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디3.5"진짜 남자" 가 아닌 남자들에겐 "스텝포드 와이프" 가 아닌 여자들을 그저 " 김치녀" 아님 "꼴미니스트" 로 보겠지. 그러니 이 영화가 의미가 없을 수 밖에Like409Comment1
Ham3.0여성은 항상 남성 아래에 존재해야 한다는 생각. 자신의 무능력을 아내에게 뒤집어씌워 질투부리는 찌질한 남자들과 사회가 추구하는 완벽(하고 모순된)한 여성상을 잘 꼬집어냈다. 아쉬운 점은 *스포주의* 1. 사건 해결을 남자가 했다는 점 (-주인공이 좀더 능동적이었어야 했다) 2. 일적으로 완벽한 여성은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한다는 구도를 만들고 3.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한 여성이 일을 꾸몄다는 식으로 끝내면서 별안간 여자의 적은 사실 여자였다는 구도로 엇나가버렸다. 4. 영화 전반에서 이야기하는 "완벽할 필요가 없다"는 말의 초점이 조금 어긋나 있음. 아내로서 엄마로서 완벽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면서 남편에게 사랑을 보여준 니콜 키드먼만 남편의 변심으로(선택을 받아) 기계가 되지 않고 남들을 구할 수 있었음. 결국 기계가 되기 전까지만 해도 공적으로는 완벽에 가깝던 '스텝포드 와이프들'에게, "그러니까 일 좀 적당히 하고 완벽은 아니더라도 어쨌든 남편한테 잘해서 남편의 사랑 좀 받아라"라고 말하는 격. 조금 더 섬세했으면 좋으련만.Like247Comment4
권혜진
4.0
"당신은 왜 이런거 안만들어?" "그러는 당신은?" "왜냐면 난 고추달렸거든" 하하 화병날거같다 현실이랑 다르지 않아서
송유원
3.5
This may contain spoiler!!
토마디
3.5
"진짜 남자" 가 아닌 남자들에겐 "스텝포드 와이프" 가 아닌 여자들을 그저 " 김치녀" 아님 "꼴미니스트" 로 보겠지. 그러니 이 영화가 의미가 없을 수 밖에
매미니스트
4.5
This may contain spoiler!!
Ham
3.0
여성은 항상 남성 아래에 존재해야 한다는 생각. 자신의 무능력을 아내에게 뒤집어씌워 질투부리는 찌질한 남자들과 사회가 추구하는 완벽(하고 모순된)한 여성상을 잘 꼬집어냈다. 아쉬운 점은 *스포주의* 1. 사건 해결을 남자가 했다는 점 (-주인공이 좀더 능동적이었어야 했다) 2. 일적으로 완벽한 여성은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한다는 구도를 만들고 3.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한 여성이 일을 꾸몄다는 식으로 끝내면서 별안간 여자의 적은 사실 여자였다는 구도로 엇나가버렸다. 4. 영화 전반에서 이야기하는 "완벽할 필요가 없다"는 말의 초점이 조금 어긋나 있음. 아내로서 엄마로서 완벽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면서 남편에게 사랑을 보여준 니콜 키드먼만 남편의 변심으로(선택을 받아) 기계가 되지 않고 남들을 구할 수 있었음. 결국 기계가 되기 전까지만 해도 공적으로는 완벽에 가깝던 '스텝포드 와이프들'에게, "그러니까 일 좀 적당히 하고 완벽은 아니더라도 어쨌든 남편한테 잘해서 남편의 사랑 좀 받아라"라고 말하는 격. 조금 더 섬세했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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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난 완벽한 여자가 아니고 널 위해 완벽해질 필요도 없지
유슬기
2.0
이 사회는 여성에게 영홧속 '칩' 대신 '개념녀, 탈 김치녀'를 이식하고 있다. 다를바가 무엇인가? 개탄스러울 따름..
효민
3.0
찌질한 남자의 비겁한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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