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Who We Are
We Are Who We Are
2020 · HBO · Drama/TV Series
Italy · NC-17

Two American kids who live on a U.S. military base in Italy explore friendship, first love, identity, and all the messy exhilaration and anguish of being a tee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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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Looking at the Ceiling and Then I Saw the Sky

The Love We Make

Devil In A New Dress (feat. Rick Ross)

A Lei

Aziz And Azizah (Continued)

Same Drugs

Jay
3.0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작품은 나를 부지런하게 만든다. 감정적으로. 이 세상은 아직 가봐야 할 곳이 너무 많다. 겪어 봐야 할 일들이 너무 많다. 우리는 모두 완전 하지 못하다. 인간 이니까. 그러니 모든 가능성 으로부터 나를 배척 시키지말자. 별종이면 어떠냔 말이야. 무기력증에 내 방 침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면. 작은 아픔도 느끼고 싶지않아서 스스로를 세상으로부터 차단 시키고 있다면. 그럴 때 그의 햇빛 가득 머금은 화면을 본다면 무작정 밖으로 나가 산책 이라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거야.
박하
4.0
1. 취향이 달라도, 가끔은 멀어져도, 그래도 결국 '나'를 봐주는 친구가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일 거다. 2. 케이트일 땐 케이트라고, 하퍼의 모습일 땐 하퍼라고 불러준다. 수염을 붙이는 와중에도 너가 맞냐고 물어봐주고,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를 보여주고 싶어서 45분을 달려와준다. 그런 프레이저가 좋다. 3. 어른들은 복잡한데 아이들은 순수하다. 케이트에게 사라는 상담을 권유하지만 프레이저는 그저 옆에 있어준다. 4. 구아다니노 감독은 자유로운 영혼을 그리는 데 탁월한 소질이 있다. 사회의 시선, 편견, 속박 이런 것들을 벗어나서 가장 자유로운 영혼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 5. 자유롭고 싶다. 뛰쳐나가고 싶다. 모두가 잠든 새벽에 산책하고 싶다. 돈이 얼마 있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기차를 타고 떠나고 싶다. 음악 듣고 싶고 소리지르고 싶다. 울고 싶다.
휴이
4.5
1. 음악 너무 잘했다. 2. 보트 위에 먹다 던져 놓은 과자 부스러기나 다 마신 와인병을 함부로 예쁜 잔디 위에 굴리거나 과일을 따먹고 남은 꼭지를 휙휙 던져버릴 수 있었던, 그때의 내 무모함들이 장면들을 통해 복기된다. 중간 중간 하품하는 무료한 장면들까지 더하여 어느 시절도 감히 흉내낼 수 없는, 그 시절만이 가졌던 나른한 생기들을 다시 입어 보는 그런 기분... 3. 하.. 분위기에 취한다. 난 이미 여름이 좋은데, 더 더 어디 한 번 더 사랑해 보라며 감독이 작정하고 매혹시킨다. 4. 슬퍼도 참지 말아 볼 일이다. 아프면 소리라도 쳐 볼 일이고, 화가 나면 벽이라도 때리고 잔이라도 깨부숴 볼 일이다. 무작정 참기보다 마음이 이끄는대로 한 번쯤 끌려가 볼 일이다. 막다른 골목을 만나더라도 깨지는지 넘어지는지 부딪혀 볼 일이다. 그렇게 해서, 끝내 내가 누구인지 꼭 만나 볼 일이다. 5. 미친듯이 피곤한 채로 밀린 잠을 몰아서 자듯, 한여름 밤의 꿈처럼 몰아서 봐도 좋을 작품이다. 6. 쌀쌀한 계절의 새벽에서 엔딩이라니, 너무 아름답다. 이제 모든 것이 시작이다.
김우니
4.0
얘네들이 왜이러나 무슨말이 하고싶어서 저러나 했는데 마지막화에 다 보여줬다 결국은 너였다고 항상 너였다고
바다
3.0
내 안의 유교사상이 끓어오르는 드라마... 헤이.. 유교걸... 삼강오륜 붕우유신 댓걸 ...
송예슬
5.0
난 육욕적 사랑에 고통받는다 땅에는 인력이 작용하는가? 고통받는 모든 것은 모든 것을 끌어당기지 않는가? 그리하여 내 몸도 만나거나 아는 모든 것에 끌린다
minsoongsoong
5.0
못해본게 너무 많아 난
LIM
4.0
남주가 또라이면서 찐따같은 디테일 연기를 진짜 잘한다... 근데 스타일리시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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