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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
4.5
조금 흐릿해서, 솔직하지 못해서, ‘그냥’이라는 말로 끝내서, 더 애틋한 우리의 열여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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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3.5
"김하나는 하고 싶지 않다. 도하나와 달리." 웹드라마에서 본 적 없는 입체적인 캐릭터들. 연플리 특유의 전형적인 로맨스 클리셰를 조금씩만 비틀어도 이렇게 재밌는 작품이 나오는구나. 대박이 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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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훈
4.5
어떤 우정은 연애같으며 어떤 연애는 우정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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