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kemaker
The Cakemaker
2017 · Drama · Germany, Israel
1h 48m · R

Thomas, a young German baker, is having an affair with Oren, an Israeli married man who has frequent business visits in Berlin. When Oren dies in a car crash in Israel, Thomas travels to Jerusalem seeking for answers regarding his death. Under a fabricated identity, Thomas infiltrates the life of Anat, his lover’s newly widowed wife, who owns a small Café in downtown Jerusalem. Thomas starts to work for her, creating German cakes and cookies that bring her Café to life. Thomas finds himself involved in Anat’s life in a way far beyond his anticipation. To protect the truth he will stretch his lie to a point of no re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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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환
3.5
떠나버린 그를 그리워하며 그의 흔적을 찾아 그곳에 도착했을때 서로를 향한 이끌림은 사랑이 아닌 위로가 아니었을까
이건영(everyhuman)
3.0
내가 그대의 삶에 접하여 빙의하면.
김혜리 평론가 봇
3.0
사랑의 상실을 받아들이는 특별한 우회로
석미인
4.0
장애를 갖게 된 강아지는 사람과 달리 크게 상심하지 않는다는 글을 어디선가 본 적이 있다. 나는 그들이 부정도 분노도 타협도 우울도 겪지 않는 이유를 알지 못한다. 그냥 수용한다고만 알고 있다. 정말로 그런지 알 수는 없지만. 영화를 보며 그 세계에 대해 다시 또 생각했다. 사람이 살아가며 상실을 겪듯이. 서서히 혹은 어떠한 이유로 시각과 청각을 잃은 강아지는 옆에 있는 이에게 어떻게 인사를 건네야 했을까하고. 다가갈 이도 어쩌면 그와 같은 세계에 있을 지 모르므로. 상대가 놀라지 않게, 옆에 다가가 낮게 숙이고 콧김을 불어줘야 했겠지. 나는 그가 자신의 세계 안에서 할 수 있는 유일한 방식으로 그녀를 대했다고 믿는다. 다르게는 할 수 없었을거라고. 나는 그렇게 믿었다.
윤제아빠
4.5
쵸콜릿 처럼 달콤하며 쌉싸름하고.. 크림 처럼 부드러운듯 녹아내리고.. 사랑으로 두근거리며 격정 적이고.. 이별으로 시린가슴 한켠이 저리다.. . . #그들에게있었던이모든일들은 #의도하고계획될수가없었기에 #거대한벽을넘을수없었을거다 #그틈으로그리워하며볼수밖에 #다크포레스트는음어떤맛일까
P1
4.0
케이크에서 묵화를 보았다. 묵묵함과 담담함 그리고 반죽을 치댈때 물기 조금.
Indigo Jay
4.0
베를린에 사업차 방문한 오렌과 숙명처럼 만난 파티셰 '토마스'(팀 칼코프)에게 일년 후 예기치 못한 일이 일어나자, 사랑의 흔적을 찾아가 추억을 반추하는 애틋한 러브 스토리. 서사의 중심에 '아나트'(사라 애들러)가 있다. 상실을 치유하고 상이한 문화와 종교를 가진 사람들을 이어주는 음식의 힘, 그것이 불러오는 다양한 감정, 그리고 갈등이 봉합되는 과정을 세심하게 그린 영화이다. * 2017.12.11 첫 감상, 2019.11.22 9번 째 감상, 2020.2.25 넷플릭스 스트리밍으로 감상
JH
4.0
영화에는 물과 기름같은 각각의 세 가지 이야기가 있다. 화려해 보이는 케이크 속에는 아물지 않은 아픈 상처가 들어있다. 아직, 이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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