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님 집사3.0시즌1~ 4까지 소품팀과 무대팀의 고생만 느껴진 드라마 결말은 이게 뭐람,, 얘들아 노래부르느라 수고 많았다 ~ ~ 이성교제에 미친 사브리나와 그놈의 엘드리치 테러 그리고 끝까지 난리법석인 블랙우드 그 장물 파는 아저씨는 정체가 도대체 뭐여 (아시는 분?) 프루던스랑 릴리스 내가 많이 좋아했다...Like19Comment0
쉿 1.5얼마나 기다렸는데..진심 짜증난다 깊어진 설정과 그걸 감당 못하는 스케일 제작비가 1/10정도로 줄어든것 같은 조잡함 등장인물 모두 뒷통수 한대씩 때리고 싶은 얄미움 이마에 눈? 나는 내눈을 의심했다 테러? 에라이 별점테러나 받아라Like16Comment0
뮤뮤4.0요약: 내용의 스케일에 비해 연출이 아쉽긴 한데 (자본이 줄었나?) 근데 나는 좋았다 나름대로 처음 헤카티를 숭배하기 시작할 때 보여준 노파가 된 젤다의 임종을 지키는 사브리나의 모습이 생각나서 음.. 설마 죽나? 했는데 타임패러독스를 일으킨 후 라서 미래가 또 바뀐걸까? 개인적으로 8가지의 엘드리치 테러 중 사실 유의미하게 느껴진건 한 세개 정도 밖에 없긴 했지만,,, 원래 그런 법이니까.. 시리즈 전반에서 드러나는 페미니즘과 천상계나 기독교 문화에 대한 낭낭한 비판도 항상 마음에 든다 앞의 에피들의 잔잔바리들은 써브컬쳐를 조금이라도 더 싣고 싶은 욕망이 좀 무리수로 느껴졌다면 거울을 통해 간 다른 세상을 촬영장으로 꾸민 에피소드는 꽤 재밌었는데, __(이번 시즌에 유독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레퍼런스? 오마쥬?가 많이 느껴지는건 나뿐..? 이런 자세한건 아예 다시 보면서 적어야 될 듯 ㅠㅠ 왓챠 리뷰 쓸 때 항상 아쉬움)__ 쌍둥이 사브리나와 두 평행 우주의 무대 설정에서 봤을 때, 한 세계의 배경이 세트장인 것이 개연성이라던지 그다지 거부감도 없었고 (평행우주 다루는 작품들에서 많이 쓰는 방법이기도..) 현실의 시야에서도 넷플릭스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탄생시키고 키워온 작가와 제작진의 입장에서 작품을 떠나보내기 아쉬운 마음이 드러난 부분이 아니였을까 싶다 원래 주인공이 큰 시련을 겪은 후 딛고 일어나 새로운 시리즈로 돌아오는 이 반복되는 패턴이 방송국 놈들의 자본이 끊기면서 마치 마지막 엔드게임 엘드리치 테러인 공백처럼 이게 찐막 시리즈라는 그런 말을 하는 것 같은 느낌 ㅎㅎ,,, ('29 페이지 다음의 30 페이지는 없어!' 가 '시즌 4 다음의 시즌 5는 없어!' 라고 들리는 듯 했다) 그리고 지난 시즌 3에서 나를 실망하게 했던 부분들이 (대표적으로 릴리스가 연대가 아닌 임신을 통해 권력을 되찾고자 했던 것 등..) 사실은 이후 이야기 진행에 있어 필요한 설정도 있었다는걸 이번 시즌4를 보며 깨달았다 (릴리스의 임신과 출산이 철저히 도구의 역할로만 쓰인다던지.. 칼리밴이 너무나 쉽게 생각한 출산의 고통으로 인한 릴리스의 암살 시도가 마녀회(여성들)의 연대로 극복되고 그 고통이 다시 악마들에게 되돌아갔다는 점 등등)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점도 여전히 있지만 모든 것은 완벽할 수 없고, 이정도면 충분히 잘 해줬다고 생각한다. 좀 길지만 의식의 흐름에 따라 덧붙이자면, 최근에 여성 중심적 서사나 페미니즘을 다루는 작가들이 겪는 고충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짧게 요약하자면 pc적으로 '완벽한' 여주를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에 (등쌀에) 오히려 여성 캐릭터가 평면적인 성격을 띄게 되거나 심하게는 설 자리를 잃게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퀸즈 갬빗의 여주가 잠깐 머리를 스침. 물론 재밌었지만 그정도로 먼치킨 캐릭터가 아니면 만족시키기 힘들다는 것,, 이 아닐까 생각해봄) 그런 이유로 오히려 '아 이런 여주는 너무 욕을 많이 먹겠지..? 차라리 남자로 설정하면 사람들의 잣대가 그렇게 높지 않을텐데..' 하고 주인공의 성별을 평가로부터 좀 더 자유로운 남자로 설정하고 싶은 유혹에 빠진다는 것. 처음엔 그저 엥 난 아닌데 ; 하고 반감이 들었지만 조금만 더 생각해보니 고개가 끄덕여졌다 아무래도 여주가 좀 더 완벽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페미니즘을 다룬다면 좀 더 확실하게 다뤄줬음 좋겠다고 평소에 생각하고 코멘트도 그렇게 많이 달았으니까 ㅠ 그게 정도가 지나치면 오히려 여성 중심 주제의 작업들의 탄생을 막는 꼴이 되어버리니.. 좀 거슬리는 설정이 있더라도 마냥 마음을 닫진 말아야지 하고 되새겼다 성급해 하지 말고, 비판하되 비난하지 말지어다..,, (물론 비난 받을 작품은 비난 가능 ㅎ.. 하지만 너무 높은 잣대에 비판보다 비난이 난무한 마음가짐을 조심할 것.. 창작자들도 사람이라는 것만 기억하면 쉽다 ) 그래도 연애에 집착하는 백스터하이 친구들과 브리나는 좀 여전히 이해불가이다., '사랑' 이라기보다 '연애'에 꽂힌 것 같아서 거부감 드는 듯. 그래도 브리나 넘 사랑해서 슬픔의 바다에서 헤엄치다 (ㅠ) 저승 따라간 닉은 찐사랑 인정,, ^^ 반면에 그렇게 사랑해 마지않는 딸래미이자 마눌님인 사브리나 모닝스타가 실은 사브리나 스펠먼과 연결된 하나의 존재임을 왜 루시퍼랑 칼리밴은 모르는걸까? 남자라서 그런가? 이 설정은 좀.. 넘 단순했던 것 같기도.. 아니면 솔로몬의 지혜에 나오는 두 어머니 이야기처럼 진정한 자기 아이가(사랑이) 아니라서 그런걸까? 그렇다기엔 젤다와 힐다도 사브리나 업둥이로 들인건데.. 걍 성별과 사랑, 지능의 차이인건가 ..? 흠 (+생각해보니 둘 다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비롯한 사랑이었고 브리나보다는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자아도취적 인물들이었네,,ㅎㅎ 걍 사랑의 크기와 멍청함 정도의 차이가 맞나보다! 심지어 사브리나는 루시퍼+다이애나 사이의 아이라서 젤다 힐다랑 핏줄도 아님 ㅠ 그런데도 사브리나는 모닝스타보다는 스펠먼이다 럽럽.. ) (+ 서양에서 문어나 연체동물을 싫어하는 것이 항상 흥미롭다.. 자신이 아는 범주 내의 보통과 정상을 벗어난 것에 대한 반감이 엄청난 것 같다 선민주의적이고 배타적인 그들의 성향이 드러나는 부분인 듯 음.. 항해술의 발달로 거대 오징어를 더 먼저? 자주? 봤을 것 같기도 하다., 크라켄 전설을 생각해보면.. 아무리 그래도 편협하다고 생각함 ㅋ) 여튼, 문제에 맞서 싸우는 것도, 새로운 문제를 만드는 것도,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사브리나 였는데 그런 fearless 한 브리나를 이 시리즈의 우주에선 더이상 볼 수 없다니.. 넘 슬프다,, 그래도 지금 나의 우주에는 다른 이름과 생김의 사브리나가 수없이 많이 살고 있고 또 태어나고 있다고 믿고 불의를 마주하면 참지 않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자신의 믿음을 행동에 옮기는, 주체적이지만 함께 살아가고, 직관적이면서 똑똑하고, 감정에 휘둘릴 때도 있지만 그에 솔직하고, 욕망에 솔직하고 야심있는, 완벽하지 않지만 항상 더 나아지려고 하고, 사랑하는 것들을 지킬 용기가 있는, 무엇보다 나 자신을 나의 가장 친한 친구로 여기며 스스로를 소중히 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고 생각하면서 구구절절 리뷰 줄임. (마지막 문장 쓰다보니 플립의 여주가 생각남.. 브리나가 좀 더 화끈하긴 하지만.. 나이도 더 많으니까... 여튼 둘 다 너무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다 쪽쪽)Like12Comment0
이나라3.5-개인적으로 엘드리치 테러에 맞서는 시즌4 자체는 나쁘지 않았음 각자 테마가 있는 고대로부터의 위협이라는 설정 맘에 들었거든 -근데 그걸 푸는 방식이 영 아쉬웠다고나 할까. 아무리 주인공이라지만 왜 지구 멸망은 주인공만 지어야하는 짐인걸까? 이런 클리셰는 마땅히 깨져도 좋다구(가끔은 주인공의 희생이 아닌 다 같이 멸망을 맞는 참신한 엔딩도 기대해본다) -목적의식을 잃은 그저 악역을 위한 악역 블랙우드, 중반 이후부턴 출연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으며 권선징악에서 징악의 요소로만 쓰인 무쓸모 출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평행우주에서의 원작 시트콤 고모들 출연 엄청 반가웠음! 물론 세일럼도 ㅎㅎ 이런 특별출연 칭찬해Like9Comment0
공주0.5아니ㅜ 결말 실화임? 이 떡밥들을 단지 공백이라는 보스랑 싸우는 걸로 종결한다고?????????????????????????? 공백 되고 싶냐 진짜 이게 뭐임 ㅡ - buzz off, minion. 😈 / - tongue check 🧐 - hmm? 🥵 - let me see your tongue... as cute and pink as ever.Like7Comment1
야옹님 집사
3.0
시즌1~ 4까지 소품팀과 무대팀의 고생만 느껴진 드라마 결말은 이게 뭐람,, 얘들아 노래부르느라 수고 많았다 ~ ~ 이성교제에 미친 사브리나와 그놈의 엘드리치 테러 그리고 끝까지 난리법석인 블랙우드 그 장물 파는 아저씨는 정체가 도대체 뭐여 (아시는 분?) 프루던스랑 릴리스 내가 많이 좋아했다...
할미
2.5
내게 시즌 4는 없다고 시즌 3까지라고 시즌 3까지라고
쉿
1.5
얼마나 기다렸는데..진심 짜증난다 깊어진 설정과 그걸 감당 못하는 스케일 제작비가 1/10정도로 줄어든것 같은 조잡함 등장인물 모두 뒷통수 한대씩 때리고 싶은 얄미움 이마에 눈? 나는 내눈을 의심했다 테러? 에라이 별점테러나 받아라
뮤뮤
4.0
요약: 내용의 스케일에 비해 연출이 아쉽긴 한데 (자본이 줄었나?) 근데 나는 좋았다 나름대로 처음 헤카티를 숭배하기 시작할 때 보여준 노파가 된 젤다의 임종을 지키는 사브리나의 모습이 생각나서 음.. 설마 죽나? 했는데 타임패러독스를 일으킨 후 라서 미래가 또 바뀐걸까? 개인적으로 8가지의 엘드리치 테러 중 사실 유의미하게 느껴진건 한 세개 정도 밖에 없긴 했지만,,, 원래 그런 법이니까.. 시리즈 전반에서 드러나는 페미니즘과 천상계나 기독교 문화에 대한 낭낭한 비판도 항상 마음에 든다 앞의 에피들의 잔잔바리들은 써브컬쳐를 조금이라도 더 싣고 싶은 욕망이 좀 무리수로 느껴졌다면 거울을 통해 간 다른 세상을 촬영장으로 꾸민 에피소드는 꽤 재밌었는데, __(이번 시즌에 유독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레퍼런스? 오마쥬?가 많이 느껴지는건 나뿐..? 이런 자세한건 아예 다시 보면서 적어야 될 듯 ㅠㅠ 왓챠 리뷰 쓸 때 항상 아쉬움)__ 쌍둥이 사브리나와 두 평행 우주의 무대 설정에서 봤을 때, 한 세계의 배경이 세트장인 것이 개연성이라던지 그다지 거부감도 없었고 (평행우주 다루는 작품들에서 많이 쓰는 방법이기도..) 현실의 시야에서도 넷플릭스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탄생시키고 키워온 작가와 제작진의 입장에서 작품을 떠나보내기 아쉬운 마음이 드러난 부분이 아니였을까 싶다 원래 주인공이 큰 시련을 겪은 후 딛고 일어나 새로운 시리즈로 돌아오는 이 반복되는 패턴이 방송국 놈들의 자본이 끊기면서 마치 마지막 엔드게임 엘드리치 테러인 공백처럼 이게 찐막 시리즈라는 그런 말을 하는 것 같은 느낌 ㅎㅎ,,, ('29 페이지 다음의 30 페이지는 없어!' 가 '시즌 4 다음의 시즌 5는 없어!' 라고 들리는 듯 했다) 그리고 지난 시즌 3에서 나를 실망하게 했던 부분들이 (대표적으로 릴리스가 연대가 아닌 임신을 통해 권력을 되찾고자 했던 것 등..) 사실은 이후 이야기 진행에 있어 필요한 설정도 있었다는걸 이번 시즌4를 보며 깨달았다 (릴리스의 임신과 출산이 철저히 도구의 역할로만 쓰인다던지.. 칼리밴이 너무나 쉽게 생각한 출산의 고통으로 인한 릴리스의 암살 시도가 마녀회(여성들)의 연대로 극복되고 그 고통이 다시 악마들에게 되돌아갔다는 점 등등)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점도 여전히 있지만 모든 것은 완벽할 수 없고, 이정도면 충분히 잘 해줬다고 생각한다. 좀 길지만 의식의 흐름에 따라 덧붙이자면, 최근에 여성 중심적 서사나 페미니즘을 다루는 작가들이 겪는 고충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짧게 요약하자면 pc적으로 '완벽한' 여주를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에 (등쌀에) 오히려 여성 캐릭터가 평면적인 성격을 띄게 되거나 심하게는 설 자리를 잃게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퀸즈 갬빗의 여주가 잠깐 머리를 스침. 물론 재밌었지만 그정도로 먼치킨 캐릭터가 아니면 만족시키기 힘들다는 것,, 이 아닐까 생각해봄) 그런 이유로 오히려 '아 이런 여주는 너무 욕을 많이 먹겠지..? 차라리 남자로 설정하면 사람들의 잣대가 그렇게 높지 않을텐데..' 하고 주인공의 성별을 평가로부터 좀 더 자유로운 남자로 설정하고 싶은 유혹에 빠진다는 것. 처음엔 그저 엥 난 아닌데 ; 하고 반감이 들었지만 조금만 더 생각해보니 고개가 끄덕여졌다 아무래도 여주가 좀 더 완벽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페미니즘을 다룬다면 좀 더 확실하게 다뤄줬음 좋겠다고 평소에 생각하고 코멘트도 그렇게 많이 달았으니까 ㅠ 그게 정도가 지나치면 오히려 여성 중심 주제의 작업들의 탄생을 막는 꼴이 되어버리니.. 좀 거슬리는 설정이 있더라도 마냥 마음을 닫진 말아야지 하고 되새겼다 성급해 하지 말고, 비판하되 비난하지 말지어다..,, (물론 비난 받을 작품은 비난 가능 ㅎ.. 하지만 너무 높은 잣대에 비판보다 비난이 난무한 마음가짐을 조심할 것.. 창작자들도 사람이라는 것만 기억하면 쉽다 ) 그래도 연애에 집착하는 백스터하이 친구들과 브리나는 좀 여전히 이해불가이다., '사랑' 이라기보다 '연애'에 꽂힌 것 같아서 거부감 드는 듯. 그래도 브리나 넘 사랑해서 슬픔의 바다에서 헤엄치다 (ㅠ) 저승 따라간 닉은 찐사랑 인정,, ^^ 반면에 그렇게 사랑해 마지않는 딸래미이자 마눌님인 사브리나 모닝스타가 실은 사브리나 스펠먼과 연결된 하나의 존재임을 왜 루시퍼랑 칼리밴은 모르는걸까? 남자라서 그런가? 이 설정은 좀.. 넘 단순했던 것 같기도.. 아니면 솔로몬의 지혜에 나오는 두 어머니 이야기처럼 진정한 자기 아이가(사랑이) 아니라서 그런걸까? 그렇다기엔 젤다와 힐다도 사브리나 업둥이로 들인건데.. 걍 성별과 사랑, 지능의 차이인건가 ..? 흠 (+생각해보니 둘 다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비롯한 사랑이었고 브리나보다는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자아도취적 인물들이었네,,ㅎㅎ 걍 사랑의 크기와 멍청함 정도의 차이가 맞나보다! 심지어 사브리나는 루시퍼+다이애나 사이의 아이라서 젤다 힐다랑 핏줄도 아님 ㅠ 그런데도 사브리나는 모닝스타보다는 스펠먼이다 럽럽.. ) (+ 서양에서 문어나 연체동물을 싫어하는 것이 항상 흥미롭다.. 자신이 아는 범주 내의 보통과 정상을 벗어난 것에 대한 반감이 엄청난 것 같다 선민주의적이고 배타적인 그들의 성향이 드러나는 부분인 듯 음.. 항해술의 발달로 거대 오징어를 더 먼저? 자주? 봤을 것 같기도 하다., 크라켄 전설을 생각해보면.. 아무리 그래도 편협하다고 생각함 ㅋ) 여튼, 문제에 맞서 싸우는 것도, 새로운 문제를 만드는 것도,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사브리나 였는데 그런 fearless 한 브리나를 이 시리즈의 우주에선 더이상 볼 수 없다니.. 넘 슬프다,, 그래도 지금 나의 우주에는 다른 이름과 생김의 사브리나가 수없이 많이 살고 있고 또 태어나고 있다고 믿고 불의를 마주하면 참지 않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자신의 믿음을 행동에 옮기는, 주체적이지만 함께 살아가고, 직관적이면서 똑똑하고, 감정에 휘둘릴 때도 있지만 그에 솔직하고, 욕망에 솔직하고 야심있는, 완벽하지 않지만 항상 더 나아지려고 하고, 사랑하는 것들을 지킬 용기가 있는, 무엇보다 나 자신을 나의 가장 친한 친구로 여기며 스스로를 소중히 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고 생각하면서 구구절절 리뷰 줄임. (마지막 문장 쓰다보니 플립의 여주가 생각남.. 브리나가 좀 더 화끈하긴 하지만.. 나이도 더 많으니까... 여튼 둘 다 너무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다 쪽쪽)
김예은
4.0
마지막화보고 너무 실망했지만, 오컬트+페미니즘+뒤집힌 신성 등 전례없던 장르의 독보적인 드라마가 아니었나 싶다. 잘가 사브리나...
이나라
3.5
-개인적으로 엘드리치 테러에 맞서는 시즌4 자체는 나쁘지 않았음 각자 테마가 있는 고대로부터의 위협이라는 설정 맘에 들었거든 -근데 그걸 푸는 방식이 영 아쉬웠다고나 할까. 아무리 주인공이라지만 왜 지구 멸망은 주인공만 지어야하는 짐인걸까? 이런 클리셰는 마땅히 깨져도 좋다구(가끔은 주인공의 희생이 아닌 다 같이 멸망을 맞는 참신한 엔딩도 기대해본다) -목적의식을 잃은 그저 악역을 위한 악역 블랙우드, 중반 이후부턴 출연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으며 권선징악에서 징악의 요소로만 쓰인 무쓸모 출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평행우주에서의 원작 시트콤 고모들 출연 엄청 반가웠음! 물론 세일럼도 ㅎㅎ 이런 특별출연 칭찬해
공주
0.5
아니ㅜ 결말 실화임? 이 떡밥들을 단지 공백이라는 보스랑 싸우는 걸로 종결한다고?????????????????????????? 공백 되고 싶냐 진짜 이게 뭐임 ㅡ - buzz off, minion. 😈 / - tongue check 🧐 - hmm? 🥵 - let me see your tongue... as cute and pink as ever.
단디
1.5
시즌 3,4는 그냥 마지막 장면이랑 프루던스의 연기, 릴리트의 왕권 쟁탈기로만 기억해야겄다. 202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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