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derlay
Manderlay
2005 · Drama · Denmark, Sweden
2h 18m · NC-17

![[왓챠웹툰] 최애 여주 대전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L0sC9bu-g3IIedSK2KRrfA.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kRRek5qZ3pPRGcwT1RBek5URWlmUS55RVNmVVB0MXF1ZXNLM29iZEFjQk9UNE15QXlyb1JvTEU5VW01UFo3Nk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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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1933, after leaving Dogville, Grace Margaret Mulligan sees a slave being punished at a cotton farm called Manderlay. Officially slavery is illegal and Grace stands up against the owners of the farm. She stays with some gangsters in Manderlay and tries to influence the situation. But when harvest time comes Grace sees the social and economic reality of Manderlay.
STONE
3.5
기관총으로 무장한 채 선사하는 자유, 이제는 절대적인 관념이 되어버린 듯한 이상주의자의 모순을 짓밟는다.
Jay Oh
3.0
영화보다는 감상 후의 토론이 더 재밌을 우화, 또 하나의 라스 폰 트리에 실험실. A hegemonic thought experiment.
Dh
3.5
억압과 자유/ 선택과 강요/ 오만과 편견 #Whip
별,
3.5
전작인 <도그빌>(2003)과 동일한 방식으로 다시 한 번 타인을 향한 관용의 부조리한 오만함을 드러낸다. 이 오만함은 현실과 이상의 깊은 간극으로 인해 실제적으로 기인할 수도 있고, 아니면 인간 본성에 대한 감독 라스 폰 트리에의 깊은 회의로 인해 영화적으로 느껴지는지도 모른다. . 하지만 시비 여부를 떠나 현대 미국 사회의 뼈 아픈 사실인 노예제로 대표되는 인종차별 문제를 소재로 가져올때 감독은 현대 민주주의의 본산으로 대표되는 미국 사회를 향해 시비 걸고 싶었음이 분명하다. 당연하지만 또한 그 대응 방식의 단순한 이분화로는 풀 수 없는 문제를 모조리 비트는 (또는 회피하는) 결말은 어쩌면 여전히 준비되지 않았다는 비아냥에 이어지는 엔딩 크레딧에서의, 전작과 동일하게 나오는 음악(데이빗 보위의 <Young Americans>)과 인종차별과 관련된 스틸 사진의 뚜렷한 대비를 통한 위악적인 퍼포먼스라는 의구심이 들게 한다. .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주제를 향한 대사와 작위적으로 진행되는 서사는 배경과 미장센의 삭제가 이야기에 집중시키기보다는 영화적 매력의 빈약함으로 느껴지게 한다. 이 때 <만덜레이>는 현대 미국 사회의 거대한 모순을 알레고리화한 세계가 아닌 영화적으로 완성되지 못한 감독의 일방적인 메세지로만 전달된다. <도그빌>이 단순히 미국 뿐만 아니라 인류적인 층위의 사유까지 도달하는 세련된 은유였다는 점에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향한 패기에 못 따르는 얕은 층위의 노골적인 전달인 <만덜레이>는 못내 아쉽다.
뭅먼트
3.0
자유라는 이름이 감추고 있는 모순점과 이상이라는 이름이 품고 있는 오만함을 낱낱이 뜯어내고 들추어낸다.
선우
3.5
으 소름끼쳐 또 한 번의 "Young Americans"
쿠퍼쿠퍼
3.5
그녀는 진심이었겠지만, 그 진심이 1차원적이거나 단순하면 결국 견고한 전통에 먹힐 뿐이다. 덕분에 그 전통은 더욱 교묘하고 견고해진다.
리얼리스트
4.0
노예제 이후 민주주의가 사회적 약자를 위해 부여한다는 자유의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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