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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
3.5
드라마 보듯이 보면 볼만하다. 짜여진 느낌이 있지만 이야기도 다양하고 재밌고 그림도 이쁘다. 출연진들도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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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진
4.5
각 나라만의 감성과 포차만의 감성이 공존하는 곳. 손님들의 스토리도 심금을 울린다. (9화의 입양가족이야기) 당연히 대대적인 홍보 or 사전섭외가 아니고서야 저렇게 많은 스토리를 담을 순 없으니 주작이란 말이 나오겠지만.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ㅋㅋ 그래도 해외에서 오래있다가 한식, 한국문화, 한국의 정서를 맞이하면서 느끼는 감성은 그 무엇보다 애틋하다. 그렇기에 재밌는거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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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4.0
연출 없는 예능이 없다는 걸 다 알고 보지만 그게 눈에 띄게 느껴지면 선택적 분노를 터뜨리게 된다. 난 좀더 노골적인 연출로 토크쇼처럼 진행하길 바랬던 터라 분노없이 적당히 잘 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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