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ent3.01. 드라마화된 거 모르고 있다가 다나카 케이 필모 덕분에 알게 됐다. 어릴 때 원작 만화를 진짜 재밌게 봤기 때문에 보기 전에 엄청 두근거려서 미치는 줄! 물론 내 기대보다 한참 못함. 2. 히사시 캐릭터가 똥망진창이다. 시라이시 슌야와 히사시 캐릭터의 닮은 점이 약간 긴 얼굴형밖에 없다는 점을 차치하더라도, 시라이시 슌야를 좋아할 만하면 캐릭터의 답답하고 이기적인 행동이 등장해서 입구를 봉쇄해버린다. 여자친구랑 상의 한 번을 하길 하나, 밥 한 번을 제 손으로 차려먹길 하나, 다정한 말 좀 해주는 게 뭐 어렵다고 닳을까봐 꽁꽁 꽁쳐놓는지. 오죽하면 서브남들이 하는 말이 죄 나오 좀 울리지 말라, 나오에게 그렇게 하지 말고 잘해주란 말이냐. 내 기억 속 히사시는 '말수가 적지만 다정한' 캐릭터였지, 미운 짓만 골라하는 나쁜 남자는 아니었다. 멋진 면을 아주 될대라 축소시키고 이기적인 면을 한참 부각시켜서 서브남만 눈에 찬다. 3. 사실 나오도 별반 다를 게 없다. 왤케 답답하냐. 만화 상에선 발랄하고 러블리하고 할 말은 하고 사는 답답하지는 않은 캐릭터였는데, 드라마에선 발랄하고 러블리하기만 하고 계속 히사시 밥 차려주느라 바쁘다. 아니면 서브남들에게 고백받은 뒤에 그래도 난 히사시가 좋아, 히사시도 다정한 면이 많아 이 난리 피우느라 바쁨. 하지만 다이치랑 잇세이가 훨씬 다정하다. 4. 다이치 너무 짠내나서 가슴 아플 지경. 수족관에서 고백하는 씬은 청량해서 예쁘기까지 한데, 그만큼 안타까웠다. 보는 내내 사서 고생하지 말고 다이치를 선택해! 소녀마음으로 울부짖었다. 5. 라면집 아들 잇세이가 만화와는 달리 드라마에서 분량이 폭발하는데, 아무래도 켄타로 때문인 것 같다. 덕분에 후반부의 짠내는 잇세이가 맡고 있다. 머리 좀 잘라주고 카고바지 버려주고 싶었지만 다정했으니 됐어. 6. 히사시 형과 형수 진짜 민폐 커플이다. 자꾸 고등학생들 집 쳐들어와서 치정싸움한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에 등장했던 남자들 중에 다나카 케이의 비주얼을 가장 좋아했기에 분량이 아쉬웠음. 7. 히사시 역의 시라이시 슌야는 성훈 닮았고, 나오 역의 후쿠하라 하루카는 달샤벳 세리를 닮았다고 생각했음. 배우 이름은 모르지만 히사시가 좋아했던 형수 유리 역 배우는 EX 이상미 닮음. 8. 어쨌든 하루하루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순정 장르가 예전만큼 재밌진 않다. 세월이여..Like20Comment0
사실말야3.5이런 것만 좋아하는 나.. 도m인가요 나 히사시가 나오아빠한테 도게자 할 때 울었다.. 솔직히 히사시 우유푸딩 가지고 화 낼때 ㅈㄴ 어이없음 난 또 엄마아빠가 물려준 푸딩인줄 ㅋㅋㅋㅋㅋLike7Comment0
솔 ꪔ̤̮1.5남주 언젠간 변하겠지 언젠간 따뜻한말 해주겠지 하고 기다리다가 끝나간다 스바시바,, 뒤로갈수록 더하네 후.... 남주성격땜에 화병날듯.. 그리고 여주 왤케 답답해 자존감 좀 올리자 진짜.. 하인노릇좀 그만ㅠㅠLike5Comment0
purplefrost
0.5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는데, 지랄 마.
Laurent
3.0
1. 드라마화된 거 모르고 있다가 다나카 케이 필모 덕분에 알게 됐다. 어릴 때 원작 만화를 진짜 재밌게 봤기 때문에 보기 전에 엄청 두근거려서 미치는 줄! 물론 내 기대보다 한참 못함. 2. 히사시 캐릭터가 똥망진창이다. 시라이시 슌야와 히사시 캐릭터의 닮은 점이 약간 긴 얼굴형밖에 없다는 점을 차치하더라도, 시라이시 슌야를 좋아할 만하면 캐릭터의 답답하고 이기적인 행동이 등장해서 입구를 봉쇄해버린다. 여자친구랑 상의 한 번을 하길 하나, 밥 한 번을 제 손으로 차려먹길 하나, 다정한 말 좀 해주는 게 뭐 어렵다고 닳을까봐 꽁꽁 꽁쳐놓는지. 오죽하면 서브남들이 하는 말이 죄 나오 좀 울리지 말라, 나오에게 그렇게 하지 말고 잘해주란 말이냐. 내 기억 속 히사시는 '말수가 적지만 다정한' 캐릭터였지, 미운 짓만 골라하는 나쁜 남자는 아니었다. 멋진 면을 아주 될대라 축소시키고 이기적인 면을 한참 부각시켜서 서브남만 눈에 찬다. 3. 사실 나오도 별반 다를 게 없다. 왤케 답답하냐. 만화 상에선 발랄하고 러블리하고 할 말은 하고 사는 답답하지는 않은 캐릭터였는데, 드라마에선 발랄하고 러블리하기만 하고 계속 히사시 밥 차려주느라 바쁘다. 아니면 서브남들에게 고백받은 뒤에 그래도 난 히사시가 좋아, 히사시도 다정한 면이 많아 이 난리 피우느라 바쁨. 하지만 다이치랑 잇세이가 훨씬 다정하다. 4. 다이치 너무 짠내나서 가슴 아플 지경. 수족관에서 고백하는 씬은 청량해서 예쁘기까지 한데, 그만큼 안타까웠다. 보는 내내 사서 고생하지 말고 다이치를 선택해! 소녀마음으로 울부짖었다. 5. 라면집 아들 잇세이가 만화와는 달리 드라마에서 분량이 폭발하는데, 아무래도 켄타로 때문인 것 같다. 덕분에 후반부의 짠내는 잇세이가 맡고 있다. 머리 좀 잘라주고 카고바지 버려주고 싶었지만 다정했으니 됐어. 6. 히사시 형과 형수 진짜 민폐 커플이다. 자꾸 고등학생들 집 쳐들어와서 치정싸움한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에 등장했던 남자들 중에 다나카 케이의 비주얼을 가장 좋아했기에 분량이 아쉬웠음. 7. 히사시 역의 시라이시 슌야는 성훈 닮았고, 나오 역의 후쿠하라 하루카는 달샤벳 세리를 닮았다고 생각했음. 배우 이름은 모르지만 히사시가 좋아했던 형수 유리 역 배우는 EX 이상미 닮음. 8. 어쨌든 하루하루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순정 장르가 예전만큼 재밌진 않다. 세월이여..
이서현
2.5
イケメンじゃない,,,,,,,,,,,,,,,,,,,,⭐️
uu..
1.5
남주진심이케맨아니잖아요
멘헤라
3.5
형 부부 Jonna 민폐 그자체 ㅋㅋㅋㅋ
사실말야
3.5
이런 것만 좋아하는 나.. 도m인가요 나 히사시가 나오아빠한테 도게자 할 때 울었다.. 솔직히 히사시 우유푸딩 가지고 화 낼때 ㅈㄴ 어이없음 난 또 엄마아빠가 물려준 푸딩인줄 ㅋㅋㅋㅋㅋ
최소영
1.5
처음에는 볼만했지만... 보면 볼수록 화가난다..🤯
솔 ꪔ̤̮
1.5
남주 언젠간 변하겠지 언젠간 따뜻한말 해주겠지 하고 기다리다가 끝나간다 스바시바,, 뒤로갈수록 더하네 후.... 남주성격땜에 화병날듯.. 그리고 여주 왤케 답답해 자존감 좀 올리자 진짜.. 하인노릇좀 그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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