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nik3.5시대 고증 디테일이 훌륭한것도 아니고 주연들의 연기력이 분명 섬세하거나 호연은 아닌데 어우러진다. 패턴도 단순하며 다수 곳곳이 조악하다. 더욱이 범인을 미리 오픈해버리고 단락사이 시청자에게 유추할 틈을 거의 주지 않는다. 스릴러임에도 답정너 드라마식인데 묘한 흥미유발과 시청자의 오기가 섞이면서 끝까지 보게 만드는 추진력을 가졌다.Like81Comment0
CINEX2.0뭔가 허술하고 딱 맞지않는 기분이 마지막까지 이어진다. 최진혁의 나 연기중이야라는 과도한 느낌도 어색하고 이유영의 나 차가워라는 분위기도 어색하고. 대사들도 유치하고 전개는 지지부진하고 디테일들은 엉망진창에 타임라인은 신경도 안 쓴듯. 아침드라마 작가가 시그널보고 흉내낸 느낌만 가득하다.Like20Comment2
죠온윅4.51. 기대감 없이 시작해서 초반부도 가볍게 지났는데 어느 시점부터 엄청 몰입해서 보기 시작했음. 2. 조연들이 하나같이 연기력이 좋다. 개별 에피소드도 묘하게 매력있음 특히 밀실살인편은 추리소설 느낌이 화면으로 그대로 옮겨져서 흥미로웠고 신분도용 에피같은 경우는 큰 흐름과 이어지는 에피로 영리한 선택이었던 것 같다. 3. 생각해보면 주인공들 간의 연결고리에 막장적인 부분이 분명히 존재하는데도 감정선의 소재가 명확해서 촌스럽거나 부자연스럽지 않고 납득이 된다. 4. 초반부는 힘주지 않고 전반적인 극 소개, 중반부는 임팩트있는 에피소드식 구성과 함께 떡밥 조금씩 회수, 후반부 모든 떡밥 회수와 함께 친절한 마무리까지 잘 이어지는 중인 것 같음. 무엇보다 캐릭터들이 모두 매력있어서 무난히 끝까지 잘 볼것 같다. 5. 담주 결방 진짜 어떻게 참아...? + 6. 우리나라 오리지널 수사물들 중 가장 안정적이고 침착하며 동시에 인상적인 마무리였다. 7. 보이스의 마지막회에서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을 위하는 드라마가 되고싶었다고 했는데 그 말은 터널을 위해 남겨두는 게 좋았겠다. 8. 사건과 범인을 오락거리 이상으로 다뤘다는 느낌을 주는 수사물이 흔치 않아서 더 좋았음 (9. 스토리와 전개가 치밀하진 못했다) 10. 개인적으로는 마음아픈 부분들은 더 마음아프게 만들었어도 좋았겠다는 생각도 했음Like20Comment0
Niknik
3.5
시대 고증 디테일이 훌륭한것도 아니고 주연들의 연기력이 분명 섬세하거나 호연은 아닌데 어우러진다. 패턴도 단순하며 다수 곳곳이 조악하다. 더욱이 범인을 미리 오픈해버리고 단락사이 시청자에게 유추할 틈을 거의 주지 않는다. 스릴러임에도 답정너 드라마식인데 묘한 흥미유발과 시청자의 오기가 섞이면서 끝까지 보게 만드는 추진력을 가졌다.
천성식
3.5
시그널의 열혈팬으로 인기에 편승하려는 아류작 하나 새로나왔거니했는데 웬걸, 아류라기엔 꽤 섬세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
손님
4.0
소재 자체는 익숙한데 매끄럽게 뽑아내는 느낌이다. 요즘 수사물 드라마 겉만 번지르르해져서 첫 화만 봐도 다신 안보곤 하는데 터널은 좀 다른듯
LSD
5.0
범죄극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종합세트와 같은 드라마.
CINEX
2.0
뭔가 허술하고 딱 맞지않는 기분이 마지막까지 이어진다. 최진혁의 나 연기중이야라는 과도한 느낌도 어색하고 이유영의 나 차가워라는 분위기도 어색하고. 대사들도 유치하고 전개는 지지부진하고 디테일들은 엉망진창에 타임라인은 신경도 안 쓴듯. 아침드라마 작가가 시그널보고 흉내낸 느낌만 가득하다.
죠온윅
4.5
1. 기대감 없이 시작해서 초반부도 가볍게 지났는데 어느 시점부터 엄청 몰입해서 보기 시작했음. 2. 조연들이 하나같이 연기력이 좋다. 개별 에피소드도 묘하게 매력있음 특히 밀실살인편은 추리소설 느낌이 화면으로 그대로 옮겨져서 흥미로웠고 신분도용 에피같은 경우는 큰 흐름과 이어지는 에피로 영리한 선택이었던 것 같다. 3. 생각해보면 주인공들 간의 연결고리에 막장적인 부분이 분명히 존재하는데도 감정선의 소재가 명확해서 촌스럽거나 부자연스럽지 않고 납득이 된다. 4. 초반부는 힘주지 않고 전반적인 극 소개, 중반부는 임팩트있는 에피소드식 구성과 함께 떡밥 조금씩 회수, 후반부 모든 떡밥 회수와 함께 친절한 마무리까지 잘 이어지는 중인 것 같음. 무엇보다 캐릭터들이 모두 매력있어서 무난히 끝까지 잘 볼것 같다. 5. 담주 결방 진짜 어떻게 참아...? + 6. 우리나라 오리지널 수사물들 중 가장 안정적이고 침착하며 동시에 인상적인 마무리였다. 7. 보이스의 마지막회에서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을 위하는 드라마가 되고싶었다고 했는데 그 말은 터널을 위해 남겨두는 게 좋았겠다. 8. 사건과 범인을 오락거리 이상으로 다뤘다는 느낌을 주는 수사물이 흔치 않아서 더 좋았음 (9. 스토리와 전개가 치밀하진 못했다) 10. 개인적으로는 마음아픈 부분들은 더 마음아프게 만들었어도 좋았겠다는 생각도 했음
Before Life
4.0
시그널과 비슷한 소재 같아도 완전히 다른 매력. 군데군데 껴있는 가벼움이 괜찮은 양념처럼 작용한다.
Magnolia
3.5
촘촘한 장력으로 장르들 사이에서 날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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