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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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FX · Drama/Musical/TV Series
United States · NC-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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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ance musical that explores the juxtaposition of several segments of 1980s life and society in New York: the ball culture world, the rise of the luxury Trump-era universe and the downtown social and literary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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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필
4.0
여성성의 개념 해체가 논의되고 있는 시점에서 드라마 속 성소수자 커뮤니티에서 통용되는 여성성에는 동의하기 힘들다. 그러나 이해할 순 있다. 평생을 외면에 의해 규정되고 차별과 비난을 받아온 그들에겐 여성성이야말로 ‘진짜’로 인정받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비난하고 싶지 않다. 그들이 선천적인 (생물학적으로서의) 여성의 삶을 살아본 적 없듯이 나 역시 성소수자의 입장에 서 본 적이 없으니 말이다. <POSE>는 성소수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PC를 이유로 약자들의 현실을 전시하는 데 그치거나 불필요하게 소모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성소수자 캐릭터들이 등장하지만 성소수자로서 겪는 고난과 시련보다는 그들의 일과 사랑, 가족 등 개인서사에 초점을 맞춘다. 나는 드라마 초반부에 무의식적으로 타자화했던 인물들에게 어느 순간 공감하는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차별과 편견은 이런 식으로 사라지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저 나와 다른 이들의 삶을 관망하는 것만으로도 말이다. 라이언 머피는 영리하고 재능있고 윤리적인 연출자임이 틀림없다.
Annnn
4.5
세상에서 가장 다채로운 색, '블랙'
Dark angel
4.5
울어 야 할 때를 알고 웃어야 할 때를 알고 언제 노래해야 할지를 아는 최고의 드라마.
로튼토마노
5.0
I AM YOUR MOTHER. 흑인 성소수자 커뮤니티의 문화를 글리의 라이언머피답게 풀어낸 드라마. 주옥같은 말들로 매 회마다 많은 걸 얻을 수 있었다. 1980년대의 성소수자들 특히 트랜스젠더와 게이를 중심으로 이뤄진 문화에 대해 직접적으로 다루고 있는 아주 소중한 드라마. 현재에도 지적되고 있듯이, 빻은 이야기,행동,묘사들도 분명히 존재한다. 그러나 현재의 성소수자 문화의 대부분은 이들에게서 나왔다고 할수있다. 그렇기에 더 의미가 있는 드라마인 것같다. 문화외에도 서로를 보듬어주는 같이 나아가는 하우스와 하우스의 엄마는 가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 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같다. 블랑카는 혈연이 아님에도 자신이 받은 것을 그대로 돌려줄 수 있는 완벽한 엄마였고, 그녀의 자식들, 하우스의 모든 자녀들은 완벽하지 않지만 완벽한 아이들이였다. 이 드라마에서 에이즈를 정말 크게 다루고있는데, 에이즈라는 병을 알기전 '자유롭고 죽을걱정 없이 사랑하거나 누군가를 죽일 걱정없이 사랑하던'시대와 에이즈라는 병에 모든 성소수자들이 공포에 떨던 그 시기를 정확히 보여준다. (물론 지금도 그때와 크게 다르진않다. 사랑과 살아 남는다는 것이 연결돼있으니까.) 한가지 더 말하고싶은건, 우리 아무도 모르는 정체성에 관한것. 내가 누군지 아는것, 보통 사람들의 생각과 다르게 드라마에 나오는 커뮤니티에 속한 그들 모두가 자신이 누군지 아는 대단한 사람 아니였을까.
🐈🐈
4.5
모든 캐릭터들이 반짝거리고 색채가 분명한데 번지거나 섞이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점이 좋았다. 일부 트랜스젠더들이 고수하는 여성관이 존나 빻았다고 생각하는데도 그 시대를 살았던 트랜스젠더들은 저랬겠구나 수긍하게 됐을 만큼 스토리텔링의 힘이 강한 드라마. 좋은 대사들이 많았는데 다 보고나니 마음에 남은 건 사랑으로 가득하던 눈빛들이다.
단디
4.5
백인/남성/시스젠더/헤테로 섹슈얼이 정상성과 비정상성의 기준이 되는 세상에서 그 누구도 자유롭지 않다. 191012
수혀니
3.5
블랑카의 교육 철학 넘나 좋다... 전생에 엄마 10번쯤 해본 사람 같으뮤ㅠㅠ... 드라마 자체가 화려하고 재미까지 있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게된다. +나는 게이와 트랜스젠더들이 말하는 여성상, 여성스러움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 그들이 말하는 여자가 진짜 여자라면 나는 여자가 아니니까.
전미경
4.5
어찌보면 블랑카의 하우스가 가장 완벽한 공동체의 모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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