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phan Black
Orphan Black
2015 · BBC America · Thriller/Mystery/SF/Drama/Action/TV Series
Canada

A streetwise hustler is pulled into a compelling conspiracy after witnessing the suicide of a girl who looks just like her.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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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튜브
3.0
델핀..
고래송
5.0
짠내나는 쌩고생은 사라와 헬레나가 다 하는 것 같지만 뿌려놓은 떡밥들 차곡차곡 회수하면서 무엇보다 1인 다역을 캐릭터가 하나도 안겹치게 다 해내는 배우가 정말 대단할 뿐. 클론클럽 한명한명에게 애정이 간다.
치킨너겟지
5.0
사라도 그렇겠지만 나도 보면서 누굴 믿어야하는건지 모르겠다 요즘 헬레나가 너무 좋다ㅎㅎ
김꽃뚜레
5.0
매회 여주 살 빠지는게 보여서 안쓰럽지만 너무 재밌는걸 어째 .... 흐엉엉엉
루나
3.0
남자 클론은 없었어도 됐을듯 점점 지친다...
케이
3.5
남클론을 보면..타티아나 얼마나 연기천재인지 알 수 있다.
팜므파탈캣💜
4.0
캐스터 까진 좋았는데 군대설정은 무리가 아니었나 싶다 놀지않던 무대를 잘못밟아 먼지만 가득했던 시즌 3 160825 - 여전히 소재는 참신하고, 타티아나 마슬라니 언니의 연기는 기똥차게 감동스러웠다. 새로 등장한 남자 클론 캐스터들을 연기한 아리 밀런의 연기는 타티아나에 미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볼만했다. 애초에 머리스타일을 극적으로 바꾸기 어렵고 화장이 어려워서 인지 남자 클론은 대충 거기서 거기같은 느낌이... 게다가 워낙 배우 아리 밀런의 얼굴에 서려있는 잔혹한 냉기라고 해야하나? 개성이 강해서 어떤 분장으로도 그게 잘 지워지지 않는게 아쉬웠다. 콧수염, 상처, 헤어스타일을 총 동원해도 그다지 실감나지 않았던 클론 연기 ㅠ 남자니까 이해한다 ㅜㅜ ------- 스포일러 시작 ------- 가장 왼쪽부터 캐스터들을 설명해보겠다. 사이코 프로리시안 마을로 침투했던 장기 프로젝트는 마크의 몫. 하지만 프로리시안 마을의 추장(?) 딸 그레이시를 위한 사랑꾼이 되어 이런저런 중요한 일을 펼친다. 시즌 3에서 꽤나 큰 비중을 차지했고, 리다 들이 살아남게 큰 공을 세워준다. 아직도 이름을 잘 모르겠는 저 군인 밀러은 군대에서 클론 무기를 개발중인 코디 박사의 시종같다. 사령관 같은 느낌으로 부대를 통솔하는데, 폴이 어디서 갑툭튀해서 겁주고 휘저어도 잘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보여준다. 헬레나의 막무가내 도발에도 꾹 잘 참고 꽤나 명석한 스타일이다. 가장 험상궂게 생긴, 약간 남자 헬레나로 보고싶은 로디는 이상하게 정이 가는 캐릭터다. 코디 박사를 엄마라 부르며 사랑받고 싶어서 열심히 일한다. 엄마가 정을 안주니까 달라붙어서 손가락을 쪽쪽 빠는게 순수한 아이처럼 결핍된 모양새이기도 하고... 여성들을 불임으로 만드는 임무에 충실하기 위해 이러저런 여자들을 열심히 잘 꼬시고, 해결사의 일도 꽤나 잘 수행한다. 말년에 레드아이 병에 걸려 헬레나의 손에 죽지만, 순수한 애정결핍과 지고지순한 욕망이 보여 악당 캐릭터임에도 자꾸 마음이 아펐다. 그리고 글리치의 존재를 처음 선보인 세스! 출연 비중은 매우 적었고, 글리치로 괴로워하는 걸 보다못한 로디가 죽여주지만 그래도 미치광이 로디랑 같이 다녀서 그런지 착해보이고 어리숙해 보였다. 콧수염덕에 그나마 가장 다른 캐릭터라 인지할 만하기도 했고.. 코지마와 스캇에게 뇌를 제공함으로서 리다와 캐스터가 남매란 사실을 알려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했다. 과학자의 욕심에 의한 클론 연구였다는 정도로 시즌 1,2를 흘러왔는데 시즌 3에 와서야 대충 윤곽이 드러났다. 악당이라 생각했던 사람들이 악당이 아닌 존재로 탈바꿈하는 것이 오펀 블랙 시리즈의 매력이라면 매력이다. 첫 시즌부터 마지막을 예상하고 만든 것 같아서 진정한 탑 사이드가 언제쯤 등장할 지 기대되게 하는 원동력이기도 하다. 하지만 시즌 3에서의 탈바꿈은 조금 어색하고 삐걱대는 느낌이 들긴 했다. 시즌 1에서 클론 실험의 존재와 클론 실험을 반대하는 강경파의 살인, 인생전체가 가짜가 되어버린 클론들의 고민을 보여주고 시즌 2에서 클론 실험이 가진 결함, 그것을 바로잡고자 했던 진실, 보이지 않는 세력의 위협 정도로 기대를 한 껏 끌어올린 것은 참 잘했다. 하지만 시즌 3에 와서 생뚱맞게 군대가 나오고 좀 이야기가 흐트러졌다. 클론 프로젝트는 애초에 군사목적으로 시작되었다는 설정에 남성 쌍둥이를 태아시절 흡수해서 남여의 세포체를 가진 여죄수 켄달 멀론의 염색체로 남녀 클론을 만들었다는 것, 무슨 이유에서인지 여성 클론에게 생식 능력을 주지 않고 남성 클론에게 변형 단백질을 주어 성접촉을 한 모든 여성은 불임이 되도록 만드는 요상한 임무를 주었다. 전쟁이 시작되고 캐스터들을 풀어두면 상대 여성을 지닌 종족은 멸종시킬 수 있다는 원리인 것 같은데 뭔가 재미있는 첨단 기술로 이어가던 이야기가 졸지에 요상하게 꼬인 느낌이라 별로였다. 게다가 그레이시를 비롯한 여성 피해자들에게서 레드아이가 사라지는 원인도 알려주지 않았다 ㅋㅋ 재미있어 보이는 설정이라 넣은 것 같았지만 사족이 아니었나 싶다. 상큼한 리다 자매들은 역시나 빛이났다. 임산부가 되고 모성애가 생기면서 부드럽고 강인한 여성이 되어가는 헬레나는 나를 절로 미소짓게 했다. 도니 더 뚱 이 남자친구 제시까지 찾아주면서 드디어 우리 헬레나도 웃을 수 있게 해줘서 시즌 3에 그 점 하나는 정말 감사했다. 새라는 이전 시즌에 비해 비중을 많이 잃었지만 딸래미랑 애 아빠를 저~ 멀리 추운 나라에 보내두어 외롭고 자기 때문에 헬레나를 팔아버린 S 여사도 싫고 베스의 남자친구였으면서 베스는 사랑한 적 없고 널 사랑했다고 말하는 폴 딜런 때매 죄책감도 크고 여러모로 리더의 자리를 지키면서도 스스로 고민할게 많아서 조용했던 게 아닌가 해서 이해는 갔다. 이런 거 보면 참 작가의 디테일이 어마어마하다 싶긴 하다. 이기적인 극성맘이라고만 생각했던 앨리슨이 꽤 많이 성장한 시즌이기도 하다. 부유층 가정에서 정석대로 콧대높게 자랐던 시즌 1과 달리 시즌 2에서는 여기 치이고 저기 치이고 알코올 중독이 되고 난리도 아니었다. 시즌 3는 확실히 성장한 모습을 보이며 남편 도니와 콩닥콩닥 서로 의지하며 잘 살아 보기 좋았다. 가정의 생계를 위해 마약도 팔아보고 아이러니하게 학교 위원장에 당선도 된다 ㅋㅋㅋ 선거자금을 마약으로 번다 ㅋㅋ 아주 상큼하게 그려지지만 결코 현실이라 생각하면 참 이상한 거긴 한데..ㅋㅋㅋㅋ 가장 똑똑하고 성격도 큰 언니 스타일이라 좋았던 코지마는 시즌 2부터 내내 아프기만 해서 마음이 정말 아펐다. 정말 다행이도 그 자리를 채워줄 스캇 같은 친구가 등장해서 어찌나 다행이었나 모른다. 아마 코지마는 작가가 가장 애정하는 캐릭터가 아닐까. 연애사도, 커리어도, 친구도 어느 하나 아쉬움 없이 만능으로 만들어줬다. 못하는 것도 없고 ㅋㅋ 뭐 여튼 이제는 건강해져야지~? 슬로건이라고 해야하나? 캐치 프레이즈는 아니고... 각 캐릭터를 대변하는 문장을 만들어둔 것을 발견했다. 헬레나: 난 당신의 무기가 아냐. 코지마: 난 당신의 실험이 아냐. 앨리슨: 난 당신의 장난감이 아냐. 새라: 난 당신의 소유가 아냐. 캐스터 버전도 있다! 세스: 난 형제들의 그림자. 마크: 난 형제들의 수호자. 밀러: 난 형제들의 신봉자. (맞나 ?? 이상해) 로디: 난 형제들의 전 사. 실제로 보여준 연기는 VCR 속 단편적인 모습 뿐이지만 가장 우아하고 강인하고 가녀리고 사랑스러운 베스의 우울감이 자꾸 새라에게서 비춰졌다. 모든 사건을 해결하고 모인 파티에서 새라는 이 모든 걸 가능하게 한 베스를 위해 라는 축사를 한다. 그리운 베스, 모든 리다들 중 유일하게 우울하고 차분한 성격이다. 그래서 더 그리운 베스 ㅠ 시즌 3의 피날레에 너무 한 번에 많은 비밀이 쏟아진다. 리다와 캐스터는 남매가 아니라, 한 몸에서 만들어진 두 성별인 것. 그 한 몸은 기형중의 기형 켄달 멀론.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남성 쌍둥이를 흡수해서 남여의 모든 세포체를 가진 여성. 아이러니하게도 그녀는 S 여사 (쇼반)의 친 어머니. 쇼반의 남편 존을 죽이고 교도소에 수감되었을 때 던컨 박사를 만나 표본 추출을 당했다. 켄달 멀론은 위험을 느끼고 새라를 빼내어 쇼반에게 보냈으며 그 때 펠릭스도 같이 보냈다고 하는데 펠릭스도 뭔가 비밀이 나중에 있을지도 모르겠다. 여튼 저 사진의 3 여성은 모두 인척관계가 되는 거다. 마지막 장면은 저 셋이서 추운 나라로 키라를 만나러 가는 건데 엄마들과 딸들의 만남이 보여주는 아름다움이 청량하고 우아해서 좋았다. 캐스터의 등장은 재미지긴 했지만 실망으로 가득했다. 군대가 개입하고 재미있었던 부분은 헬레나와 푸폭 ( ㅋㅋㅋ 상상속의 전갈 ㅋㅋㅋㅋ 사막 감옥에서 안그래도 나쁜 정신을 더 놓았어ㅜ), 헬레나의 탈출기 새라의 환각 정도이지 않았을 까 싶다. - 뭐 그렇다 해도 오펀 블랙이니까! 역시나 재미는 있었다. 워낙 시즌 1, 2의 자극이 강해서 시즌 3에 와서는 이미 익숙해진 자극에 무던하게 반응한 것일지도 모른다. 매년 한 시즌씩 꾸준하게 만들고 있는 오펀 블랙이 오래오래 흥했으면 좋겠다! 단순 무기화 말고 좀 더 재미있는 소재와 함께 시즌 4가 풍성하게 차려져 있기를 바란다. 요건 재미로 보는 오펀 블랙 인물 관계도. 왕좌의 게임이나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도 이런 시트가 있더라 ㅋㅋㅋ 시간날때 하나씩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겠다.
신은혜
4.0
타티아나는 본인과의 케미가쩌는듯 헬레나귀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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