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craft Country
Lovecraft Country
2020 · HBO · Drama/Fantasy/Horror/TV Series
United States · NC-17



The anthology horror series follows 25-year-old Atticus Black, who joins up with his friend Letitia and his Uncle George to embark on a road trip across 1950s Jim Crow America to find his missing father. They must survive and overcome both the racist terrors of white America and the malevolent spirits that could be ripped from a Lovecraft paperback.
Where to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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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zen
3.0
이분법으로 제단된 혹독한 현실에선, 판타지의 공포조차 제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Riverman
4.0
참 여러모로 특이한 드라마인듯.. 몇몇 장면은 뇌리에 오래 남을 것 같고 - 미국의 인종차별의 역사는 보면 볼수록 충격적이다 - 한국어 원어민 입장에서 보기에 로스트의 '꽈찌쭈'를 뛰어넘는 엄청난 장면들이 있다 그것도 한 에피소드 한 시간동안이나.. 이럴 거면 제발 그냥 영어로 하라고 덕분에 드라마 중간에 포기할 뻔
김유명
2.5
크리쳐 를 좋아하는 입장으로서 러브크래프트는 신에 가까운 존재지만 이 드라마는 너무 심했다고 생각한다. 이야기 흐름의 시작 과 끝의 연출이며 각본이 괜찮은게 없다. 킬링 타임용으로도 별로라 생각된다.
Kyu Hyun Kim
3.5
조던 필과 쌍제이가 협동해서 제작한 HBO 의 강력 호러-SF 시리즈로, 쇼우타임의 [페니 드레드풀: 천사의 도시] 처럼 미국사회의 원죄인 인종차별문제를 전면에 내세우고, 그 자신 인종차별주의자였던 러브크래프트의 세계관을 안으로부터 뒤집는 과감한 시도를 해낸다. 영화에서조차 보기 힘든 빡쎈 폭력과 섹스를 비롯하여, 여자가 남자로 변신하고 흑인이 백인의 "껍질" 을 둘러쓰고 백인으로 행세하는 등, 주류적인 성-인종정체성 의 관념에 대놓고 도전하는 각본팀의 결기와 영민함은 높게 평가할 만하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걸작의 수준까지 이르지 못했는데, 크게 봐서 두가지의 문제가 있다. 하나는 백인에서 흑인으로 인종만 바꿨을 뿐이지 결국은 "남성 구세주" 서사에 기대는 안일한 "전-결" 부분이고, 두번째는 러브크래프트 미소스와 관련된 부분의 묘사가 정교하지 못하고, 그냥 CGI 로 덧칠한 수준에서 끝나고 있다는 점. 그래도 재미있게 봤으니, 시즌 2에서는 좀 더 [겟 아웃] 처럼 수미일관하게 뽑혀나올 수 있기를 기대하고 싶다. 아, 그리고 구미호(!) 가 정체인 대구 출신 (!!) 한국 여성 캐릭터가 나오는데, 책을 잡으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겠지만, 나는 이러한 시도 자체는 나름 인정해주고 싶은 편이다.
Rstone
3.0
단막극도 아닌 것이 각 에피소드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것 같지도 않고..시즌 2는 흑인여성 수퍼히어로, 아니 마법사가 떼로 나올 기세. 인종주의와 성역할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넘어 이 정도의 극단적 이분법 또한 썩 편안하진 않다. 물론 유일한 백인여성 캐릭터가 심하게 이뻐서 그러는건 아니다.
lupang2003
3.0
미드 본좌 HBO 에서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러브크래프트 컨트리(Lovecraft Country)" 는 미국의 호러, 판타지 작가인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H.P. Lovecraft) 작품 속 세계관을 가져와서 팬픽 소설로 재구성한 매트 러프(Matt Ruff)의 "Lovecraft Country" 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국내에 번역되거나 알려진 작품이 아니라서 드라마로 먼저 접하게 되었다. 초호화 제작진이 눈에 들어온다. 떡밥의 제왕 J. J. 에이브럼스(Abrams)와 "겟 아웃(Get Out)", "어스(Us)" 감독 조던 필(Jordan Peele)이 프로듀서로 참여한 것만으로도 "러브크래프트 컨트리" 를 주목할 이유는 충분하다. 시즌 1 첫 에피소드는 파일럿에 가깝지만 "러브크래프트 컨트리" 의 윤곽을 잡기에 부족함이 없다. 1954년 미국을 배경으로, 한국전쟁에 참가했다 돌아온 흑인 예비역이자 주인공 아티쿠스 터너가 잃어버린 부모의 행방을 찾아 삼촌 조지, 어릴 적 친구 레티시아와 함께 차를 몰고 미국 대륙을 횡단한다는 내용이다.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은 "그린 북(Green Book)" 과 유사한 이야기다. 일몰이 지나 돌아다니는 흑인이 있으면 보안관 마음대로 처단해도 되는, 악명 높은 짐 크로우 법이 살아 있는 위험한 시기, 흑인들을 위한 안전한 여행 가이드를 작성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북미 대륙을 발로 밟으며 정보를 작성하려는 조지 삼촌과 전쟁터에서 뼈 속까지 단련된 아티쿠스는 호러 SF 문학의 팬이다. 이들이 즐겨 읽고 토론하는 작품을 좋아하는 장르 팬이라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에피소드 1화에서는 영화 "존 카터 : 바숨 전쟁의 서막(John Carter)" 의 원작인 에드거 라이스 버로스(Edgar Rice Burroughs)의 1912년작 소설 "화성의 공주", 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 알렉상드르 뒤마의 "몽테크리스토 백작", 레이 브래드버리의 이름과 작품이 언급된다. 모든 세계관의 꼭대기에 자리 잡은 건, 제목 그대로 H.P 러브크래프트의 작품이다. 1920년대 미국 북동부 도시 프로비던스(Providence)를 배경으로 축축하고 어두운 미지의 공포를 담아낸 러브크래프트가 창조한 크툴루 신화, 외계의 공포가 어우러진 코스믹 호러(Cosmic Horror)는 1950년대 인종차별이 극심한 미국 시골 지역으로 자리를 옮긴다. 흑인에 대한 백인의 악랄한 적개심과 마음대로 린치를 가해도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는 공권력이 결합되어, 외계의 괴물보다 더 두렵고 무서운 존재로 인종차별주의자들을 그리고 있다. 첫 에피소드만 보고 뭐라 단정할 수 없지만, "러브크래프트 컨트리" 는 소설가 H.P. 러브크래프트가 창조한 서브 컬쳐에 대한 오마주와 1950년대 미국의 뿌리 깊은 인종차별, 여기를 파고든 각종 괴물들이 난무하는 크리쳐물이 결합한 독특한 드라마다. 흑인 문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에 진득한 블루스 곡들이 곳곳에 삽입되어 귀를 즐겁게 해 준다.
99
1.0
러브크래프트 읽긴하고 만든건지 모르겠다. 이게 뭔 그린북에 컨저링에 해리포터를 섞어논 괴작이야?
Laurent
3.5
This may contain spo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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