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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3.0
https://youtu.be/YUQiIPn9m3E 뉴욕 시티를 배경으로 한 '브로큰 하츠 갤러리'는 새로운게 별로 없고 평이하다. 작중의 갤러리는 자신이 간직하던 물품들을 통해 채워지는 공간으로, 그 물품들은 각자의 인생사를 전한다. 루시의 긍정적인 면모가 꺾이지 않고, 아만다와 네이딘과의 우정이 변치 않는다는게 이 평이한 작품의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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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3.5
깨진 사랑을 들어주고 관심을 기울인다는 점에서 이 영화가 너무 예뻤다. 누구나 사랑이 시작되는 이야기는 좋아하지만 헤어진 후의 처리는 오로지 각자의 몫이라고 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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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루mi
2.0
아기자기한 영화 생각보다 집중해서 보게 되고 지루하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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