월17일자. ㅡ 일하고 있는 헨리보다, 기혼자의 자조적인 푸념을 듣고 패닉상태가 되어 헨리에게 달려간 아내가 더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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