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etchley Circle
The Bletchley Circle
2012 · ITV · Drama/Mystery/TV Series
UK · R



The Bletchley Circle follows the journey of four ordinary women with extraordinary skills that helped to end World War II. Set in 1952, Susan, Millie, Lucy and Jean have returned to their normal lives, modestly setting aside the part they played in producing crucial intelligence, which helped the Allies to victory and shortened the war. When Susan discovers a hidden code behind an unsolved murder she is met by skepticism from the police. She quickly realises she can only begin to crack the murders and bring the culprit to justice with her former friends. The Bletchley Circle paints a vivid portrait of post-war Britain in this fictional tale of unsung heroes.
방구왕
5.0
우리 할머니가 큰 일은 남자 시키는 거 아니랬다.
죠온윅
4.0
이렇게 공감능력이 뛰어난 수사물은 처음본다. 이 드라마의 주인공들은 피해자들에게 완전히 공감하고, 수사를 절대 두뇌게임으로서 즐기지 못한다. 한 명이라도 더 구하고 싶은 절실한 마음의 추리. 일반적인 수사물에서 주인공을 가로막는 게 나쁜놈들의 음모와 부패한 상사 정도라면 여기서는 세상의 모든 요소들이 다 네 사람을 가로막는다. 누구에게도 지원요청을 보낼 수 없는 용감한 행동가들인데 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음... 에피소드도 꽤 섬뜩하다
minuk Choi
4.0
잔인함이나 선정성, 어설픈 트로피 로맨스 따위에 의지하지 않아도 이렇게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IDA
4.0
여성들이 서사의 주인이 되면 혐오를 말 할 수 있어진다. 여성혐오 범죄에 대해, 여성혐오에 대해 말한다. 블렛츨리 서클의 주연들은 모두 여성이고 그들은 몹시 힘 있고 영리하다. 이제껏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여성캐릭터를 다룰 때 그 인물이 능력이 있든 말든 섹시하게만 그려 왔던 것과 다르다. 여성들이 여성혐오 묻지마 범죄에 분노할 수밖에 없는 것은 그 자리가 언제고 ‘나’일 수 있음을 알아서다. 블렛츨리 서클은 그것을 간과하지 않는다. 당신이 아닌 내가 죽을 수 있었으므로, 또 내가 죽게 될 수 있으므로. 세상이 아닌 나를 살리기 위한 노력인 것이다. 이 드라마는 여성혐오와 더불어 페미니즘을 말한다. 그들은 연대한다. 언제나.
서울사람
4.0
Never be ordinary. 이 말이 소름돋을만큼 좋아
박은정
4.5
보통 추리물은 주인공이 범인과 두뇌대결해서 자신의 천재성을 입증하는 것이라면 블렛츨리서클은 피해자와 같은 여성으로서 여성들이 더이상 범죄의 희생양이 되지 않도록 막는게 보였다.
나나
3.5
연쇄살인범은 위협이다. 하지만 연쇄살인범이 아니라도 위협이다. 가부장제에서 남편의 존재는 억압이다. 그가 폭력을 휘두르진 않는 제법 괜찮은 사람이라도 그렇다.
JK
5.0
아 블렛츨리 서클 한 시즌 10까지는 만들어 줘야되는 거 아니냐ㅠㅠㅠ 이렇게 매력적인 여캐들과 매력적인 여성서사를 가지고 시즌2까지가 말이 되냐고요ㅠㅠㅠㅜㅜ 그것도 에피는 총 7개 밖에 안됨ㅠㅠ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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