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mperor in August

In July 1945, during the end of World War II, Japan is forced to accept the Potsdam Declaration. A cabinet meeting has continued through days and nights, but a decision cannot be made. The U.S. drops atomic bombs on the cities of Hiroshima and Nagasaki, Japan. General Korechika Anami is torn over making the proper decision and the Emperor of Japan worries about his people. Prime Minister Kantaro Suzuki leads the cabinet meeting, while Chief Secretary Hisatsune Sakomizu can't do anything, but watch the meeting. At this time, Major Kenji Hatanaka and other young commissioned officers, who are against Japan surrendering, move to occupy the palace and a radio broadcasting station. The radio station is set to broadcast Emperor Hirohito reading out the Imperial Rescript on the Termination of the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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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山忠成 (아키야마 타다나리)
2.5
미국이 히로시마에 원폭을 쏘고 미국의 위력을 체감한 일본은 항복을 선언하려고 한다. 이는 당시 일본 천황의 뜻이기도 했다. 일본 해군은 천황의 의견에 동조해 항복을 바란다. 반면 육군 장성 야쿠쇼 코지는 일본이 항복을 선언하는 것에 결사 반대하며, 일본의 근기(根氣)를 지키고자 한다. 일본 패망 하루전 일본 내에서도 항복파 vs 비항복 결사항전파의 2가지 파 간의 내부 갈등이 있었음을 늘어 놓는 영화이다.
다솜땅
3.0
죽을 것 같으니 옴짝달싹 못하는 그들의 모습을 담았다. 전쟁을 그만 둬야할지 더 힘을 내야할지... 내부 갈등. 결국 원폭 두번 맞을 꺼면서..., 적어도 떳떳하게 항복선언을 했으면 지킬건 지켜야지... 왜 아직도 너희꺼라고 그러냐.. 너희나라 역사 체계가 문제인듯 하니... 나라 전체가 이상하지... "역사교육 똑바로 시켜랴!!" #19.9.13 (1152) #추석 8th
Riverman
0.5
ㅋㅋ
영화고독발버둥치며본다
3.0
실속 없는 비장미가 과하다. 중심서사로 벌어지는 사건은 매력이 없다. 그러나 당시 군국주의 정부 입장에서 바라본 영화다보니 하는 행동과 말에는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되기에 몰입감은 좋다고 본다(과거사에 반성하지 않는 일본인의 모습에 비난하며 점수를 낮게 주시는 분들이 많지만 그 당시의 군국주의 정부 실세 관료들이 반성하는 모습과 대사가 나온다면 부자연스럽지않을까, 최순실이 엉엉울며 국민여러분께 죄송해요 하는 말보단, 모든게 다 유라가 아닌 대한민국을 위해서였다며 변명하는게 자연스럽듯 말이다)
소월이
0.5
도저히 영화로 평가하기 힘들만큼 역하다. 저들의 입장에선 그들만이 인간이었구나. 전쟁에대한 일본인의 진짜 시각은 이정도였구나.. 미화라고도 볼수없다. 그들은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거다. 반성도 객관화도 일말의 인간성도 없는 기괴한 명예만을 좇는 인간본성에 위배되는 종족. 그나마 한국관객을위해 배급사가 제목을 이리지었는지 몰라도 그냥 원제그대로 옮기지그랬나. 그들은 절대 패망이라부르지않고 종전이라 말한다. 조금이나마 몰락을 기대했던 우리는 역한 두통만 나눠가졌다.
Eomky
0.5
67년작과 비교자체를 하기 싫은 졸작. 쓸데없는 일뽕이 다량 첨가되었고 연출과 편집이 투박하고 촌스럽다.
리비히
0.5
이거 들여온 배급사 제정신이냐?? 제목에 낚이지 마세요 일본 특유의 애니감성으로 미화 떡칠된 영화임
문성준
4.0
[8월9]일에 첫 어전회의를 했는데, 만약 나가사키에 핵이 떨어진 [8월6일]에 회의를 빨리 했다면... 소련참전이 없었을거고, 그럼 38선이 생기지 않고 6.25도 발생하지 않았을거다. 단 3일때문에 생긴 한반도의 비극이다. (소련은 참전 후 일본으로 바로 안가고 한반도에서 일본군들을 공격하면서 남하를 계속한다. 이대로면 한반도가 공산화되겠다고 생각해 미국이 38선을 긋게 됨) . 더 웃긴건 만약 이때 일본이 항복하지 않았다면 소련과 미국에 의해 나누어진건 일본이 됐을거다. 결국 한반도는 일본대신 남북으로 나뉜거. . 많은 이들이 이영화를 전쟁미화, 피해자코스프레라고 하지만, 영화를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를수 있겠다.조선침략은 애초 메이지유신 세력의 꿈이었으니 유신이후 당연히 진행되었지만, 미국을 공격하는건 육군 강경파에 의해 이루어졌다. 조무래기들의 반란까지 쓸데없이 길게 그렸다고 하는평도 있던데, 이들의 반란을 통해 마지막까지도 전쟁에 미쳐있던 육군 강경파의 모습을 그대로 그려준다. 영화에서 계속 본토결전이 등장한다. 17세 이상 여자들까지도 죽창이나 몽둥이를 들어 2800만명의 가미카제를 할 계획이었고, 이 계획을 주장한게 (영화에서 평화를 만들고 할복한) '아나미'다. 영화적 재미인지, 아니면 또 다른 해석인지는 모르겠다. 차라리 영화의 쿠테타가 성공해 본토결전을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마 핵을 두발은 더 맞고 지금 동서로 나뉘어있을텐데. . 원래 미국은 원폭을 쓸생각이 없이, 오키나와, 아오지마를 점령하고 본토에 상륙하려 했는데, 오키나와에서 민간인을 앞세우며 카미가제하는 미친모습을 보고, 본토 들어가느니 핵쓰는게 낫겠다는 판단을 한다. 첫 원폭을 히로시마에 떨어뜨린 뒤 참상을 보고 다음 핵을 쓸지 말지 말이 많았지만 결국 두번째 원폭을 나가사키에 떨어뜨린다. 미드 '퍼시픽'을 보거나 게임 '콜오브듀티 월드앳워'를 플레이해보면 이 판단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 영화에서는 위에서 말한 '아나미'의 군인아들이 아나미가 죽으면서 했다는 유언을 읊는데, "다음 세대는 전쟁 없이 평화롭게 살라"한다. 나는 이게 이 영화의 메시지라 생각된다. 미친짓좀 고만하라고... . 일본에서 쇼와 왕은 일반인들에게 전쟁을 멈춘 평화적 인물로 평가된다. 전쟁을 시작했다는것도 좀 기억했으면 좋겠지만, 어쩌겠나 못배운것을..(버블로 일본이 무너질때까지 가장 잘 살던 시절이 쇼와시절이라 그럴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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