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ing

스릴러물인 줄 알았는데 갑자기 에로가 나오네. 그래서 에로물인가 싶었는데 그 이후로는 또 안 나오네. 다시 스릴러물인가 싶었는데 무섭지가 않네. 누구 놀리나...

요즘의 어떤 연출가,또는 제작사들은 단순히 국내에없던 장르를 시도하는것 자체만으로 의미를 찾는것같다. 하지만 관객들은 매번 그 이상이 필요하다는것을 절실히느낀다.

뭐지.. 캠핑 그리고 섹스. 질투와 통간. 살인에 마약.. 갠히 봤다 (1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