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g-criminals take advantage of commutation by passing over the insider’s information bought from ‘Ya-Dang’. Cops and prosecutors, on the other hand, make performances by using the information. There is a triangle in Korean drug-crime scene: police, prosecutors and the game changer, ‘Ya-Dang’.
재원
2.5
시종일관 예상한 그대로 진행되는 게 이거 내가 만든 영화인 줄.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2.0
영화를 보고 나오는 길, 머릿속에 남은 건 스토리도 캐릭터도 아닌 피로감이었다. 범죄, 마약, 정치적 음모 같은 소재가 또다시 등장했고, 그 안에서 전형적인 인물들이 뻔한 대사를 주고받는다. 한국 영화는 이제 '이야기'보다는 '형태'만 남은 듯한 느낌이다. 특히 약쟁이들의 마약에 취해 쾌락에 빠지는 연출 묘사는 과하게 반복된다. 관객을 극에 몰입시키기보다는 자극을 소비시키려는 의도가 먼저 읽힌다. 아직 어린 채원빈 배우가 맡은 캐릭터도 그런 흐름 안에 놓여 있어 안타까웠다. 서사 또한 예측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는다. '이제 저 인물이 배신하겠지?', '곧 저 인물이 위기에 빠지겠군' 같은 추측이 그대로 맞아떨어진다. 반전을 위한 반전, 충격을 위한 설정이 반복되지만, 정작 그것들이 인물의 감정이나 서사의 개연성과 연결되지 않다 보니 이야기는 점점 공허해진다. <야당>은 단순히 한 작품의 한계를 넘어, 현재 한국 영화가 빠진 고착 상태를 보여주는 사례처럼 느껴진다. 이제는 익숙한 공식이 아닌, 새로운 시선과 구조가 필요하다. OTT를 통해 세계 각국의 참신한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요즘, 한국 영화도 더 이상 '익숙함'에 머물러 있어선 안 된다. 낯선 이야기를 향한 용기, 입체적인 인물에 대한 고민, 그리고 진짜 몰입을 가능하게 하는 서사가 절실한 시점이다..ㅠ
창민
4.5
뻔함을 상쇄시키는 현실감, 오랜만에 느낀 '내부자들'의 쾌감.
왓챠보안관^^7
이런 영화 만들면서 영화산업 어렵다 그러는 거야?
무비신
3.5
익숙한 도안에 배우의 화려한 색깔을 칠하니 나름대로.
JY
3.0
너무 익숙한 것들이 버무려져 있는데 하향평준화 된 지금 시장상황에선 이정도 비빔밥도 감지덕지
어흥
3.0
감독님 제가 친구랑 영화 한 편 보면 영화관에서 얼마 받는지 아세요? 삼(습)만원 받아 삼(습)만원🤟🤟
Dh
3.0
야비하게 당하고 야무지게 담군다 청불치고 수위가 좀 아쉽긴 하다 #😎 #롯데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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