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땅4.02차대전과 가장 가까운 다큐영상이 아닐까.. 보는 내내 속이 매스꺼웠다. 실제 죽은 것도 보기 힘든데.. 죽은 이들이, 곳곳에 널린 것을 영상으로 보는건, 정말.... 잔인이란 단어가 살아있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만 유명했는데. .수십곳에 이르는 수용소의 참상을 아이젠하워 사령관의 명령에 의해 기록영상을 남겼다고한다. 심약한 사람은, 보기 힘든 영상이다... #20.1.10 (64)Like51Comment0
-채여니 영화평-3.5홀로코스트에 관해 배우기 시작할즘부터 집요할정도로 이 사건에 대해 집착했다. 누군가는 그저 징그럽고 잔인하다, 로 끝났을지 몰라도 나는 더 알고싶었다. 더 깊고 더 꾸밈없는 날것 그대로의 증거들과 이야기들을 찾고싶었다. 모르겠다. 모두에게 각자 꽃히는 어떠한 역사 사건같은게 있다면 나에게는 이것이었나보다. 이 다큐는 내가 이제껏 수많은 책들과 블로그, 살아나온 분들의 증언들과 모자이크 하나없는 사진들이 담긴 페이지 등 많은 것들을 서치하고 봐왔던 그 모든것들을 짧고 간결하게,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아마 이 잔혹한 사건에 대한 나의 리서치는 앞으로도 끝나지 않을것 같다.Like43Comment1
sendo akira4.52차 대전 종전후 북미와 유럽에서 제작된 수많은 홀로코스트 영화들은 실제 나치의 만행을 순화하고 순화하고 또 순화해서 보여줬다는 말이 나올만큼 더미(dummy)라고 믿고 싶은 시체에 산을 목도하고보니 눈물이 나오는 걸 뛰어넘어서 그 악랄함에 어이가 없어 말문이 막힐 정도 마치 지옥에 악마가 독일에 강림해 인간이 어디까지 잔인해질수 있는가를 실험한듯한 만행에 우리보다 일찍 세상에 태어났다는 죄 아닌 죄로 뼈만 앙상하게 남은 채로 고통스럽게세상을 등진 희생자들에 참상에 고개가 절로 숙연해질수밖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히틀러를 그렇게 곱게 보냈다는게 너무나 원통하기 그지없다 인류에 미래를 위해 반드시 보존되어야 할 영상이건만 이제두번 다시는 제작이 되어서도 안될 상흔Like11Comment0
lastal4.0사람의 명령으로 사람이 죽어나간 감당못할 숫자들의 무게감 신을 찾을 수밖에 없고 신이 죽었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바싹 마른몸. 촛점잃은 눈 들려서 실어서 나중엔 산처럼 쌓인체로 치워지는 사람이었던 것들 자신들이 저지른 행위의 결과물을 보는 시민들 인간은 충분히 반성을 했을까. 잊지 않고 있을까. 독일의 반성을 일본과 대비하며 이후 대처를 보면 잘하는구나 생각을 한적이 있는데 이 참상을 보면 아직 멀었다는 생각만 든다. 너무 끔찍하다.Like6Comment0
보름달3.5이 영상을 보면서 내가 느낀 괴로움으로는 감히 그들의 고통을 헤아릴 수 없다. 그곳엔 얼마나 수많은 사연이 함께 묻혀있을까 얼만큼 힘들었으며, 그 조차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실제로 존재했던 이야기, 끔찍한 역사... 정말 마음이 너무 아프다....Like5Comment0
Indigo Jay4.0이차대전 시기에 연합군에 소속되어 노르망디 상륙 작전과 로마 해방을 카메라에 담은 조지 스티븐스 감독은 연합군과 함께 독일을 향해 진격한다. 아무런 사전 지식 없이 다하우 강제수용소를 마주치게 된 그는 전쟁 홍보 영상이 아닌 나치가 저지른 범죄의 증거로서 영상으로 기록한다. 독일 전역과 유럽에 세워졌던 수용소- 라이프찌히, 페니히, 오어드루프, 하다마르, 브린동크, 하노버, 아른슈타트, 노르트하우젠, 마우트하우젠, 부헨발트, 다하우, 벨젠 등- 에 대한 실상과 증언을 기록한 다큐. 58분 전편은 넷플릭스에서 서비스 중인 <다섯이 돌아왔다: 레퍼런스 필름>(1945)에서 볼 수 있고, <다섯이 돌아왔다: 할리우드와 이차대전 이야기>(2017) 에피소드 3.The Price of Glory에 요약되어 있다. *2018.12.23 첫 감상, 2021.9.13 재감상Like4Comment0
다솜땅
4.0
2차대전과 가장 가까운 다큐영상이 아닐까.. 보는 내내 속이 매스꺼웠다. 실제 죽은 것도 보기 힘든데.. 죽은 이들이, 곳곳에 널린 것을 영상으로 보는건, 정말.... 잔인이란 단어가 살아있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만 유명했는데. .수십곳에 이르는 수용소의 참상을 아이젠하워 사령관의 명령에 의해 기록영상을 남겼다고한다. 심약한 사람은, 보기 힘든 영상이다... #20.1.10 (64)
-채여니 영화평-
3.5
홀로코스트에 관해 배우기 시작할즘부터 집요할정도로 이 사건에 대해 집착했다. 누군가는 그저 징그럽고 잔인하다, 로 끝났을지 몰라도 나는 더 알고싶었다. 더 깊고 더 꾸밈없는 날것 그대로의 증거들과 이야기들을 찾고싶었다. 모르겠다. 모두에게 각자 꽃히는 어떠한 역사 사건같은게 있다면 나에게는 이것이었나보다. 이 다큐는 내가 이제껏 수많은 책들과 블로그, 살아나온 분들의 증언들과 모자이크 하나없는 사진들이 담긴 페이지 등 많은 것들을 서치하고 봐왔던 그 모든것들을 짧고 간결하게,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아마 이 잔혹한 사건에 대한 나의 리서치는 앞으로도 끝나지 않을것 같다.
sendo akira
4.5
2차 대전 종전후 북미와 유럽에서 제작된 수많은 홀로코스트 영화들은 실제 나치의 만행을 순화하고 순화하고 또 순화해서 보여줬다는 말이 나올만큼 더미(dummy)라고 믿고 싶은 시체에 산을 목도하고보니 눈물이 나오는 걸 뛰어넘어서 그 악랄함에 어이가 없어 말문이 막힐 정도 마치 지옥에 악마가 독일에 강림해 인간이 어디까지 잔인해질수 있는가를 실험한듯한 만행에 우리보다 일찍 세상에 태어났다는 죄 아닌 죄로 뼈만 앙상하게 남은 채로 고통스럽게세상을 등진 희생자들에 참상에 고개가 절로 숙연해질수밖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히틀러를 그렇게 곱게 보냈다는게 너무나 원통하기 그지없다 인류에 미래를 위해 반드시 보존되어야 할 영상이건만 이제두번 다시는 제작이 되어서도 안될 상흔
마고의말
4.0
영상의 순기능. 기록과 기억. (Netflix로 감상)
lastal
4.0
사람의 명령으로 사람이 죽어나간 감당못할 숫자들의 무게감 신을 찾을 수밖에 없고 신이 죽었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바싹 마른몸. 촛점잃은 눈 들려서 실어서 나중엔 산처럼 쌓인체로 치워지는 사람이었던 것들 자신들이 저지른 행위의 결과물을 보는 시민들 인간은 충분히 반성을 했을까. 잊지 않고 있을까. 독일의 반성을 일본과 대비하며 이후 대처를 보면 잘하는구나 생각을 한적이 있는데 이 참상을 보면 아직 멀었다는 생각만 든다. 너무 끔찍하다.
Paragonlost
3.5
현실은 언제나 픽션보다 잔인하다
보름달
3.5
이 영상을 보면서 내가 느낀 괴로움으로는 감히 그들의 고통을 헤아릴 수 없다. 그곳엔 얼마나 수많은 사연이 함께 묻혀있을까 얼만큼 힘들었으며, 그 조차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실제로 존재했던 이야기, 끔찍한 역사... 정말 마음이 너무 아프다....
Indigo Jay
4.0
이차대전 시기에 연합군에 소속되어 노르망디 상륙 작전과 로마 해방을 카메라에 담은 조지 스티븐스 감독은 연합군과 함께 독일을 향해 진격한다. 아무런 사전 지식 없이 다하우 강제수용소를 마주치게 된 그는 전쟁 홍보 영상이 아닌 나치가 저지른 범죄의 증거로서 영상으로 기록한다. 독일 전역과 유럽에 세워졌던 수용소- 라이프찌히, 페니히, 오어드루프, 하다마르, 브린동크, 하노버, 아른슈타트, 노르트하우젠, 마우트하우젠, 부헨발트, 다하우, 벨젠 등- 에 대한 실상과 증언을 기록한 다큐. 58분 전편은 넷플릭스에서 서비스 중인 <다섯이 돌아왔다: 레퍼런스 필름>(1945)에서 볼 수 있고, <다섯이 돌아왔다: 할리우드와 이차대전 이야기>(2017) 에피소드 3.The Price of Glory에 요약되어 있다. *2018.12.23 첫 감상, 2021.9.13 재감상
Please log in to see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