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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5.0
퀴어물 중에 이렇게 감동적인 작품은 처음인가? anyway... 난 무척 감동을 받았고 상처를 치유해 가는 가족들의 다독임이 매우 아름다웠다 특히 프랭크의 연인역을 했던 월리의 존재감이 매우 특별했던 작품으로 오랜동안 기억에 남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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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형뮤지션
3.5
잔잔한 휴머니즘. 마지막에 제자리를 찾아간다. 보수적 환경에서 동성애자의 처신과 상처,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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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2.0
이해하려 노력해도 도무지 익숙해질 수 없는 퀴어물. 폴베타니의 과거 사연은 굳이 필요했는지. 결국은 모든걸 품는 가족과의 화해에 포커스를 두고 관람하면 그런대로. 소피아릴리스와 사우디 출신 메이트의 인상적인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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