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ve of Forgotten Dreams
Cave of Forgotten Dreams
2010 · Documentary · Germany, Canada, France, UK, United States
1h 30m · G

Werner Herzog gains exclusive access to film inside the Chauvet caves of Southern France, capturing the oldest known pictorial creations of humankind in their astonishing natural se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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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otten Dreams #4

Child's Footprint

Deep Cave

Ostinato #1

Child's Footprint

Bojangles Of Harlem

다솜땅
3.5
프랑스의 쇼베동굴로 보여주는 환경에 대한 경각심. 다만 이 영화가 2010년도 영화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환경은 더 빠른속도로 악화되어 간다는 것!! #18.8.19 (990)
CHB
예술은 정확해지고 싶다는 욕망에서 출발한다, 는 신형철의 말을 되새겼다. 내가 느낀 것을 보다 정확하게 표현하고, 그리하여 정확하게 전달하고 싶다는 욕망. 삼만 년 전의 그들이 달리는 들소를 묘사하기 위해 동굴 벽의 음영을 따라 여덟 개의 다리를 그려넣은 것을 보고 인간에게 내재한 그 태생적 욕망에 관해 생각했다. 횃불로 동굴 벽을 이리저리 비추어가며 들소의 다리가 움직이는 듯한 착시를 일으켜 함께 즐거워 했을 그들. 천진난만한 그 웃음소리가 귓전에 아른거리는 듯하다.
...
3.5
.
상맹
4.0
언제나 매력적인 목소리의 헤어조크 감독님의 다큐-에세이 영화. 헤어조크 감독님의 가장 좋은 점은 어떤 현상이라도 흥미롭게 바라보고 황홀적 숭고라는 그의 영화에 쓰여지는 표현답게, 자연과 인간의 절대 파악하지 못하는 숭고하고 신비로운 순간들에 집중한다는 것에 있다. 다큐멘터리가 쉬이 할 수 있는 어떠한 정치적 판단은 유예하고 자연이 이렇게 흘러왔고 흘러갈 것이다라는 어떤 거대한 숙명론적 세계관에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저 목소리의 유머들과 경외감이 가득한 코멘터리들은 의미가 더욱 깊다.
너른벌 김기철
4.5
프랑스 쇼베 동굴에 대한 이야기. 쇼베 동굴은 1994년 12월 18일에 발견 되었다. 쇼베, 브르넬, 일레르의 개인 탐사 과정에서 발견 되었다. 그 안에서 발견된 석기시대의 암각화. 그리고 유물들을 보여주는데. 마치 얼마전에 그려진것 같이 선명하고 정교하다. 나에게 이 영화의 백미는 마지막 코멘트와 후기였다.. 그것을 그대로 옮겨본다.. 인간다움이란? 세상에 잘 적응하는 능력이다. 인간 사회는 적응이 필수적이다. 주변 환경이나 다른 동물들은 물론 이웃 집단에도 적응해야 한다. 그리고 의사소통이다. 소통하고 기억하기위해 단단한것들에 새겨 넣는것이다. 벽이나 나무조각, 뼈 같은것에. 동물이나 사람, 사물을 형상화 하는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이것은 사람간의 소통이자 미래와의 소통이다. 과거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과정인데 훨씬 전달력이 좋다. 그리고 후기... 론강에 프랑스 최대의 핵 발전소가 있다. 쇼배 동굴은 그곳에서 30키로 밖에 있다. 원자로 냉각에 사용되고 남은 따뜻한 물은 900미터 밖에서 열대 생물권을 조성한다. 수증기가 거대한 온실을 채우며 장소를 확장한다. 이곳에 악어가 유입되었고 엄청나게 번식 되었다. 변색종 악어인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만큼 이곳은 백색 악어가 이곳에 산다는것이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만큼 이곳은 초현실적이다. 그리 멀지 않은 불과 몇만년전만 해도 이곳엔 2700미터 두께의 빙하가 있었다. 지금은 새로운 기후가 지배하고 있다. 이 다큐멘터리가 만들어진것이 2010년... 그로부터 8년이 지난 지금... 지구는 더 많이 아파하고 있다.. 와챠 플레이로 봄 2018. 09. 10.
샌드
3.5
헤어조크의 다큐멘터리 영화들보단 극영화를 더 좋아하는 편이긴 하지만 이 영화는 그의 극영화만큼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동굴이라는 한 공간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나타내려는 모습으로 가득합니다. 결국 다큐멘터리로서 무엇을 보여주고 담아내야 하는가에 대한 깊은 고뇌가 있었음을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극장 좋은 환경에서 영화를 봤으면 참 좋았겠지만 최적의 환경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좋기도 했고, 온전한 감상은 아닐지라도 부족하다 느끼진 않았습니다. 영화는 설명을 해주는 부분과 촬영으로 모든 걸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을 교차하며 진행하는데 그 방식 자체가 상당히 흥미로웠고 뭔갈 말하고자 하는지에 대한 적합한 방식이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김민지
3.0
몇만 년 전에도 인간은 재현의 예술로 소통했다, 이 카메라 처럼. 엔딩씬의 메시지!
윤정원
5.0
동굴벽화에서 3D입체영상으로 이어지는 인간의 재현 욕구. 그 근간이 무엇일까? 인간이라는 자의식이 없는 인간이 그린 그림에서 발견할 수 있는 우미함(Grazie). Astra Er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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