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bt
Doubt
2008 · Drama/Mystery · United States
1h 44m · R
Where to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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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C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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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Gallery
Soundtrack Info

Main Title

Blame It On The Bossa Nova

The Locker

Confrontation

Doubts

Come, Thou Redeemer of the Earth




천진영
4.0
입으로는 총을 쏘고 눈으로는 방황하는 메릴 스트립.
이동진 평론가
4.5
호랑이와 사자가 맞붙는 듯 황홀한 연기 배틀.
뉴현
5.0
때때로 우린 믿고 싶어서 의심을 한다.
Hyung Il Kim
5.0
'의심'이라는 심플한 주제. 영화는 이를 통한 진실찾기가 아닌, 의심 그 자체에 대해 논한다. 영화를 보는 내내 답을 찾는 관객들을 통쾌하게 우롱한다. 수작 중의 수작.
MOVIE DIARY
4.0
배우들의 명연기를 바탕으로 믿음과 신념, 의심과 오해, 진실과 거짓에 대해 영화내내 그리고 영화가 끝난 후에도 관객과 끊임없이 줄다리기하는 영화. (스포일러) 알로이스 수녀가 자신이 믿어온 신념에 반하는 플린 신부를 탐탁지 않아했고 결국 사소한 의심을 바탕으로 플린 신부를 아동성범죄자로 오해한다. 이후 수녀이지만 거짓말로 플린 신부를 현혹시켜 학교 바깥으로 내쫓는다. 하지만 플린 신부는 승진하여 더 잘나가게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 앞에 알로이스 수녀는 자신의 믿음과 신념에 대해 회의감을 느낀다. 이러한 전체적인 내용을 보면 알로이스 수녀의 편협함을 비난하는 영화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영화 속에서 알 수 있는 진실은 도날드 밀러가 성정체성에 혼란을 갖고 있다는 것과 알로이스 수녀가 거짓말 했다는 것 뿐이다. 영화가 끝날때까지 플린 신부가 전에 있었던 교회에서 했던 잘못은 무엇인지 알수 없고 그가 확실히 아동성범죄자가 아니라고 명확하게 알려주지 않는다. 때문에 알로이스 수녀의 의심과 오해는 진실이며 그녀의 믿음과 신념이 틀리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여지를 남겨준다. 결국 누가 옳았는지 확실하게 알수 없게 되고 알로이스 수녀의 편협함을 비난할 것인지, 플린 신부를 끝까지 오해하고 추궁할 것인지는 관객의 판단에 맡기 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 그 밖에, 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씬은 밀러의 엄마로 나온 비올라 데이비스와 메릴 스트립이 서로 설전을 펼치는 장면이 아닐까 싶다. 메릴 스트립이 밀릴 정도로 자신의 실제 아들의 이야기를 말하는 것 처럼 배역에 100% 녹아든 비올라 데이비스의 연기가 실로 대단했다. + 다우트는 퓰리쳐상과 토니상을 휩쓴 극작가 존 패트릭 샌리가 자신의 작품을 직접 각색하고 감독을 맡은 영화이다.
Mino
4.0
진실 그 자체보다 진실에 대한 우리의 태도가 더 중요하지않을까.
지예
4.5
편협은 확신을 위한 가장 좋은 도구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표류하는 진실 앞에서, 믿음은 너무나 쉽게 난파했다. 한 길 물속 알아보려다, 열 길 심연에 잠겨버렸다.
서영욱
4.0
누구를 미워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의심도 혐오도 아무 이유는 없다. 인간이 그렇게 불안정한 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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