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mble All You Want
勝手にふるえてろ
2017 · Romance/Comedy/Drama/Romantic comedy · Japan
1h 57m · PG-13
Yoshika has had a crush on Ichimiya, whom she calls "the One" since she was in middle school. Now, a 24-year-old salarywoman, her all-consuming fixation has prevented her from even considering another candidate for boyfriend until an office colleague asks her out.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Where to watch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Cast/Crew
Comment
250+Gallery
Soundtrack Info

ベイビーユー




다솜땅
4.0
좋아한다는 감정이 나를 속인다. 고백하지 않았는데도.. 제못대로 상상하고 혼자서 오해하고 혼자서 고뇌하고 ... 날 좋아한다고 말한 사람은 안중에도 없다. 내가 좋아했던 사람만 기억난다. 학생때의 감정을 10년이 지난 지금에서 찾는다. 막상 그 사람을 만나 뭔가 해보려고 하면.. 내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그 사람... 참 많은 것을 바꿔놓는 '시간', 제멋대로 오해하고 제멋대로 퇴사하고.. 막상 어떤 계기가 없으면 키스조자 못하는 미련한 마음. "그만 유난떨어!" #20.10.24 (2535)
꿈돌이
4.0
웃기면서 진지한, 웃픈 짝사랑 영화 😹😹... 슬픈반전으로 연출된 외로움은 가슴이 아팠고 나도 겁쟁이라서 여러모로 공감이 많이 되었다.
창훈
5.0
찐따미 가득한 남주가 중후반부턴 훈남으로 보이게 되는 이상한 마법 ㄷㄷ “너랑 아기 만들고 싶어” 같은 개소리가 로맨틱하게 들리는 이상한 마법 ㄷㄷ 자기 좋다고 따라다니는 남자한테 “날 좋아하면 견뎌” 같은 개소리를 해대는 폐급 여주에게 연민을 품게 되는 이상한 마법 ㄷㄷ
Lemonia
2.5
사람을 사랑하는 데 행복한 마음만 가져도 시간이 모자랄 판에 아픈 마음은 최대한 멀리하는 게 좋다. 항상 그 사람 때문에 마음이 아프고 울고 싶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나 환상일 가능성이 많다. 영화 속에서는 아름다운 삶일지 몰라도 현실에서는 괴로운 삶이다. 상대방이 나에게 충분한 사랑을 주지 않아 내게 해주는 것이 너무 적고 모자란다고 여기기 때문에 마음이 아픈 것이다. 내 관심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고 변화시키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본인 스스로조차 조절 못하는 사람이 갖기에는 너무나 커다란 환상이다. 그것이 쉽지 않으므로 지금까지도 그 사람은 변하지 않았던 것이다. 내가 좋아하든 나를 좋아하든 내 진심을 다해 온전히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당신에게 좋은 사람이다.
P1
2.5
추억은 짝사랑을 닮아~ 잼민이 시절 칭구칭구: 오이오이 니 이름이 뭐드라? 추억은..버려버려
김현욱
4.0
이성교제를 못 해서 혼자만의 세계에 갇혀 지내던 오타쿠 청년이 처음으로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알게 되고 더 넓은 세계로 발돋움하는 성장담. <모테키> 같은 영화에서 많이 본 듯한 스토리인데 주인공이 여자라는 사실만으로 신선하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보다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라는 진부한 조언일까? 원작소설은 십수년 전 최연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던 와타야 리사. p.s. 두 번째로 보고 나서... 주인공 요시카는 중학교 때부터 이치를 마음 속으로 좋아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상 속의 결혼 상대와는 거리가 먼 니로부터 난생 처음 고백을 받고 나서 망상에서만 그리던 이치를 만나기로 한다. 하지만 망상에서 현실로 나타난 이치는 요시카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 한다. 사실 중학교 때 세 번 정도 밖에 대화를 나눈 적도 없고, 눈에 띄는 캐릭터도 아니었던 요시카를 기억 못 하는 것도 당연하다. 이를 계기로 요시카는 이름 없이 존재하는 익명의 anybody라는 사실을 자각하게 되고, somebody로서의 자기 자신을 발견해 준 니에게 마음을 열게 된다. 멸종한 동물들을 좋아해서 이치와 암모나이트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요시카는 니와 동물원에 가서 살아있는 동물들을 만지고, 귀종하게 간직하던 암모나이트 화석에 목도리를 아무렇게나 걸쳐놓기도 한다. 흥미로운 것은 짝사랑 상대가 자신의 이름을 몰라서 상처 받은 요시카 역시 다른 사람들의 이름을 제대로 부르는 대신 망상 속에서 별명을 지어서 부른다는 사실이다. 이름을 불러달라는 "니"의 말을 듣고 그의 이름을 부를 때까지 본명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 자신의 이름을 불러 준 상대에게 마음을 열고, 상대방의 있는 그대로의 이름을 부르고, 멸종 동물 대신 살아있는 동물을 만나게 되었을 때, 요시카는 혼자만의 망상의 세계에서 벗어나 타인들과의 관계의 세계로 발을 내디디게 된다.
고플롯
4.5
이루지 못한 첫사랑을 평생 그리워하며 홀로 망상하는 여자의 로맨스를 코미디로 그려낸다. 터무니없는 망상인만큼 조증에 걸린 주인공과, 현실과 마주한 후 진정으로 의미를 발견해가는 과정이 익살스럽고 예쁘다.
조용하게
3.5
"너무 서툰 인생 같아서 눈물이 다 나"
Please log in to see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