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xi Driver
모범택시
2021 · SBS · Drama/TV Series
Korea · NC-17
Top Korean Series 28th



The story of a mysterious taxi service that takes revenge on behalf of victims who are unable to get justice from the law. Kim Do Ki is a mysterious driver for the taxi company whose mother was murdered. Kang Ha Na is a passionate attorney. Go Eun is an IT specialist, while others consider her a hacker. Along with Kim Do Ki, she works as part of Rainbow Taxi Company to solve people’s problems.
Where to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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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2.0
2차 가해라는 말 써본 적 없는데 이 드라마는 2차 가해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 제작진은 지들 배부르려고 너무나도 특정하기 쉬운 실화를 그대로 각색해서 피해자들 PTSD 유발하고, 일부 시청자들은 관련 주제로 5분 이상도 설명 못 할 거면서 실제는 저것보다 더 심하다며 일침 던지고 아는 척하느라 바쁘고... 통쾌한 복수극? 연출 수위 보면 정작 진짜로 비슷한 피해 입었던 사람들은 괴 로워서 못 볼 것 같은데 대체 누굴 위한 통쾌한 복수극인가. 이 드라마가 우리 사회에 창출하는 긍정적인 가치라고는 소수의 제작진에게 지급되는 얼마의 급여, 일주일에 두 시간 시청자들에게 제공되는 마음껏 욕하며 볼 콘텐츠. 이 두 가지 정도일 거다. 그러니 제발 제작진도, 재밌게 보는 시청자도 고작 그런 걸 얻으려고 눈 가리고 아웅하며 실제 피해자가 있는 실화를 이용해 먹지 않았으면 좋겠다. 얼마든 다른 부분에서 대체할 수 있는 가치를 얻기 위해 남의 고통을 이용해 먹지 않았으면 좋겠다.
Before Life
3.0
감상 후 내게는 김영삼 전 대통령 같은 드라마였다. 선명한 색의 말을 덧붙이기에는 복합적인 마음이 공존해서 별점만 기록해둔다. 두 마디만 하자면, 실화 기반과 비현실적 전개만 아니었다면 고삐 풀고 좋아했을 것 같다. ----- 감상 전 빠른 조치로 마음 놓고 볼 수 있게 되었다. 라고 했었는데 실화 바탕임에도 과하게 자극적이라는 말이 있어 시작하기가 조심스럽다...언젠가는 볼 것 같긴 한데 지금은 킵해둔다. 이동진 평론가가 유튜브 영상 에서 <내부자들>외 여러 작품에 대해 평했던 내용이 떠오른다. "실제로 자극적이고 어두운 한국 사회를 비판한다고 해서 그 방법도 꼭 자극적이어야 되는 것은 아닙니다.(중략) 모델이 된 실제 사건이 있고 그 사건이 굉장히 나쁘고 악한 행동이라 할지라도 그걸 다루는 영화의 방식에서는 또 다른 "미학과 윤리"가 작동해야 하는 것이고요.(중략) 그런데 강도와 깊이는 아무 연관이 없어요."
Yelin Lee
3.5
소재도 좋지만 이제훈 굿캐스팅
김호진 펠릭스
2.5
이런 급발진하는 자극적이고 작위적인 카타르시스에 높은 점수를 줄 수는 없지만 시대가 이런 것을 원한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가 없다
다솜땅
4.0
속이 시원하기도 하고 조마조마하기도 하고, 악이 많은건 알지만.. 이렇게…;;; 후덜덜….. 어디선가 또 선한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을 끊임없이 준동하는 세상. 김의성의 선한 이미지가… 생각보다 ;;;; 안어울린다? ㅋㅋㅋㅋ 맨날 범죄에 속한 이미지만 있어서 ㅋㅋㅋ 이솜!! ㅎㅎ 시즌투????를 준비하는건가? ㅎㅎㅎ 박진희도 어울림 ㅋㅋㅋㅋㅋ #21.8.4 (95)
효성
1.5
정의로운 척 하는 가장 정의롭지 못한 작품.. 피해자를 위한게 아니라 그냥 타격감을 위한 작품.. 착취하고 때리고 맞는 얄팍한 자극덩어리로만 사건을 고증해 놓고.. 그걸 또 때려패며 정의구현하는척 하고.. 작품으로 사회비판한다며 드라마 마지막에 글 써넣고 하는거 보면 상당한 역겨움이 든다. 도대체 누굴 위한 복수극인지...? 결국 이걸 보고 만족하는 사람들은 그저 타격감만을 즐기는 사건에 무관한 사람들이다. 피해자들 항상 수동적인 평면 적인 사람으로 나오는거 보면 참 한숨만 나온다.. 그래 그렇다면.. 그냥 무게감 잡으려는 척 심도있는 척 정의로운 척 안했으면 참 좋을텐데.. 보이스피싱 편처럼 유쾌하게만 간다면 충분히 보기 좋은 킬링타임 작품이었을 것 같은데.. 보면 볼수록 역겨움에 진력이 나서.. 동기들 보는거 도저히 같이는 못보겠다
박예린
3.0
13화부터 노잼 감독은 감독일만 해야한다 시청자들이 뭘 원하는지 왜 이 드라마를 보는지도 모르나봐 감독이 작가 영역 월권하니까 좋은 범죄오락 드라마가 그냥 조져지네 https://m.newsen.com/news_view.php?uid=202105181727322410 오상호 작가는 "나는 1회부터 10회까지 기조 그대로 범죄오락물을 유지해 가려고 했고 감독님은 범죄오락은 10회에서 끝내야 하지 않냐라는 의견이었다. 나는 '모범택시'를 범죄오락 형식으로, 사이다 액션으로 진행 하는 것이 드라마를 소개할 때부터 시청자들과 한 약속이니 그 톤을 갑자기 없앤다는게 받아들여지지 않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진지한 이야기를 하더라도 범죄오락 스타일로 해야 한다 생각했는데 감독님은 톤을 눌러서 가야 한다는 의견이셨다. 쌍둥이 에피소드에서 이 이견이 구체화됐다. 쌍둥이 에피소드가 기존과 달리 범죄 오락으로 가기에 결이 달라서 다른 에피소드로 가고 싶었는데 다른 작가를 구해서 에피소드를 가겠다고 하셨다"고 밝혔다.
겨울비
3.0
모범택시가 필요없는 사회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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