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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olin Soccer

Endless World

Cell Phone

Bull's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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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플린
5.0
소림축구는 사랑입니다. 인생영화 뭐 따로 있나요, 주성치 낡은 운동화처럼 닳고 닳을때까지 애정하며 오랜 세월 함께 한 영화가 있다면 그게 진정 인생영화죠.
제시
4.5
중국 축구가 살아날 유일한 희망
지스
3.0
이거보고 만두피 반죽할때 태극권법 따라하다 엄마한테 맞았던 기억이
떼오
4.5
자꾸 생각난다. 머리로는 아닌데 가슴으로는 명작이라고 외치는 영화.
조영교
4.0
무슨 영화냐구요? 소림축구는 주성치이고 주성치가 곧 소림축구입니다.
무비신
3.5
썬더일레븐 이전에 크레이지한 축구단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주성치의 최고작.
신상훈남
4.0
꿈을 기다려주지 않던 현실은 소림을 연마하기 위해 모든 걸 바쳤던 형제들을 갈 곳 잃게 만들었다. 자신이 가장 많은 시간을 쏟아부은 무언가가 한순간에 아무것도 아닌 '그저 그런' 것이 되어버렸을 때의 절망과 회의감에 빠져 결국 그들은 방황하게 된다. 그렇다고 다시 쿵푸를 도전하려는 의지가 있는 것도 아니다. 또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기에, 해보지도 않고 실패를 단정짓는 것이다. 현실에 적응해버린 사람에게 포기한다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니지만, 그래도 확실한 건, 그들은 다 같이 땀 흘리며 소림을 배우던 그 시절을 좋아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다시 그 때의 성취감을 얻을 수만 있다면, 다시 한 번 일어설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난 시련이 되풀이될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그들을 보며 이 코미디 영화를 마냥 웃으며 보지 않게 됐다. 황금다리는 최고의 선수 시절을 보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눈앞의 탐욕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자멸한다. 일생일대의 최악의 실수를 저질러 결국 구렁텅이로 떨어져버리고, 하루하루를 물건 취급받으며 힘들게 살아가고 있을 뿐이었다. 그런 그에게도 '기회'가 찾아오고, 간만에 맛보는 승리의 쾌감과 돈이 주는 편안함에 안심한다. 마음이 안정되면, 그동안 꽉 쥐고 있던 긴장의 끈도 풀릴 뿐더러 과거의 실수를 반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두려웠다. 또다시 찾아온 눈앞의 탐욕에 무릎 꿇는 건 아닐지 걱정되었으나, 그는 단호하게 악마 감독의 제안을 거절한다. 그 순간의 말투와 눈빛은 어떤 것보다도 확고했고, 오직 '우승컵'이라는 목표 하나만을 바라보는 자세가 멋있었다. 황금다리는 분명 탐욕을 부린다면 나중에 괴롭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이니까. [이 영화의 명장면 🎥] 1. 결코 싸움이 아닌 축구 초반부를 보고 '이게 무슨 영화지..?' 헷갈려하던 당신에게 '이 영화는, 이런 영화다.'라고 대놓고 알려주는 명장면. 상당히 부족해 보이는 주인공이 드디어 '뭔가' 보여준다. 노래도 못 부르고, 만두도 뻔뻔하게 먹는 저 사람을 화나게 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둬야 한다. 참고로 이건 싸움이 아닌 '축구'다. 근데 이제 쿵푸를 조금 곁들인... 공 한 번 찰 때마다 몇 명씩 나가 떨어지는데, 처음 봤을 때 느낌 그 카타르시스를 다시 한 번 느끼고 싶다. '당낭권' 유망주의 의미심장한 몸짓도 아주 인상적. 2. 형제들의 각성 생각보다 너무 심하게 두들겨 맞아서 엽기적이어서가 아니라 잔인해서 처음으로 인상이 찌푸려졌던 장면. 맨손으로 구타해도 모자랄 판에 온갖 연장들을 다 꺼내 형제들을 괴롭힌다. 그런데 갑자기 정적에 휩싸이더니 "이제 우리 차례야." 라고 나지막이 말하는 순간은 레전드..어떤 영화건 인물들이 각성하게 되는 장면은 늘 소름이 돋는 것 같다. 그리고 이 영화는 특히 각성하게 되는 계기가 엄청난 고통을 수반한다. 두들겨 맞고 남이 입던 속옷까지 뒤집어 써야 각성이 허용된다.. 3. 대기권 돌파 슛 썬더일레븐을 방불케할 정도로 이토록 화려한 축구는 처음 본다. '상대방이 공 차는 걸 왜 가만히 지켜보고 있는 거지..' 싶다가도 '아아, 주성치지 참.' 하고 넘어가주는 게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들은 골키퍼가 쓰러지기 직전이 아니라 훨씬 이전부터 달렸어야 했으며 공이 오기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공을 찾으러 가야 했다. 외계인의 캐리로 우승컵을 차지하긴 했지만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면 어땠을까 아쉬웠다. 마지막 커플 케미로 날린 대기권 돌파 슛은 굉장히 놀라웠다. 옷이 저렇게 찢겨 나갈 줄은 상상도 못했다.. 티비에서 해줄 때마다 봤지 이렇게 각을 잡고 집중해서 본 건 처음인데, 주성치는 언제, 어떤 행동이, 또 어떠한 표정이 사람들을 웃길 수 있는지 완벽히 알고 있는 감독인 것 같아서 항상 좋다.
승승
4.5
한물 간 쿵후와 아무도 관심없는 중국 축구를 이토록 뻔뻔하고 발랄하고 사랑스럽게 조합하다니, 주성치에 반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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