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Honor
친애하는 판사님께
2018 · SBS · Drama/TV Series
Korea · R



Han Soo-Ho and Han Kang-Ho were born as identical twins, but they live totally different lives. Han Soo-Ho works as a judge and he is guided by principles. Han Kang-Ho's extensive criminal record contains 5 different arrests. One day, Han Soo-Ho suddenly disappears. Han Kang-Ho secretly takes his brother's place as a judge. Han Kang-Ho, who was once considered trash, becomes "Dear Judge" and highly respected.
Where to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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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은
2.0
윤시윤 연기보고 충격받음.. 일부러 그러는건가.. 왜그래.. 못보겠어..
쿨호
3.5
여주가 살짝 약?하다가 생각했어 근데 나름 재밌어 동구연기는 살짝애매해 내용은 좀더 봐야겠지만 스위치랑 비슷해써
천성식
3.0
공중파 드라마인데 불필요한 장면도 적고 나름대로 탄탄하다. 모르고봤다면 트렌디한 케이블드라마인줄 알았을듯. - 아픔이 가시었을까, 캐릭터 역시 소신있고 아픔을 간직한 이유영이 더 빛난다. 허성태 박병은 성동일 허지원 같은 매력적인 배우진에 기대감이 커진다.
Oh
4.5
-법에는 편이 없고, 사람에는 편이 있다.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법정 드라마'라는 속성을 안고 있기에 법정 안에서 드러나는 진실과 드리워진 그림자에 대해 날카롭게 파헤치면서도, '사건'과 '사고' 뒤에 있는 '사람'을 결코 놓치지 않는 '사람의 드라마'입니다. 특히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높은 곳까지 신분을 오가며 진정 높은 곳에 있는 사람들이 낮은 곳을 바라볼 때 지향해야 할, 간직해야 할 자세에 대해서 보여주는 윤시윤 씨의 "한강호" 캐릭터가 드라마의 그러한 성격을 제일 확실하게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한 마디 한 마디가 영향력이 있는 높은 위치에선 죄의 경중을 볼 순 있어도, 그 사람의 표정 하나하나까지 살필 순 없습니다. 그에게 필요한 자세란 직접 낮은 곳으로 내려와 모든 면면을 따져보고 살펴볼 줄도 알아야 하는 것이겠지만, 극중 윤시윤 씨의 대사처럼 "너무 할일은 많은데, 사람은 부족해서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있어야 하는" 현실의 판사에겐 그런 환경이 보장되어 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한강호가 송소은에게 서류 뭉치들을 떠넘기고, 송소은이 야근을 해야만 하는 것은 굉장히 뼈가 있는 장면들이었죠. 바쁘고 지친 그들이 현실적인 여론과 국민감정을 한번 더 살펴 보기보단 지독히 법전에만 근거하여 판결을 내리게 된게, 사회가 그렇게 할 수밖에 없도록 부추긴 결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실 가끔 현실은 차마 쳐다보기도 힘들 정도로 끔찍하고 처참합니다. 주변에 그런 일이 얼마나 많은지 다들 아시잖아요. 그런 현실에 보통 사람은 한 마디 위로 건네기도 어려운데, 판사는 "당신은 아무 잘못 없다" 혹은 "당신은 잘못했다"라는 선고까지 내려야 합니다. 그렇기에 판사란 직업은 현실을 반드시 더욱 더 똑바로 쳐다봐야만 합니다. 윤시윤이 연기한 한강호는 처음부터 그렇진 않았지만, 우연히 판사가 된 그가 가진 힘이 사람의 운명을 좌우한단 걸 깨닫곤 결코 현실을 외면하지 않기로 결심합니다. 그는 이미 여러번 외면을 겪어 봤기에, 법은 결코 누군가의 편이 되어주질 못한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법은 오직 판사의 편이라고 생각하지요. 사람 한강호에겐 늘 사람의 '편'이 필요했어요. 그런 그에게, 또 한명의 '편' 없는 사람이 눈에 띕니다. 판사시보였던 "송소은", 이유영이죠. 그녀는 바로 그 법에 의해 상처를, 씻을 수 없는 흉터를 가지게 된 사람입니다. 법을 '우스워하는' 사람들에 의해 조작되는 법조계는 법을 이용해 아무 잘못 없는 그녀를 지켜주긴 커녕 공격하고, 아무 말도 꺼낼 수 없도록 숨게 만듭니다. 법을 '무서워' 하도록 말입니다. 그녀는 아무 잘못 없는 자신의 유일한 잘못이라면 "내가 법을 상대하는 사람이 되지 못한 것"이라 자책하며, 법관이 될 것이라 다짐합니다. 그녀의 편엔 그 누구도 없을 지라도, 자신을 망친 그 법만은 반드시 자신의 편으로 만드리라고 생각하지요. #사람의 편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그렇게 세상을 차갑게 살아온 두 사람이 서로의 '편'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법은 차갑지만, 사람에겐 온기가 있다는 걸 잘 보여준 드라마지요. 각자의 인생에 대해 서서히 알아가며 '나는 당신의 편이 되어 주겠다'고 말하는 그 "위로"는 <친애하는 판사님께>의 가장 뜨거운 주제입니다. 그 주체가 판사지만 판사가 아닌, 그저 "사람"으로서 "사람"에게 다가서며, "사람"이기에 매번 상식적이고 인간적인 판단을 내리는 "한강호"란 사실은 "한수호"의 비인간적인 모습을 압도하며 이 시대의 법과 판사가 지녔어야 할 자세를 아이러니하게 비추면서, 그 인간적임은 법 앞에서 눈물 흘리는 사람에게 얼마나 따뜻한 위로로서 작용하는 지를 일깨워 주지요. #배우들 상처 받은 이들을 대변하는 윤시윤, 이유영 배우를 비롯해 정직한 언론의 방향을 짚는 언론인 역할의 권나라 배우, 지금 세상의 모순이 법을 삐뚤어지게 만든 현주소를 가장 잘 담아낸 메타포적인 역할의 박병은 배우, 로펌 변호사는 "뜨거운 심장 없이 오로지 차가운 머리만을 가진 법"이 비리에 얼마나 잘 휘둘리고 있는 지를 소름끼치게 표현했고, 사회의 온갖 범죄 그 자체를 담아낸 검사를 연기한 허성태 배우는 쳐다만 봐도 끔찍하고 처참한 성희롱, 비리, 갑질, 사기와 권모술수를 온몸으로(?) 떨칩니다. 게다가 윤시윤의 실수 가득한 어머니를 연기한 김혜옥 배우와 법이 지켜주지 못하는 약자, 피해자의 위치를 가슴 아프게 드러낸 이유영의 언니 곽선영 배우, 죄를 지은 자가 올바르게 교화된 케이스를 노련하게 풀어낸 성동일 배우, 안경을 쓸어 올릴 때마다 정말 가슴 치게 만들었던 악인재벌 윤나무 배우, 차기작을 기대하게 만드는- 정직과 진실을 은폐하지 않고 반성하는 사회의 모습을 보여준 박지현 배우 등은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를 싸늘함 속에 가차없이 내동댕이 쳤다가도, 다시 세상 그 누구보다 따뜻하게 껴안아주는 역할을 하게 했던 주역들입니다. #용감한 드라마 특히 <친애하는 판사님께>의 시작부터 끝까지 관통하고 있는 중심 사건인 "존속 살인사건"을 절대 가벼이 여기지 않고 진중하게 매듭지었던 것은 연출가에게 감탄하면서도, 감동했던 부분이었습니다. 더해서 윤시윤과 이유영의 어긋난 인생이 비춰질 때마다 흘러나왔던 OST들(정인-위로, 김이지-Shine, 등)은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의 몰입도를 훨씬 끌어올리며 감성을 한 단계 더 성숙시켜 주었던 고퀄의 장치들입니다. 저에겐 입이 마를 정도로 칭찬해 주고 싶은게 많았던 드라마입니다. 정말 웃긴 장면도 많이 있었는데, 눈물이 그치지 않을 정도로 가슴 아픈 장면은 훨씬 더 많았어요. 사회에 대해 느끼게 하는 것, 고민하게 하는 지점들도 여럿 남겨두었지요. 더 보고 싶었는데, 애초에 40부작으로 발표되었지만 32부작으로 축소되면서 다소 많이 잘려나간 듯한 후반부 정리만 모아서 무삭제판 혹은 스핀오프를 다시 내주면 좋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애정했던 드라마예요. 지금 시대에 이렇게 용감하면서도 따뜻한 드라마가 다시 나올 수 있을까, 싶습니다. 연출을 맡은 부성철, 천성일 감독 등이 윤시윤, 이유영 배우와 다시 함께 드라마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만슛슈
4.5
윤시윤 잘생겼다
카이악
2.0
윤시윤이 미스캐스팅 매 작품마다 과한 표정연기 언제까지 김탁구일껀데?
Hyuna Jang
2.5
설정이 과한듯 하다.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전문 법률용어를 학습하는 과정을 건너 뛰고 스스럼없이 뱉는다는건 정말 똑똑하지 않고서는 힘든일인데..
팜므파탈캣💜
3.0
마음에 닿는 대사가 많아서 기분을 배어내가며 보았다. 법, 정의, 폭력 등에 대해 사실 제대로 논하자면 한강호를 마냥 주인공 버프로 이해할 순 없으나 송소은이 법정연구원 면접 때 말했던 것 처럼 '법은 마음을 가장 우선으로 해야한다'는 관점에서 철저하게 잘 그린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 1. 에피소드 1, 사회에서 평가가 나이스하다는 검사는 성추행 범;;; 위력에 의해 성폭행 시도하고 "자고싶다"고 했는데 그걸 HR에 보고하니 "그거 칭찬아니야? 나라도 자고싶겠다" 라는 또 다른 꼰대. 시작부터 피로하다. 비슷한 경험들이 떠올라서 역하네. 2. 에피소드 1, 그 와중에 이유영 배우님 왜 이렇게 애기같이 나오지? <터널>에서 신재이 교수로 나올 땐 똑부러지고 좋았는데 ㅠ 3. 에피소드 1, 아니 강기둥 배우님이 ㅋㅋㅋㅋ 일진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에피소드 1, "근데 끝까지 미안하다는 말을 안해요 우리 엄마는. 미안하다는 말을 그렇게 듣고싶었는데"ㅠㅠㅠㅠ 인정이라도 해줬음 좋겠는데 ㅠ 5. 에피소드 1, "옛날 상처라는 게 있나요? 모든 상처는 현재에요. 문득문득 떠올라서 사람 미치게 만드는데" 1화부터 명언 폭발 6. 에피소드 2, "왜 이기지도 못할 싸움을 제가 해야돼요 왜" 7. 에피소드 3, "거참 배운사람들 말투 하고는, 아니 인간이 어떻게 현명한 판단을 하나? 그러면 애초에 법이 필요없었지" ㅋㅋㅋ 진짜 처세왕 8. 에피소드 3, "뭐 먹을래요?" "저 아무거나 맛있는거요." "가까운 집이 맛집이에요. 갑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에피소드 3, "똑바로 들어요 아저씨. 노예가 주인 만드는거에요. 주인이 노예 만드는 게 아니라" 진짜? 10. 에피소드 4, 무식한 양아치 이지만 정이 많아 정의로워지는 동생 그리고 똑똑해왔고 그래서 차갑게 부패한 형 . (물론 부패는 아닐 거같아) ㅋㅋㅋ 근데 이런거 볼 때마다 나는 쪼린다 내가 형이야?ㅋㅋㅋ 11. 에피소드 4, 용석민 선생님 ㅠㅠㅠ 힘들게 임신한 아내가 차 사고로 죽었어 ㅠㅠㅠㅠ 12. 에피소드 4, 아니 근데 아무리 양아치라서 감옥 자주 다니고 재판 많이 받아봤다해도 어떻게 재판 프로세스 아냐 양아치야 ㅋㅋ 13. 에피소드 4, "왜 나한텐 밥먹고 가란 소리 안해?" 윤시윤 뭔가 1인 2역 하려고 고민 마니한거같다. 과장되고 날티나는 기본 움직임을 강호한테 엄청 마니 넣어놨는데 그와중에 감정도 살아있네 ㅠ 14. 에피소드 5, "착하게 살라믄 밥을 끊고 일찍 죽었어야지" 15. 에피소드 5, 용석민 선생님 넘 눈물나 ㅜ 16. 에피소드 6, 아니 무시기 모든 재판은 오상철이가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에피소드 6, "사람이든 물건이든 너무 꽉 잡고있으면 더 무서워진데요. 그것만 놓치면 큰일 날까봐" 와아... 강호 명언 제조기냐 ㅋㅋㅋ 18. 에피소드 8, "만약 그렇게 되면 나중에 소은씨한테 맛있는 요리해줄게요." "제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시잖아요?" "뭐 좋아하는데요?" "다 좋아해요" "그럼 다 해주지뭐" ㅋㅋㅋ 둘이 순박한 케미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에피소드 9, 쌍둥이 형제는 평생 서로를 질투했다. 엄마는 수호에게 강호 걱정을 강호에게 수호 걱정을 하며 둘의 골을 더 깊어지게 만들었다 ㅠ 이이구 20. 에피소드 11, "섹시하다는 얘기야~ 칭찬만 하면 발끈해" 저 검사새기 말에서 PTSD 온다 더럽고 역겨워 21. "예전에 우리 언니는 '놀 줄 알아야 세상이 더 풍부해진다'고 했어요. 저는 논다는 말이 무서웠어요. 노는 사람, 노는 학생, 노는 여자. 그런 이상한 어감 있잖아요." 명언맛집 ㅜ 22. 에피소드 12, 이 드라마는 가족에 대한, 그리고 부정부패에 대한, 그리고 판사 수호가 겪는 미스테리에 대한 갈등이 너무나 많아서 오히려 로맨스 측면에서는 간단하다. 그래서 좋네 ㅋㅋㅋㅋㅋ 군더더기는 궁금하지 않아 다 클리셰일거니까 ㅋㅋㅋ 23. 에피소드 13, 발달장애 재호 역 연기하신 배우님 너무 잘하셨다 ㅠ 저 눈빛부터 ㅠ <빈센조>의 그분아니냐고 ㅠㅜ 어찌 이리 연기를 잘하셔 ㅠ 엄마가 춥다고 이불 꼭 덮어달라고 ㅠ 그래서 엄마를 의도찮게 질식사시킴 ㅠㅠ (어차피 돌아가실 때가 되긴 했었으나ㅜ) 24. 에피소드 13, 전과 5범 (생각보다 쉽게 되었다곤 했으나)이 저렇게 순수하다니 영 어색하지만 뭐 드라마니까.... 25. 에피소드 14, "난 소은씨가 너무 좋아져서, 내가 자꾸 싫어져요." "고백하는 거에요 이별하는 거에요?" 뭔가 이 말안되는 상황 속에서도 대사들이 너무 좋아 26. 에피소드 15, 성추행범 고소했더니 무고죄로 바로 노선 틀어서 성추행 가해자랑 같이 방에 몰아넣고 압박 조사함 ;; 진짜 더러운 놈들. 역시 남자는 남자끼리만 편든다는 말;;; 이런거 볼때마다 너무 빡쳐 27. 에피소드 16, 물 흐르듯 평범하게 공부하고 성공가도로 살아온 '수'호. 그리고 팔자 쎄게 살아온 '강'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 에피소드 16, 아니 마무리가 너무 밋밋한거 아니냐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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