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Bright For Romance
2018 KBS 드라마 스페셜 - 너무 한낮의 연애
2018 · KBS2 · Drama/Romance/TV Series
Korea · R

Yang-Hee (Choi Gang-Hee) is a stage drama director. She gets tired from tough situations around her. One day, she meets Pil-Yong (Go Joon). They haven't seen each other in 19 years, when they attended the same university. Soon, Yang-Hee's life chan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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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C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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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track Info

Should Have Known Better

EVERYTHING

Everytime

Blues For Yolande

The Moon Song (Film Version)

La Vie En Rose
박은향
3.0
맥도날드였어야 한다
김유진
4.5
19년만에 찾아간 종로의 햄버거집에서 남자 홀로 햄버거를 먹을 때, 배경으로는 검정치마의 EVERYTHING이 흐르고 화면은 느리고 느리게 흘러가는게 왕가위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청춘이란 왠지 영원할 것 처럼 느리게 흘러 언제든 누릴 수 있는 것 같지만 그 순간을 놓치면 끝이라는 것을.
수ㅍ
3.5
너무 한낮엔 고개를 들기도 힘들다. 하지만 잠깐 고개를 올려 살랑이는 나뭇잎을 보며 생각에 잠겨보는 것도 나를 괜찮아지게 만드는 하나의 위로가 된다.
밀피
3.5
원작소설의 분위기가 잘 살아나서 좋았다. 영상의 색감이나 적재적소에 쓰이는 ost들도 좋았고. 근데 평론가 캐릭터는 왜 등장한건지, 마지막에 거울 앞에 서는 양희의 모습은 왜 나오는건지 모르겠음. 맘에 안드는 건 대체로 원작에 없는 각색된 부분들이다. 어린시절 아역들의 연기가 정말 좋고 인상적이었다. 특히 어린 양희 역할의 박세완 배우! 그 몽롱하고 안개같은, 또 나무같기도 한 그 말투, 그 눈빛 정말 최고였다.
6=♡
4.0
남을 비웃지 않기란 얼마나 어려운가
파랑
4.0
양희가 "사랑하죠"하고 말하면 별안간 맥도날드의 공기가 전혀 다른 온도를 띠면서 필용을 얼렸다, 달궜다, 얼렸다, 하곤 했다.
기타
3.0
와우 아역 여배우 누구지? 넘 좋았다. 오늘은 사랑하죠. 오늘도 사랑해요. 이젠 없어요. 그런 말들이 선문답 같으면서 아역배우랑 너무 잘 맞았다. 태양을 등지고 인물들이 등장하는 씬이 하도 많아서.. 아 너무 한낮의 연애구나, 정작 그들은 너무 밝아서 보지도 못했구나 생각하며 봤다. 원작에서는 피시버거가 사라져서 말다툼하는 장면이 있었던 것 같고 난 그 부분이 제일 인상적이었던 것 같은데 자연스레 버거 세트를 사먹다니 ㅠㅠ 돌려내라
간달프
5.0
누가 음악리스트 좀 줬으면 좋겠다. 잔잔한 일본 영화 같았던 단막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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