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 Hahn5.0절도나 강도 피해자에겐 누구도 거짓말쟁이라고 하지 않는다. 그러나 성범죄 피해자는 다들 거짓말일 것이라고 의심한다는 대사가 너무나 와닿았다. 피해자를 대하는 경찰의 태도가 어떤 결과를 이끌어내는지 마리와 앰버의 케이스에서 극명하게 보여 더 화가 났고. 호기심에 1화를 보기 시작했다가 쭉 최종화까지 봐버린 드라마. 완벽했다.Like436Comment3
모밀5.0이 드라마는 연쇄강간범을 "천재적이고 이성적인 두 얼굴의 싸이코패스"따위로 올려치기해주거나 조명해주지 않는다. 피해자를 진짜 사람으로 본다. 강간 후 반응이 피해자마다 다를 수 있음을 보여준다. 드라마 전반에 흐르는 침착한 분노, 그러나 결코 용서하지 않으리라는 단호한 결의가 메릿 위버의 연기를 통해 전해진다. 메릿 위버 존나 사랑해...Like185Comment1
K🎞4.5피해자가 직접 피해 사실을 ‘증명’해야만 하는 아주 기괴하고도 잔인한 성범죄. 피해자가 자책하고, 수치심을 느끼게 되는 2차 가해가 어렵지 않게 행해지는 과정에 보는 내내 숨이 막혔다. 폭행 장면을 필요 이상으로 그리지 않은 점과 감정선을 과하게 폭발시키지 않은 것, 피해자에 집중한 점이 너무너무 좋았다.Like161Comment0
벗!5.0"근데 저 사람 분노는 어디 갔어? 왜 아무도 이 범죄의 양상을 들여다보면서 세상 개지랄 같다고 말하지 않아?" 여자 경찰의 40%가 자기 애들 학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 그 40프로는 일자리를 잃겠지만, 사실상 플로리다의 남자 경찰 40%가 가정학대범임에도 30%나 일자리를 지킨다는 사실이 너무 화가 났다. 누구도 여성 대상 폭력의 자료를 들여다보지 않는다는 말에도 공감이 갔다. 엔딩까지 완벽한 드라마.Like153Comment0
MJ Hahn
5.0
절도나 강도 피해자에겐 누구도 거짓말쟁이라고 하지 않는다. 그러나 성범죄 피해자는 다들 거짓말일 것이라고 의심한다는 대사가 너무나 와닿았다. 피해자를 대하는 경찰의 태도가 어떤 결과를 이끌어내는지 마리와 앰버의 케이스에서 극명하게 보여 더 화가 났고. 호기심에 1화를 보기 시작했다가 쭉 최종화까지 봐버린 드라마. 완벽했다.
Cinefeel
4.5
왜 여성은 여성이 이야기할 수 밖에 없는지를 뛰어난 각본과 연출로 보여준다.
이정민
5.0
1화를 본 답답한 마음이 듀발 형사가 나와서 “엠버, 네 결정을 해명하지 않아도 돼” 하는 순간부터 치유된다
크리스 X 엔터테인먼트
4.5
"진실이 불편하다 싶으면...꼭 맞아떨어지지 않는다 싶으면...믿어주지 않거든요" - 마리 애들러 -
모밀
5.0
이 드라마는 연쇄강간범을 "천재적이고 이성적인 두 얼굴의 싸이코패스"따위로 올려치기해주거나 조명해주지 않는다. 피해자를 진짜 사람으로 본다. 강간 후 반응이 피해자마다 다를 수 있음을 보여준다. 드라마 전반에 흐르는 침착한 분노, 그러나 결코 용서하지 않으리라는 단호한 결의가 메릿 위버의 연기를 통해 전해진다. 메릿 위버 존나 사랑해...
K🎞
4.5
피해자가 직접 피해 사실을 ‘증명’해야만 하는 아주 기괴하고도 잔인한 성범죄. 피해자가 자책하고, 수치심을 느끼게 되는 2차 가해가 어렵지 않게 행해지는 과정에 보는 내내 숨이 막혔다. 폭행 장면을 필요 이상으로 그리지 않은 점과 감정선을 과하게 폭발시키지 않은 것, 피해자에 집중한 점이 너무너무 좋았다.
Annnn
5.0
'믿을 수 없을 만큼' 끔찍한 현실에 대한 증언 앞에서, 믿음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이 피해자를 '믿지 않을 때' 조여드는 참극의 고리
벗!
5.0
"근데 저 사람 분노는 어디 갔어? 왜 아무도 이 범죄의 양상을 들여다보면서 세상 개지랄 같다고 말하지 않아?" 여자 경찰의 40%가 자기 애들 학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 그 40프로는 일자리를 잃겠지만, 사실상 플로리다의 남자 경찰 40%가 가정학대범임에도 30%나 일자리를 지킨다는 사실이 너무 화가 났다. 누구도 여성 대상 폭력의 자료를 들여다보지 않는다는 말에도 공감이 갔다. 엔딩까지 완벽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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