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ear Enemy

Jobless and single in her thirties, Hee-soo is miserable. On one fine day, she sets out to find Byoung-woon, her ex-boyfriend. It is not love that brings them together but $3,500 Hee-soo had lent to Byoung-woon a year ago. Byoung-woon is also penniless but surprisingly happy for he knows the girls who are willing to give him money. Afraid Byoung-woon may run off before clearing his debt, Hee-soo follows him as he visits many girls to borrow money, so the two ex-love birds set out on a one day journey to collect money, and memory.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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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track Info

10:12 AM (Deluxe Edition)

5:15 PM (Deluxe Edition)

5:07 PM (Deluxe Edition)

12:45 PM (Deluxe Edition)

12:45 PM (Deluxe Edition)

After 11:59 PM

Violet
4.0
계속은 아니고, 그냥 하루 쯤 다시 보고싶은 너
김지형
5.0
"나랑 있을 때 행복한 줄 알았는데 헤어질 때 더 행복한 표정이라니. 그 얼굴이 자꾸 떠올라서 내가 조금, 아팠지."
검쥐로귀를파는귀지국공쥐띠혜디팥뒤공쥐
5.0
매일을함께할때는몰랐던걸 하루동안에
EFF
5.0
“너 왜 그렇게 사니?” 가 “너 잘 살고 있구나”로 바뀌는 순간.
김문
4.0
이세상은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과의 경계가 참 모호하다.멋진하루와 최악인 하루의 경계가 모호한 것처럼.
재원
4.0
한 걸음 물러서야 비로소 보이는 그 사람의 진가. 어쩌면 그때의 우린, 서로 너무 가까워서 서로의 진가를 모르고 지냈던 건 아니었을까. - 영화 말미에 희수가 갑자기 왜 우는지 예전엔 이해하지 못했는데, 시간이 한참 지나고 보니 그 눈물의 의미를 언뜻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여전히 한결같이 해맑은 널 보고 있으니, 네 옆에서 한없이 맑고 순수하던 그때의 내가 떠올라서, 그때의 내가 문득 간절히 그리워서, 그래서 울컥 차오르던 눈물을 막을 수가 없었고, 왈칵 쏟아지던 울음을 숨길 수 없었던 게 아닐까. 고된 세월 속에 조금은 지친 듯한 희수 옆에서 여전히 찌질하지만 변함없이 다정하고 듬직한 모습으로 멋진 하루를 선물해 준 병운이에게, 점점 기억에서 흐릿해지던 그때 그 사람을 새삼스레 추억할 수 있게 해준 이 영화에게, 참 행복한 기분으로 고맙단 말을 전하고 싶다.
택승이
5.0
"널 만나는동안 진심이 아닌적은 한번도 없었을걸?" 항상 가벼워 보이는 병운이지만 그건 그 나름대로의 생활방식이지 않을까? 찌질하지만 사랑스럽다. 나도 사랑스러운 남자가 되고싶다
mor
4.5
삶의 무거움에 짓눌린 헤어진 애인마저 미소짓게 만드는 하정우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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