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sland of Shadows
The Island of Shadows
2014 · Documentary · Korea
1h 38m ·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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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지나가면 Pt.1

Dark Fog

Superman: March

위험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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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지나가면 Pt.1
Dark Fog
Superman: March
위험한 세계
다솜땅
4.0
속이 꽉 막히고, 마음이 무거우며... .먹먹하다. 기업윤리가 있긴한건지 의심스럽다. 희생자들을 위한 명복을 빌며, 아직도 정의라는 이름의 투쟁을하는 그들을 응원한다. 가끔 파업을 보면 이익을위한 파업이란게 뻔히 보일때가 있다. 하지만 진짜 파업의 힘은, 언론이 관심갖지 않아도 꼭 필요에 의해 진행되어질 수 밖에 없는 게 있다. 한진중공업! 7-80년대 방식으로 기업을 경영햐고 정치에 빌붙어 법이 바뀌기를 갈망하며 그동안 함께 노력했던 노동자들은 싹 무시한체 배만채우고 주머니만 두둑하면 된다는 안이한 정신이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게 하는지... 적어도 이쯤 되었으면 기업윤리가 부족한 기업들에 철퇴를 가하는 세상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표달라던 그들은 이제 기업에 주머니를 벌리는가!! #20.10.20 (2504)
재윤
3.5
투쟁의 역사, 그 안으로 들어가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정연
4.0
당신에게 '일'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Lemonia
3.0
TV에서 보던 대기업에 취직했다고 좋아했던 당시의 달콤함을 뒤로 하고 회사에서의 힘들고 잃었던 것들의 대한 울분어린 목소리를 성토하는 노동자들. 죽지 않고 일할 수 있는 권리를 지금의 우리는 얼마나 절박하게 공감할 수 있을까? 당연하게 여기고 있던 것들 뒤에는 처절하도록 파란 작업복에 붉은 머리띠를 두른 이들의 비명과도 같은 외침이 있었다. 조선업계의 경영악화를 이유로 섣불리 장밋빛 미래를 제시하지는 않지만, 언제로 다시 돌아가고 싶냐는 질문에 하나같이 일터에서 일하던 순간을 떠올릴 만큼, 그들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일하는 순간의 행복을 오늘도 꿈꾼다. 그림자가 아닌 사람으로써 살기 위해 써내려가는 함께라면 가능하다는 희망.
필용
3.5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은 목숨을 걸었다. 사측의 계속되는 거짓말과 온갖 회유에도 흔들리지 않고 민주노조를 굳건히 지키는 200여 명이 있다. 양심을 지키기 위해 혹은 후대들에게 좀 더 좋은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다. 그들은 지금 현재까지도 문제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싸우고 있다. 거대 자본 혹은 자본가의 벽은 높아 보이기만 하다. 그런데 과연 한진중공업을 포함한 수많은 노동자들의 투쟁은 그저 '계란으로 바위치기'일까? 그렇지 않다. 벽에는 조금씩 금이 가며, 점점 부서지고 있다. 역사적으로, 철학적으로 세상은 '변화발전'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은 치열한 투쟁을 전개하여 사측과의 협상을 얻어낸 것이고, 협상 이후에 사측의 태도가 손바닥 뒤집듯이 바뀌어도 끊임없이 싸워 나가고 있은 것이다. 사측은 왜 이렇게 거짓말을 쉽게 할 수 있을까? 본질적으로, 사회 구조는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나라의 사회는 자본가들이 지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회 양극화가 극심하고, 돈이 법이나 사람보다 위에 있는 사회이다. 우리는 사회 구조를 바꾸어야 한다. 한진중공업, KT, 콜트콜텍 등 수많은 노동자들의 문제와 농민들의 문제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통일'이다. 통일은 분단에 기생하여 민중들을 착취하는 세력을 청산하고, 외세에 종속적인 우리나라를 자주적인 국가로 만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물론, 통일을 이룩하는 길은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민중들이 뭉치고 실천할수록 그 시기는 성큼 가까이 와있을 것이다. 작품에 나온 '희망 버스'만 보아도 그 힘이 얼마나 대단한 지 알 수 있다. 한진중공업 노동 문제만으로 무려 네 분의 열사가 생겼다. 우리는 더 많은 사람들의 목숨이 사라지는 것을 그저 지켜볼 수만은 없다. 우리 모두 노동자, 농민 등 민중들이 '그림자'가 아닌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자! 뭉치고 실천하자!
동구리
4.0
눈물보다 앞서는 한숨
샌드
3.5
2010년대 한국영화 제목 중 최고.
양기자 (YCU)
3.5
경제 성장의 빛에 가려진 그림자의 이야기. '그림자 영, 섬 도'를 일터로 살아가는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의 투쟁 30년사를 인터뷰 형식으로 구성했다.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는 것은 이 다큐멘터리에도 충분히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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