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혜4.0"아니, 우리의 조상들은 우리와 전혀 다른 삶을 살았지. 그리고 우리의 후손들도 전혀 다른 삶을 살 테지만 다운튼 애비는 늘 그 삶의 일부일 거다."Like20Comment0
이혜원4.0드라마를 못 봐서 기대를 안했는데 웬걸. 취향저격. 이 세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무서운 사건, 가장 로맨틱한 일, 가장 막장스러운 일이 야무지게 다 들어가 있다 ㅋㅋ 아.다양성 이슈도. 하인이 자기들끼리라도 "왕족이 별로"라고 말해도 되는 분위기도 숨통이 트이고. 물론 예상을 벗어나는 것은 없었지만 그 시절 부잣집과 계급 의상, 유니폼, 부엌, 복잡한 복도 구경하면서 힐링이 된 것은 물론이다.인형놀이 하는 것 같음☆ 아 그 리고 혹시 후속 얘기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 하녀나 그 공주는 결혼을 다시 생각해봤음 싶은데?보일러를 고장내는 것도 아이들 대하는 모습도 각각 다 별로였어Like6Comment0
MissH3.5"네가 다운튼의 미래야." "하지만 전 도저히 확신이 안 서요. 우리 삶의 토대가 된 세계가 하루가 다르게 사라져 가는데 이런 삶의 방식을 계속해야 할까요? 조지와 캐롤라인이 우리가 지금 사는 것 같은 그런 삶을 살게 될까요?" "아니, 우리의 조상들은 우리와 전혀 다른 삶을 살았지. 그리고 우리의 후손들도 전혀 다른 삶을 살 테지만 다운튼 애비는 늘 그 삶의 일부일 거다." 순수하고 착하면서 적당히 허영끼가 영국 귀족 가문의 이야기 <다운튼 애비>. 나 이런 장르 참 좋아하는구나. 🤣🤣Like6Comment0
참참이3.0품위와 풍자는 따봉이지만 여전히 TV 용 같은 쉬운 드라마는 글쎄... Downton Abbey를 보았습니다. 다운튼은 영국의 지명이고 애비는 원래 수도원이란 뜻이 있지만, 여기선 합쳐서 영국 한 지방의 귀족이 사는 성과 마을을 뜻하는 듯 합니다. 2010년부터 방영되어 시즌 6까지 제작되었던 영드의 후속 극장판입니다. 저는 비록 드라마를 안봤지만, 워낙 유명세를 탔던 영국의 대표작이라... 심지어 영국식 영어를 이 드라마로 배웠다는 말들도 많을 만큼... 작년 전미 개봉시 1위를 할 정도로 히트를 쳤지만, 아무래도 국내 지명도는 떨어진다고 판단했는지 개봉은 불발되었네요. 저도 뱅기에서 봤어요. 비록 드라마를 안봤지만, 따라가는데 큰 무리는 없더군요. 20세기 초 귀족의 품격과, 시대착오적 해학이 곁든 풍자가 양립하는게 일품이에요. 그에 비해 너무 여러 이야기들을 담아 내려다가, 2시간 이내에 끝내려다 보니 너무 쉽고 다 연결되는 건 좀 아쉽네요. 제가 좋아하는 매쓔 구드가 드라마에 나왔었는지, 살짝 우정 출연해 준 것은 반갑네요~ 참의 추천 정도는요. 원작 영드의 팬이거나, 영국 문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보세용~Like6Comment0
주+혜
4.0
"아니, 우리의 조상들은 우리와 전혀 다른 삶을 살았지. 그리고 우리의 후손들도 전혀 다른 삶을 살 테지만 다운튼 애비는 늘 그 삶의 일부일 거다."
주렁주렁
4.0
드라마를 사랑했던 팬이라면..정말이지 반갑지 않을 수 없는 작품!! 2020.01.25
이윤석
3.5
처음 접한 다운튼 애비 사람도 많고 대사도 많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지만 역시 고급지네~
개구진개굴이
3.0
KBS TV소설(드라마)의 영국판 같은 느낌.
이혜원
4.0
드라마를 못 봐서 기대를 안했는데 웬걸. 취향저격. 이 세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무서운 사건, 가장 로맨틱한 일, 가장 막장스러운 일이 야무지게 다 들어가 있다 ㅋㅋ 아.다양성 이슈도. 하인이 자기들끼리라도 "왕족이 별로"라고 말해도 되는 분위기도 숨통이 트이고. 물론 예상을 벗어나는 것은 없었지만 그 시절 부잣집과 계급 의상, 유니폼, 부엌, 복잡한 복도 구경하면서 힐링이 된 것은 물론이다.인형놀이 하는 것 같음☆ 아 그 리고 혹시 후속 얘기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 하녀나 그 공주는 결혼을 다시 생각해봤음 싶은데?보일러를 고장내는 것도 아이들 대하는 모습도 각각 다 별로였어
MissH
3.5
"네가 다운튼의 미래야." "하지만 전 도저히 확신이 안 서요. 우리 삶의 토대가 된 세계가 하루가 다르게 사라져 가는데 이런 삶의 방식을 계속해야 할까요? 조지와 캐롤라인이 우리가 지금 사는 것 같은 그런 삶을 살게 될까요?" "아니, 우리의 조상들은 우리와 전혀 다른 삶을 살았지. 그리고 우리의 후손들도 전혀 다른 삶을 살 테지만 다운튼 애비는 늘 그 삶의 일부일 거다." 순수하고 착하면서 적당히 허영끼가 영국 귀족 가문의 이야기 <다운튼 애비>. 나 이런 장르 참 좋아하는구나. 🤣🤣
hihye
3.0
이 영화덕분에 드라마 파러 갑니다 그럼 이만
참참이
3.0
품위와 풍자는 따봉이지만 여전히 TV 용 같은 쉬운 드라마는 글쎄... Downton Abbey를 보았습니다. 다운튼은 영국의 지명이고 애비는 원래 수도원이란 뜻이 있지만, 여기선 합쳐서 영국 한 지방의 귀족이 사는 성과 마을을 뜻하는 듯 합니다. 2010년부터 방영되어 시즌 6까지 제작되었던 영드의 후속 극장판입니다. 저는 비록 드라마를 안봤지만, 워낙 유명세를 탔던 영국의 대표작이라... 심지어 영국식 영어를 이 드라마로 배웠다는 말들도 많을 만큼... 작년 전미 개봉시 1위를 할 정도로 히트를 쳤지만, 아무래도 국내 지명도는 떨어진다고 판단했는지 개봉은 불발되었네요. 저도 뱅기에서 봤어요. 비록 드라마를 안봤지만, 따라가는데 큰 무리는 없더군요. 20세기 초 귀족의 품격과, 시대착오적 해학이 곁든 풍자가 양립하는게 일품이에요. 그에 비해 너무 여러 이야기들을 담아 내려다가, 2시간 이내에 끝내려다 보니 너무 쉽고 다 연결되는 건 좀 아쉽네요. 제가 좋아하는 매쓔 구드가 드라마에 나왔었는지, 살짝 우정 출연해 준 것은 반갑네요~ 참의 추천 정도는요. 원작 영드의 팬이거나, 영국 문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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