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My Twenties!
청춘시대
2016 · JTBC · Drama/TV Series
Korea · R



University students Yoon Jin-Myung, Jung Ye-Eun, Song Ji-Won, Kang Yi-Na and Yoo Eun-Jae share a house. Jin-Myung is busy supporting herself financially and studying. She suffers from lack of sleep. Ye-Eun is devoted to her boyfriend, she is clear about what she likes or not. Ji-Won has a bright personality and likes to drink. Yi-Na is popular due to her beautiful appearance. Eun-Jae is timid, but she has an unique taste for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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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track Info

Outside This World

Hammer

Toodoo

순간

Butterfly

Butterfly




JIN
5.0
This may contain spoiler!!
서윤
5.0
좋아하는 소설책 읽는 기분 다섯 명의 관계가 무지무지 좋다 한 가지 아쉬운 게 있다면 12부작이라는 거?..
비속어
4.0
나의 질투에선 썩은내가 난다.
비토
4.5
답답할 정도로 망설이는 나, 사랑하면서도 표현하지 않으려는 나, 하루를 끝내고 지친 발을 구르며 터덜터덜 걸어가는 나, 열심히 사는 누군가를 보며 이유모를 열등감을 느끼는 나.....어느 한 사람도 내가 아닌 사람이 없다.
스디
5.0
투명포장지에 담긴 날것그대로의 2016년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너무나 애쓰고 예쁘고 소중하고 치열한 젊음
alsansak
4.5
다섯 명 안에 20대의 내가 골고루 들어있는 느낌
el2
4.5
평범한 게 가장 어렵다.
Yeoli
5.0
0. 2016년 드라마 중 현재까지 최고의 드라마 중 하나. 1. 만들기 어려운 드라마다. 정말 어려운 드라마다. 일정한 플롯을 가지고 움직이는게 아니라 각자의 캐릭터를 살린 후에 캐릭터의 플롯이 섞여들어가야 한다. 큰 틀은 '좋고 좋은 것은 없다. 그냥 해피엔딩은 없다. 그 사람 내면 모두에 행복과 불행 모두를 안고 살아간다.'일 것이다. 그러니 쉽게 판단하지 말고 같이 가자는 이야기 일 것이다. 2. 이거 생각보다 쓰기 어렵다. 캐릭터 5명을 일일히 다 잡아줘야하고 다른 느낌으로 플롯을 다 살려줘야 한다. 그리고 그 플롯이 개연성을 가지고 풀려야 한다. 절대 쉬운 각본일 수 없다. 게다가 중간중간 극이 무겁지 않게 대사를 잡아줘야 하는 것도 쉽지 않을거다. 초반 4회에서 크게 보면 6회까지는 시트콤 같이 흡입력 있으면서도 캐릭터를 확실히 잡아줘야 한다. 후에 톱니바퀴처럼 굴러가려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었다. 그리고 후반부는 갈등 해결로 진행되면서 서로가 숨기고 있던 것들이 풀리기 시작한다. 정말 어렵다. 보면서 내내 이걸 이렇게 매끄럽게 풀어냈다는 거만으로도 대단하다 싶었다. 3. 캐스팅 또한 영리하다. 무거운 삶을 사는 윤선배의 역은 정극이 필요하다. 미묘한 감정선처리가 필요하며 또한 폭발시킬때 폭발도 시켜야 한다. 윤선배 성격상 딕션도 정확히 처리할 배우가 필요했고, 극 중 언니 역할을 할 수 있는 배우로 한예리는 정확한 캐스팅이라 할 수 있다. 3-1. 또한 윤선배 말고 4명은 상대적으로 초반에 조금은 가볍게 그려지고 있고 4명이 뭉쳐서 진행하는 에피소드가 많기 때문에 4명을 연결해주기 위해서는 송지원이 연기를 잘해야 한다. 익살스럽게, 능청스럽게 극 중 캐릭터들을 연결시켜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이 송지원으로 분한 박은빈일 것이다. 대사가 정말 많은 배역이다. 게다가 이 역할은 좀만 잘못하면 오지라퍼이기 때문에 욕 먹기 쉽다.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종이 한장 차이는 민폐다. 그 선을 넘지 않는게 쉽지 않았을거다. 그리고 말이 워낙 많기 때문에 표정 하나 하나에 표현이 너무 중요하다. 감정표현에 표정이 다 다른 것도 박은빈의 매력이다. 그래서 이 역을 하기 위해서는 전문 연기자가 필요하다. 여기서 누구보다 베테랑인 박은빈을 캐스팅 한 것도 적절하다. 3-2. 류화영, 한승연, 박혜수는 전부 자신이 할 수 있는 연기를 잘 해줬다. 화영도 자기의 피지컬을 앞세운 스폰녀 연기를 잘 했을 뿐만 아니라 죽음을 살아서 돌아온 모습에 대한 죄책감 연기도 좋았다. 한승연 연기는 전반적으로 아쉽지만 호구 역할이라서 사실 매력적으로 보이기는 어려운 것도 현실이다. 다만, 딕션과 표정이 좋았다면 이별했을때 감정표현이 좀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을거 같다. 박혜수는 어눌한 게 캐릭터라 쉬운 연기이긴 하지만, 잘 연기했다고 생각한다. 20대의 사랑스러움은 표현하려고 노력하는 것에서 나오는 게 아닌 순박함에서 나온다는 걸 너무 잘 표현했다. 디렉팅이 좋았던지, 배우가 영리하던지. 4. 내용도 청춘들 공감할 수 있는 내용 전반을 주제로 잡으면서도 드라마에서 말하고 싶은 큰 틀을 벗어나지 않았다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운 드라마다. 디테일의 디테일을 더한 드라마다. 섹스, 성 매춘, 돈, 알바, 데이트 폭력, 가족의 어두운 이야기, 연애, 다이어트. 모든 이야기가 너무 자연스럽게 주제로 쓰이면서도 드라마 큰 틀의 주제인 '우리에겐 행복과 불행이 모두 있다. 그래도, 그렇기에 우리는 같이 살아간다. 죽지 않는다.'는 걸 잘 살리고 있다. 5. 문제 해결은 결국 옆에 있는 사람들의 응원과 지지로 이뤄진다. 또한 유은재(박혜수)가 마지막회에 난 죽고 싶지 않았다는 말로 청춘은 죽을 힘듬이 있어도 굳건히 살아나갈 것이라는 걸 보여주지 않았나 싶다. 6. 아쉬운 점은 몇가지 있다. 1) 송지원 비밀은 없다는 것. 허언증을 그녀의 약점으로 볼 수 있지만 송지원 에피소드가 없다. 그 부분이 많이 아쉽다. 원래 16부작이고 송지원 에피가 있었는데 편성사 문제로 날라갔다더라. 2) 11회에 데이트 폭력은 너무 뜬금 없이 그려진다. 저렇게 자격지심에 병신을 정예은은 계속 만나고 있었다는 건데. 개연성이 설명이 됐다고 생각한 거 같긴 한데 뭔가 급하고 뻔한 장치들 같이 느껴졌다. 3) 극복을 하지 못하더라도, 그럼에도 살아야 한다는 말을 해주고 싶어 보였지만 문제가 쉬이 풀려가는 거 같아서 뭔가 아쉬웠다. 조금 더 주제를 강조하려고 했다면 주인공들을 조금 더 가혹하게 몰아도 되지 않았나 싶다. 꼭 문제를 풀어준다기보다는 문제를 안고도 고민하고 성장하는 모습으로 마무리 했다면 조금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7-1. 윤선배 윤진명 캐릭터는 알바로 인해서 혼자 고생해야하는 캐릭터다. 무게중심을 잡아주며 큰 주제의식은 윤진명으로 다 보여준다. 힘들어도 살아야 한다. 너무 버겁더라도. 사실상 윤진명은 동생을 죽이려고 함으로 포기했었다. 엄마가 조금 더 행동이 빨랐던거 뿐이지. 참 많이 참았던 모습이 나랑 비슷해서 많이 울었다. 7-2. 강이나 캐릭터는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다. 쉽게 사는 것에 대해 죄책도 느낀다. 윤진명을 질투함으로. 결국 자신의 삶이 올바르지 않다는 걸 알게 되면서 착하게 살려고 한다. 질투하면서 성장하면서 결국 자신의 가치를 중시하기 시작하게 된다. 그 전까지는 열심히 사는 사람들에 대한 질투였지만, 이제는 자신도 그 길로 들어선다. 다만, 강이나 캐릭터가 돈이나 씀씀이에 힘들어하는 모습이 조금 더 있었다면 좋았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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