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Scout
나의 완벽한 비서
2025 · SBS · Romance/Drama/TV Series
Korea ·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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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 Eun-ho, a single dad armed with perfection, becomes the secretary of Kang Ji-yoon, the CEO of a popular headhunter company, who doesn't do anything except work.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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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걔랑
4.5
나는 이미 이준혁에 대한 객관성을 잃었다…
yoon
0.5
입이 근질근질함 이 안타까움 풀어쓰다 괜히 악플될까 참았는데 여기 감독 사건도 터진 거 그냥 몇 마디만 얹을게요 이 드라마야말로 요즘의 한드 로코에서 종종 발견되는 문제점을 정말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데, 그 문제점이란 무엇이냐면, “안이함”이라는 것이다. 안이한 극본/연출, 그로 인한 매우 피상적이고 진부한 결과물. 이것은 현 세대 드라마의 유행 흐름같기도 하다. 나는 칼럼니스트도 아니고 그냥 한국드라마 사랑해서 더 화가 많아진 일개 시청자니까 미안하지만 필터 빼고 악플러 자처하고 말하자면, 이런 식의 로코드라마는 로맨스도 코미디도 아닌 로?코? 같다. 더 나가자면 갈등의 예술이라는 ‘드라마’에도 충족되지 못한다. 로?코?드라마? 세부적인 문제점 목차 1. 실체없는 유니콘 남주 2. 이쯤되면 표절 논란 일으킬 수준의 클리셰 나열 3. 온갖 인터넷 썰 차용한 코미디 씬 4. 명대사 생성을 위한 명대사 로코드라마 주 소비 층은 예나 지금이나 여성이다. 어느덧 시대와 여성은 변했고, 그때 그 시청자들은 지금껏 봐 왔던 작품 속 문제—특히 여성혐오 문제—를 빠르게 캐치할 줄 알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말도 많고 탈도 많아진다. 소비자인 여성의 니즈를 충족시켜야 하니, 그들의 말도 탈도 최소한으로 해줄 가장 쉬운 대책을 마련한다. 그것이 소위 ’유니콘남‘이다. 다 갖춘데다 여자 주인공에게 끝없이 다 맞춰주는, 어쩌면 마조히즘적 남자 주인공의 탄생. 그런데, 과연 인생이 그런가? 드라마가 그런 건가? 실수 없이 남자주인공 혼자 분주하고 여자주인공은 시종일관 카리스마라는 이미지만 보여주면 되는가. 드라마는 결국 인간 이야기이며, 인물의 갈등과 해소를 제시해 갈등의 예술이라고도 한다. 일방적으로 한 쪽이 고군분투하는 게 갈등인가? 여주의 아픈 사연을 남주의 존재로 치유하는 게 해결인가? 남주가 이후 여주의 아픈 사연을 알아주면 갈등 해소인가? 등장인물이 입체적 인간이 되지 못하고 하나는 유니콘, 또하나는 카리스마(철 지난 말이지만 걸크러쉬). 역할이 고정되니 캐릭터도, 상황도, 대사도 어느 하나 깊어지지 못한다. 인간을 위한 드라마에서 유니콘만 끊임없이 보여줘봤자 어떤 감상이 드냐면, 애쓴다… 싶기도 함. 내게 잘 보이려는 사람은 내 눈치만 보다 본인이 가진 매력 하나 드러내지도 못해 재미없는 듯이, 드라마도 똑같음. 저만의 매력 없이 떠들기만 하는 글이 될 뿐이다. 그렇다면, 문제를 제기했던 여성들의 니즈가 이런 건가? 페미니즘적으로 따졌을 때 문제 없는 청정 지역이 되었는가? 일만 잘하고 다 불완전한 사장님 지켜주는 건 일도 잘하는 나의 완벽한 비서다. <나의 완벽한 비서>, 여주의 시선에 쓰인 듯하지만 결국에는 비서의, 비서에 의한, 비서를 위한 내용 뿐이 된다. 진짜 주인공은 비서인 것. 이럴 거였으면 <내 이름은 김삼순>이 되려 더 페미니즘적이겠지. 그시절 폭력적 남주가 나온다한들, 남주 하나 없어도 삼순이는 삼순이로서 인생이 채워지는데. 게다가 거긴 결혼도 안 한 열린 결말로 오로지 삼순이 인생에 집중하여 극 엔딩 이후의 미래를 여러 방향으로 응원하고+그를 보며 같은 여자로서 응원받을 수 있기까지 하니까 말이다. 제기되었던 모든 문제를 지운 완벽 유니콘 캐릭터를 내세우지만 여전히 근본적 문제가 남아있다는 건, 단순히 눈에 보이는 문제만 지우면 된다 생각했던 작가의 안이함을 뜻한다. 이 문제점에 있어서는, 2017년작 <마녀의 법정>이라는 드라마를 추천한다. 이 작품이라고 완벽하겠냐만은 훨씬 나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충분히 재밌고 신선하게 로맨스코미디인 동시에 PC함을 갖출 수 있다. 작가의 지향점이 여기에 있을 것이다. 여주의 가정사와 그 결핍으로 인한 자기애성 인격장애… 오랜 클리셰를 넘어 기존의 특정 작품마저 떠오른다. 일단 나는 일드 <리치맨 푸어우먼>. 제아무리 성별 체인지가 있다한들, 내용이 같은 건 같은 것이다. 다음 내용이 술술 그려진다. 그러면 어떻게 되냐. 다음 장면이, 다음 회차가 기대가 안 된다. 가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기시감이 든다. 아님 차라리 그시절 로코 캔디여주처럼 남주가 ceo여주에게 떽떽거리며 맞서싸우기라도 하든가. 이런 극의 마지막 희망은 코미디다. 지친 현실 잠시 내다버리고 판타지 보듯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는 것. 귀엽기도 하고 웃겨서 웃음 나오는 것인데. 썰렁한 개그, 어디서 본 듯한 상황들, 캐릭터들, 밈… 개콘이 언제부터 망한 줄 아나? 직접 만든 거 없이 인터넷에서 떠도는 내용만 줄줄이 가져왔을 때다. 마지막으로, 명대사가 되기 위해 탄생한… 쥐어짜낸 명대사. 그것들은 튀기만 할 뿐 깊게 남지 못 한다. 튀어서 귀에 박히면 좋은 것? 아니. 오히려 배우의 연기력까지 다시 보게 되기도 한다. 썩 좋지 않은 의미로. 김은숙의 <온에어>에서 내가 좋아하는 대사가 있다. “캐릭터들을 재밌는 상황에 몰아 넣으면, ’밥 먹었냐‘도 명대사가 될 수 있어요. 오히려 그땐 포장한 대사들이 튀죠.“ 나는 김은숙의 역대 유명 명대사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 나에게 은숙드 중 가장 명대사를 꼽으라 하면 온에어의 위 대사를 줄줄 읊을 수 있다. 상황이 이해되고 재밌으니, 꾸민 말들보다 훨씬 깊이 오래 남는다. 이게 은숙드 대사 중 가장 명대사로 느껴지는 이유는, 진정성 내지는 깊이보다, 명대사와 시청률로 더 주목받아 왔던 김은숙이 썼기 때문이다. 위 대사가 내겐, 김은숙 작가가 드라마에 관해 직접 해 온 고민의 고백으로 다가왔다. 내가 길게도 나열한 모든 문제들은 결국 단 하나의 결론으로 이어진다. 진정 본인만의 것. 이 드라마(를 비롯한 요즘의 한드)는 작가 본인만의 것이 없다. 캐릭터에도 상황에도 대사에도 주제, 소재 그 어디에도 깊은 고민이 드러나지 않는다. 작가들은 안이하게 어디선가 좋아보이는 것만 떼어 올 바에, 남의 평가 눈치보지 말고 본인의 창작을 하길 바란다. 이러나 저러나 말과 탈은 어디서든 생긴다. 인간이 불완전한데, 완전무결한 무언가를 어떻게 만들겠나. 글 하나에도 이런데 세상에 완전한 인물 완벽한 유니콘 캐릭터가 어딨겠음 이질감만 들 뿐이지. 장담컨대 현재 이질감을 느끼든 못 느끼든 좋아하고 있는 사람들도 점점 이 완벽함에 흥미를 잃을 것이다. 독창적인 매력을 가진 극을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 확실한 매력이 있으면 어떻게서든 좋은 부분 극대화시키고, 안 좋은 부분 눈 감아주는 게 인간이다. 인간다운 드라마가 필요하다. 완벽하지 않아도 내 시간을 내어주고 싶게 만들고, 함께하고 싶게 만드는 작품. 그런 게 사랑이에요…예??!!
전세계의 영화를 다 봐버린 이동진씨
남비서 조신하게 생겼는데 무사했으면
개굴
1.0
유은호씨 직장내괴롭힘 당하지만 마시고 신고해서 금융치료라도 받으세요 제발… 노조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MissH
4.0
'이준혁'이 대놓고 '밀크 바닐라 엔젤'로 나오는데 재밌지 않을리가... 유머가 넘쳐. 제일 재밌다.
salty
WatchList
이거지 다른게아니라이게로맨스남주얼굴이지 .. 근데피디의정체를보고찍먹도하기전에드라마를잃을수가있는거임?
N/A
3.0
이준혁은 40대 차은우다. 공리주의 ㅠ 지만 최대 다수의 행복을 위해 이준혁은 앞으로도 계속 과자 끊고 미모를 유지해 주시길… 역시 공리주의 ㅠ 지만, 배우가 공개 연애를 하는 건 극에 몰입하는데 안좋은 영향을 준다. 한지민 볼 때마다 잔나비를 떠올리는…
이진
3.0
서동재 이직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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