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l the Stones Speak
돌들이 말할 때까지
2022 · Documentary · Korea
1h 40m · PG-13

There are five grandmothers, four of whom went to Jeonju Prison due to the Jeju 4.3. All of them were young people around the age of 20 at the time of the incident in 1948. The outline of the incident is formed when hearing the experiences of those who were sent to prison without trial particularly as women. The audience feels indescribable emotions by the fact that they have lived on despite what they had gone through, things that are just too much for a human being to bear.
Where to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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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
3.5
그 바다와 산과 바람과 돌들에 서린 피맺힌 증언.
무비신
3.5
수많은 고통과 아픔, 그리고 희망이 스며들어있는 제주의 풍경.
뭅먼트
3.5
담담히 쏟아 내는 이야기들을 가만히 듣고 나면 헤아릴 수도 없을 그 아픔에 가슴이 저릿해진다. 마지막 박순석 할머님의 말씀대로, 이 영화는 기억들에 의한 기록으로 남았다.
simple이스
4.0
두려움이 깎아내고 세월이 부식시켜도 올곧이 자리를 지킨 기억들을 밝히고 기리며. . . 송순희 할머니의 마지막 고백은 그간 영화들과 비교해도 뼈시리게 아팠다.
다솜땅
3.5
너무 억울해서 돌이라도 말을 하겠다는 외침 그게, 70년이니 지난 시점에 무죄로 판결되었다. 그 시간을 누가 보상해주는가! 맞았고 죽었고 쫓겨났으며 도망쳐야 했던 시간들. 이젠…편히 쉬세요. 수고하셨어요… #25.2.17 (163) #4.3사태 #인디그라운드
JY
버텨낸 이들의 목소리와 슬픔을 품은 그곳의 자연을 오롯이 보여주는 적절한 제작진의 선택
HBJ
3.5
'돌들이 말할 때까지'는 제주 4.3 사건의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묵묵히 피해자들의 증언을 들으며, 끔찍했던 역사의 기록을 남기려고 하는 듯한 영화는 단순하기에 강렬하다. 영화의 구성은 상당히 단순하다. 4.3 사건의 생존하고 있는 피해자들을 찾아가며, 그들의 당시 경험과 목격담을 듣는 것이다. 각자 조금씩 다른 경험을 했으면서도, 동시에 공통된 경험들도 담은 증언들 속에서 영화는 4.3 사건의 공포와 잔인함을 직접적으로 전하려고 한다. 더 나아가, 수십년 전이나 지난 기억을 어렵게 되짚어보다가, 다시 생생하게 그 당시 벌어졌던 일들과 감정을 떠오르는 듯한 피해자들의 표정과 말투에서, 영화는 죽을 때까지 4.3 사건이 준 물리적, 심리적 흉터를 갖고 살아가야하는 피해자들의 보상할 수 없는 상처와 억울함을 생생하게 담는다. 영화의 인터뷰들은 제주의 아름다우면서도 고요한 자연 풍경과 교차되면서, 그 모든 비극을 잊지 않고 간직하는 섬의 모습을 시적으로 표현하며, 마지막에는 이 상처 또한 극복할 수 있는 생명력과 힘을 가진 제주도의 사람들에 대한 희망도 품고 있다.
임수연 기자 봇
3.5
파운드 푸티지 작업이 불가능한 역사를 1차 아카이브로서 기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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