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X 엔터테인먼트4.5'넷플릭스'의 블랙미러로서는 가장 평균적 완성도가 높았던 시즌이다. 초기 시절 분위기라서 좋았던 에피소드도 있었고 그동안 시즌3부터 시즌6을 거치며 여러가지 시도를 해온것이 시행착오의 과정이었다고 치면 시즌7에서 그 결실을 맺었다. 새로운 과학기술에 대한 냉소적 접근을 통해 암울한 미래를 그려낼때의 '블랙미러'와 인간 내면의 감정을 끌어내 감동이나 나름의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블랙미러'까지도 훌륭했던 시즌이다. ■ 개인적인 만족도 - 보통 사람들: A (초기 블랙미러 느낌) - 베트 누아르: B (초중반까지 예측불가) - 레버리 호텔: B- (의도는 좋았는데 너무 길다.) - 장난감: B+ (밴더 스내치처럼 나왔어도 될만한 기발함) - 율로지 : A++ (슬프도록 아름다운...폴 지아마티의 명연기) - 'USS 칼리스터' 인피니티 속으로: A+ (속편임에도 전편만큼 알찬 구성)Like97Comment3
ㄷㅋㅎㅇㅅ4.5보통사람들 부터 보통이 아님. 아직 마지막 6번째 이야기를 보지 못했지만... 나의 베스트 픽은 율로지 이다. 흐릿한 사진을 통해 찬찬히 잃어버린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는 전개가 직접 드러내어 보이지 않는 미지의 영역을 상상하게 만들었고, 배우의 뛰어난 연기와 짜임새 있는 연출이 잘 어우러져서 드러나지 않은 빈틈을 자연스럽게 매꿀 수 있었다. 근래 보기 드문 훌륭한 조화였다. 어렴풋한 기억 속에서 먼과거의, 청춘의 어리석음과 순수, 사랑과 열정, 우연과 오해 후회와 미련이 애틋하게 남아 그리운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Like69Comment0
희한4.5기다린 보람이 있었던 시즌7. 모든 회차가 다 좋았다. 그런데 특히 좋았던 건 <레버리 호텔>.. 블랙미러 시즌에서 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시즌3의 <샌 주니페로>인데, 그 에피소드에 견줄 만한 작품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두 작품 다 동성애 코드를 확실하게 넣었음에도, 이야기와 캐릭터가 워낙 탄탄하고 흥미롭다 보니 그저 애틋한 사랑 이야기로만 느껴질 정도. 역시 중요한 건 이야기와 인물, 결국 그것만이 남는다.Like63Comment0
이리땅
4.5
넷플 프리미엄 요금제로 보통 사람들을 보고 있으니 기분이 묘하다
하긴
5.0
레버리 호텔 영화 오타쿠의 가슴을 찢어놓았다
크리스 X 엔터테인먼트
4.5
'넷플릭스'의 블랙미러로서는 가장 평균적 완성도가 높았던 시즌이다. 초기 시절 분위기라서 좋았던 에피소드도 있었고 그동안 시즌3부터 시즌6을 거치며 여러가지 시도를 해온것이 시행착오의 과정이었다고 치면 시즌7에서 그 결실을 맺었다. 새로운 과학기술에 대한 냉소적 접근을 통해 암울한 미래를 그려낼때의 '블랙미러'와 인간 내면의 감정을 끌어내 감동이나 나름의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블랙미러'까지도 훌륭했던 시즌이다. ■ 개인적인 만족도 - 보통 사람들: A (초기 블랙미러 느낌) - 베트 누아르: B (초중반까지 예측불가) - 레버리 호텔: B- (의도는 좋았는데 너무 길다.) - 장난감: B+ (밴더 스내치처럼 나왔어도 될만한 기발함) - 율로지 : A++ (슬프도록 아름다운...폴 지아마티의 명연기) - 'USS 칼리스터' 인피니티 속으로: A+ (속편임에도 전편만큼 알찬 구성)
ㄷㅋㅎㅇㅅ
4.5
보통사람들 부터 보통이 아님. 아직 마지막 6번째 이야기를 보지 못했지만... 나의 베스트 픽은 율로지 이다. 흐릿한 사진을 통해 찬찬히 잃어버린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는 전개가 직접 드러내어 보이지 않는 미지의 영역을 상상하게 만들었고, 배우의 뛰어난 연기와 짜임새 있는 연출이 잘 어우러져서 드러나지 않은 빈틈을 자연스럽게 매꿀 수 있었다. 근래 보기 드문 훌륭한 조화였다. 어렴풋한 기억 속에서 먼과거의, 청춘의 어리석음과 순수, 사랑과 열정, 우연과 오해 후회와 미련이 애틋하게 남아 그리운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
공룡
4.5
<보통 사람들> 이건 넷플릭스 셀프 디스야? 제목이 아이러니하다. 다들 스탠다드로 만족을 못해서 프리미엄을 쓰고 있지 않나.
what
4.0
살려주세요 시청자한명이레버리호텔에갇혓어요
희한
4.5
기다린 보람이 있었던 시즌7. 모든 회차가 다 좋았다. 그런데 특히 좋았던 건 <레버리 호텔>.. 블랙미러 시즌에서 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시즌3의 <샌 주니페로>인데, 그 에피소드에 견줄 만한 작품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두 작품 다 동성애 코드를 확실하게 넣었음에도, 이야기와 캐릭터가 워낙 탄탄하고 흥미롭다 보니 그저 애틋한 사랑 이야기로만 느껴질 정도. 역시 중요한 건 이야기와 인물, 결국 그것만이 남는다.
stanislava
4.5
호텔 레버리…… 우는중 어흐흐흑 러흐흐흐흐흐흐흐흐흣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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