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ny Boy
Sonny Boy
2021 · TOKYO MX · Animation/SF/Drama/Mystery
Japan · R

On August 16, midway through a seemingly endless summer vacation, middle school third-year student Nagara, the mysterious transfer student Nozomi, and classmates such as Mizuho and Asakaze, are suddenly transported from their tranquil daily lives to a school adrift in an alternate dimension. They must survive with the super powers that have awakened within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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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年少女



꼴뚜기
5.0
어딘가에서 계속 이런 작품이 만들어 지고 있을 것 이라는 희망 이야기의 시작부분에서, 해바라기인지, 민들레인지 물어본 그 첫 대사는 도저히 잊혀지지 않는다.
권정우
2.5
해석의 즐거움이 아닌 해석의 괴로움은 실패한 연출. . 나는 이 작품이 "난해하다." "결말이 너무 뜬구름 잡는 느낌이다." "주제가 통일되지 않았다." 등의 그런 이유로 비판적인 입장이 아니다. 이런 요소들로 비판한다면 그건 작품에 걸맞지 않는 부당한 비판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 작품이 은유와 이야기, 연출 등 이 작품이 추구하는 방향성을 제대로 성공시키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조악한 측면이 존재한다. . 이 작품은 해석을 하지 않으면 즐길 수 없다. 좋다. 그렇다면 해석을 해냈을 때 쾌감을 느끼거나 즐거움과 놀라움을 주는 지적 유희로서 잘해내면 이 분야에서는 좋은 작품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작품은 해석을 하고나면 놀라움 보다는 피로감을 부른다. 대략 5화 정도가 되면 "왜 굳이 이런거까지 이렇게 전달하는거지?" 라는 의문이 강하게 든다. 아방가르드라고 해서 이야기의 모든 핵심적인 서사까지 숨겨놓고 은유적으로 전달할 이유는 없다. . 예를 들어서, 마이클 베이의 영화들을 보면 대부분 계속 나오는 폭발과 쉬지 않고 움직이는 카메라 워크에 감각이 둔해져서 지루함과 피로함을 준다. 한게효용법칙에 의하면 더 그렇다. 이 작품이라고 다르지 않다. 씬과 씬, 심지어 프레임 단위로 숨겨놓은 상징적 표현과 미장센, 대사들을 하나하나 해석하다 보면 "어디까지 해석해야돼?" 수준이 되고, 해석으로 인해 얻는 쾌감과 즐거움은 점점 해석의 피로와 괴로움으로 변하게 된다. . 장면 단위로 이러한 연출과 표현들이 완급조절 없이 지나치게 투과되어있어서 이야기의 밀도가 지나치게 높고 그런 와중 나츠메 신고 특유의 느슨하게 조절하는 적은 밀도의 편집은 서로 불협화음을 일으키기 시작한다. . 이 작품의 플롯에는 큰 문제가 없다. 청춘에 대하여, 선과 악에 대하여, 죽음에 대하여 이토록 복잡하게 대중의 취향을 고려한 것이 아닌 자신의 취향으로 대중을 적응시키려는 대담한 시도는 높이 평가되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이 정도 밀도의 은유가 정말 필요했다면 애니메이션 보다는 소설에 더 어울리는 내용이 아니였나 싶다. . 아라키 테츠로의 '버블'도 그렇고 이 작품도 그렇고 글이였다면 더욱 매력적이였을 내용을 영상으로 풀어내니까 괜히 작품이 더 둔해진 느낌이다. . 어쨌든 분기 최고 기대작이였으나, 분기 중 가장 실망감이 큰 작품이 되어버렸다. 이래서 기대 너무 하면 안된다니까.
양수경
4.5
애니메이션 오리지날이기에 가능한 연출들을 본 것 같다. 원작에 충실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느껴지는 자유로움을 느꼈다. 그래 이게 오리지날 애니지.. 다소 어렵다는 건 인정이지만 어딘가 부족하지는 않았다. 그 자체로 완성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쉽게 모두를 납득시켜주지 않는 불친절함에서 오는 난해함이 난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오드택시 이후로 간만에 미친 오리지날 애니발견한 것 같다. 요즘 애니 다 죽었다고 생각하다가도 가끔 이런 요즘갬성 듬뿍 느껴지는 명작 애니 보면 그냥 시대같은 건 아무상관 없는 것 같다.
지수
4.0
공중도둑 당신… 살아있었구나…
이재호
4.5
스토리에 구멍도, 지나치게 난해한 연출도, 만들다만 인물상과 설정도 많다 그런데 이상하게 내 마음을 쥐어잡고 흔든다 난해한 연출 덕분에 다양한 방향으로 해석 가능하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항상 세상이 싫고 인생을 무기력하게 보냈던 나가라의 기묘한 성장기라는 컨셉는 1화부터 12화까지 동일하다 그 찐 같던 나가라가 마지막에 무슨말을 하는지 보면 가슴이 웅장해지는 걸 참지못할것이다 나도 이 애니가 왜 좋은지 설명 못하겠다 순도 100퍼센트 "걍 내 취향임" 애니 언젠가 컬트 명작으로 재평가 되길
xxo
5.0
모든 게 변해만 가던 그 세계에서도 결코 변하지 않는 ‘햇볕 냄새’가 있었고, 모든 게 그대로인 것만 같은 이 세계에서는 사실 모두가 조금씩 달라져 있다. 결국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의 총량은 그 어느 곳에서나 같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언제까지고 어지러운 가능성의 세계를 표류한다 해도, 두려워할 필요 없다.
노덕노라
3.0
있지 넌 해바라기파야 아니면 민들레파야?
fushigi
3.5
약속왜안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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