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땅3.0어머니의 손길이 안간 곳이 없는 집 아니. 어머니들의 세상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세상. 엄만, 날 다 안다. 단지.. 모르는건, 모르는 척 해주는 것 뿐일지도… 엄마의 품 같은 세상이, 있다. #25.2.12 (117) #인디그라운드Like15Comment0
황민철2.0자신의 몸을 깎아 자녀를 키워낸 모성의 '그로테스크한 헌신'을 그린 단편 애니메이션. 어머니인 나무 여인이 자신의 손발을 톱으로 잘라 자녀의 생필품을 만드는 충격적인 이미지를 통해 모성애를 구조화하였다. 자녀의 성장을 위한 살신성인이 강렬한 시각적 은유가 되었지만, 그 주제의식을 함유하기엔 너무도 섬뜩하고 단순화된 이미지가 공감을 자아내지 못하는 편.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이런 것이라면 과연 이 사랑은 착취일까 혹은 희생일까.Like7Comment0
KIM YUN2.0언제든지 내어줄 수 있을줄 알았고, 언제든지 회복해서 다시 나를 위해 줄 수 있을줄 알았다. 하지만, 반복되는 희생에는 상처가 있을 수 밖에 없고 그 상처는 곪아 회복되기 힘들어진다.Be the first one to like!Comment0
다솜땅
3.0
어머니의 손길이 안간 곳이 없는 집 아니. 어머니들의 세상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세상. 엄만, 날 다 안다. 단지.. 모르는건, 모르는 척 해주는 것 뿐일지도… 엄마의 품 같은 세상이, 있다. #25.2.12 (117) #인디그라운드
황민철
2.0
자신의 몸을 깎아 자녀를 키워낸 모성의 '그로테스크한 헌신'을 그린 단편 애니메이션. 어머니인 나무 여인이 자신의 손발을 톱으로 잘라 자녀의 생필품을 만드는 충격적인 이미지를 통해 모성애를 구조화하였다. 자녀의 성장을 위한 살신성인이 강렬한 시각적 은유가 되었지만, 그 주제의식을 함유하기엔 너무도 섬뜩하고 단순화된 이미지가 공감을 자아내지 못하는 편.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이런 것이라면 과연 이 사랑은 착취일까 혹은 희생일까.
소녀매향
2.0
단순화된 희생
Dooci
2.5
몸부터 정신까지 자식에게 헌신하며 살앗던 엄마들에 대한 회고
르네상스형뮤지션
2.5
모두 내주었고, 다시 숲에 되돌려졌다. 그림체 좋았다.
전 형
3.0
아낌없이 베는 나무
KIM YUN
2.0
언제든지 내어줄 수 있을줄 알았고, 언제든지 회복해서 다시 나를 위해 줄 수 있을줄 알았다. 하지만, 반복되는 희생에는 상처가 있을 수 밖에 없고 그 상처는 곪아 회복되기 힘들어진다.
z_index
1.0
숲이 될 수도 가구가 될 수도. 환원하는 세계.
Please log in to see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