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므파탈캣💜3.5같은 하늘, 같은 벽, 같은 꽃이 아니어도 좋다. 당신이 있는 곳이 내 영원토록 살아갈 집이기에. 돌배 작가님 특유의 무해한 아름다움에 티벳, 몽골풍이 실려있어 너무 좋았다. 짝을 만나면 그에 맞게 변성하는 세계관도 ㅠ 그 나름의 평화가 좋았다. 250530 (3.7) - 1. "함백, 함족과 백족의 나라, 세계의 지붕이라고 불리는 고원의 다부족 국가". 30년간 이교도들과의 전쟁. 전염병 "적색 침묵" 2. "신의 사원". 함백 고원에서 가장 높은 곳. "하늘신과 선지자 담린"을 모심. 태양과 두개의 달을 모심 3. "율리, 도끼눈, 머리에 땜빵, 발에 왕점, 왕점 위의 털 두 가닥". 함족. 아직 "변성"전인 "미성"이라 성별이 없으나 튼튼한 남성으로 변성하길 희망. 변성할 나이가 지난 18살이지만 못 먹어서 아직 미성. 홀로 작은하늘스승 찾아가다 여성으로 변성하나 했으나 쿠무치 도망시키고 다시 남성으로 변성. 자는 중 다시 여성이 되었다가 미성으로 깨어남 ㅋㅋ 계속 바뀌었는데 낙타 재회하고는 여성으로 고정 ㅜㅜㅜ 결혼할 낙타의 성별을 몰라서 몸이 오락가락했나봐 ㅠㅠㅠㅠㅠ 4. "노각나무 키자, 함족에서 가장 오래된 가문 중 하나, 어린아이의 정신연령". 율리의 엄마. 세 아이를 낳았으나 모두 적색침묵으로 잃고 남편마저 죽고, 전염병 때문에 집도 태우고 떠도는데 버려진 젖먹이 율리 발견하고 키움. 그에게 죽음이 묻어있다는 수행자의 말에 사원에 출가시키려 합보름의 날에 데려간 것. 율리는 8살에 그녀와 떨어져 고아됨. 큰달의 궁수가 쏘아 절벽에 떨어뜨렸으나 살아남아 아쉬칸의 청소부로 일하고 있었어! 팔려온 쿠무치 재회 5. "쿠무치". 백족의 생존자. 큰하늘스승이 전쟁터에서 구해 평생 사원 울타리 안에서 키움. 신의 사원 도서관 관장. 우쿠우쿠의 큰아들이 잡아두고 번식시키고 있는 백족인들 구하려고 한라에 협력했는데 ㅜㅜ 바투쿠 독립군에 휘말려 머리가 잘려버림 ㅠㅠ 율리가 구하러 왔었는데 역부족. 세상 모든 지식을 습자지처럼 습득해둔 영리한 이라 조각조각 돌아오는 기억들이 환상적. 똑같이 명석한 수염의 집에 머물며 그의 연구실을 정리. 15대 애기 대타하던 율리 보고 기억 떠올림! 6. "눌미라". 신의 사원 도서관 담당 수행자. 함족. 쿠무치가 죽었다는 비보에 큰달 명령으로 작은하늘스승 데리러 오는데 이미 낙타 죽은 거 알고 율리를 작은하늘스승으로 데려가려고.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고 바즈라막에서 적색침묵 걸려 사망 ㅠㅠ 동행하던 작은달도 걸리고 퓨 7. "테르무진 장군". 용병장. 8년 전, 고아 율리를 시동으로 거둬 전세계 함께 다니며 아껴준 은인. "나한드라 왕군" 습격에 용병단 와해되고 율리는 여러 주인 떠도는 노예였음. 감옥에 갇혀있다가 나한드라 왕이 리 소로칸을 감옥에서 호위해 데려오라고 고용. 여정에 합류. 율리를 키우며 전쟁고아를 양산하는 용병 생활에 회의를 느껴 겸사겸사 잠적했던 것. 문맹인 것을 알고 쿠무치가 하위경전 주고 독학시킴. 미영이 출산 대비로 기다리면서 미데와 친해지고 세계박람회에 출품된 자신의 그림을 보고싶어하는 미데의 호위로 고용됨. 사랑하는 사이가 되고 글을 다 깨쳐 세상 책 왕창 쓸어서는 순례길로 함백옴 ㅠㅠ 결국 낙타가 인정해 도서관 관장으로 임명 8. "큰하늘 스승, 하늘신을 모시는 선지자 담린의 환생자. 함족과 백족의 정신적 지주, 세계인들이 우러러보는 제 1 종교지도자". 사망 임박 9. "작은하늘 스승". 10년 전 나한드라 왕에게 인질로 붙잡힌 큰하늘스승의 후계자. 엄마는 어릴 때 빨갛게 되어 사망. 10년 전 "합보름의 날, 작은하늘스승을 선출하기 위해 변성 전의 여덟 명의 아이들이 모인 날"에 선출됨. 이 때 최종후보에서 탈락한 게 율리. 둘다 하얀 낙타의 세번째 이름을 알아서 율리는 죽은 것으로 위장해 쫓겨남. 예쁜 작은하늘스승 "낙타"에게 장가가겠다던 율리 ㅋㅋ 아이들에게 경전을 공부시키고 시험쳤는데 경전의 내용인 "수"가 절대 극비라 탈락자는 다 죽인 것 10. "큰달, 말리 소노쿠이". 함백의 정치적 지도자. 종교 지도자인 큰하늘스승을 견제. 홀로 신의 나라를 먹고 싶어하면서도 평생을 사원에서 수행하는 삶에 대한 회의도 있음. 신의 사원에 금지된 무인 궁수와 늘 함께였으며 그가 키자를 처치. 작은 달 시절부터 눈여겨보던 명석하고 탐구심 높은 쿠무치를 작은하늘스승 삼고싶어하나 불가능하자 변성 직후의 쿠무치를 도서관 관장으로 추대. 늘 쿠무치를 사랑해왔음 11. "작은달, 카이카이 ". 큰달의 후계자. 좋은 가문에서 태어나 일찌기 변성 12. "상열". 율리의 낙타. 근데 생김새가 거대 고양이 13. "호열". 쿠무치의 낙타 14. "사사라도, 하늘스승의 보물". 큰달은 나한드라 왕에게 이걸 바쳐 작은하늘스승을 구할 계획 15. "닝기 미히라, 세계를 떠도는 지도제작자, 닝기 가문의 종손". 고향 "보쿠라마즈, 대륙의 최북단"은 나한드라에 먹힘. 어릴 때 전갈에 물린 영향으로 말이 느림. 식성이 몽골이야 ㅋㅋ "양젖술과 고기만두". 이교도 전쟁에 참전했었음. 충성심이 강한 보쿠라마즈족 답게 잔혹한 군 장군으로 살다가 약탈한 지도를 보고 계몽되어 지도제작자가 됨. 아는 게 많아. 지도를 만들기 위한 여정 중 만나는 모든 길에 순례자들을 위한 표식이나 안전장치를 해두고, 곤란한 이들은 동행하며 길잡이로 돕기도 함 16. "리 소로칸". 나한드라에 독립하려다 말살당하고 먹힌 나라 "바투쿠, 1240년 경 함백 바바르 황제가 죽으며 나한드라 도움으로 독립해 부족 연합 국가로 지내던 민주적인 나라, 함백과 니한드라 사이에서 정치적으로 오랫동안 시달린 나라"의 "부족연합장의 후계자". 독립 운동에 헌신하던 중 잡혀 감옥에 있다가 여성으로 변성하자 우쿠우쿠는 제 아들에게 시집보내기로. 근데 팔려가는 도중 재변성해서 남성됨 ㅋㅋㅋ 동방에서 총을 들여와 독립운동에 활용. 결국 테키타와 결혼하고 왕이되는 등 자신의 추종자들과 선조들이 바랐던 독립과는 다른 평화에 만족하며 평생 감옥에 견디는 심정으로 살게됨 ㅠ 17. "미영이". 테르무진의 흑낙타. 14살. 개다래 나무와 메뚜기 좋아함. 상열이가 임신시켜버림. "일영, 이영, 삼영, 사영" 출산 ㅋㅋㅋ 18. "바즈라막의 만국박람회". 종전과 평화의 약속의 의미로 학자, 예술가들이 모이는 학회와 전시회. 룩소의 바즈라막에서 개최. 닝기의 목적지 19. "우쿠우쿠". 나한드라 왕. 50대 중반. 30년 정복 전쟁에 청춘을 바쳐 나한드라 역사 이래 가장 많은 영토 확장. 대대로 친족에게 목이 잘리고 왕위를 털리며 유산이 이어져온 왕실. 특이하게 어머니의 이름을 잇지 않음 20. "백족인". 수십년 전 함족에 의해 멸족해 함백을 빼앗김. 야행성이라 낮엔 눈이 부셔 아프고 밤눈이 밝음. 머리카락의 신비로운 힘이 사람을 매혹시키고 이성을 잃게 만들어 위험하기에 함족인들은 백족인들이 머리카락을 가리게 함. 마치 무슬림이 여성들에게 머리카락 가리게 시키는거 생각나네;; 머리카락이 잘리면 기억과 지능을 잃어서 평생 머리를 자르지 않음. 자르면 엄청 괴로움 21. "테물룬". 우쿠우쿠의 큰아들. 유약하고 멍청하고 탐욕스러운 멍청이 꼭두각시. 위로 3명의 아이가 있었지만 모두 아기 때 적색 침묵으로 사망. 그 상처로 왕비 "쿠시가"는 테물룬이 2살 때 병을 얻어 사망. 우쿠우쿠가 백족인을 수집한 것은 적색침묵에 걸린 자가 없는 백족인의 힘을 받아 테물룬이 죽지말라고... 멍청하고 무능하게 커서는 테키타가 이간질한 것에 넘어가 우쿠우쿠 독살 ㅉㅉ 22. "사미". 테물룬이 근처에 두고 괴롭히는 백족인. 머리가 짧아 ㅠㅠ. 지하에는 나한드라 왕실의 수집품인 백족이 가득 갇혀있음 ㅜ 멸족 직전 나한드라 군대가 잔뜩 납치했고 머리를 자르고 고문해 길들인 후 "순수한 백족인들을 번식시키"고 있음;;; 근친교배로 기형아가 가득... 주기적으로 머리를 잘라 지성이 없는 상태 ㅠ 23. "세이케이 한라". 강가 사람. 대부업자. 테물룬을 꼭두각시로 부리는 (보필하는) 이. 나한드라 군대의 4할이 이 집안 소유. 성인이지만 미성인 특이 케이스. 강가족은 낙타가 희귀한 대신 말을 타고 다니는게 생긴게 개야 ㅋㅋ 강가는 모든 나라에 돈을 대며 전쟁을 피했으며 상하수도 시설이 좋아 적색침묵의 피해도 가장 먼저 종식한 곳. 몇 년 전 “동려”에 가고싶다는 작은하늘스승을 유학 보내듯 지원해 보내줌 24. "미데". 강가 사람. 화가. 한라의 연인. 한라와 같은 성인 미성. 이들이 사는 곳이 "솔롱고(무지개)"인 것만 봐도 무성애자 연인을 묘사한거라고 봐야겠네. 적색 침묵의 흔적이 얼굴에 남아 실내에서만 작업. 자신이 재현한 경전 삽화 시리즈를 신의 사원에 걸고싶어해. 테르무진 따라 나섰다가 여성으로 변성하고 테르무진에 반함. 세이케이가의 일꾼이다가 한라의 아버지가 후원해 화가가 되었는데 종이 사러 외출했다 적색침묵에 걸렸고 한라 아버지를 비롯 많은 이들에게 전염시켜 죽게함. 그래서 한라는 평생 미데를 가둬두고 그림을 출품했다 거짓말하기만 했음;; 진실은 한라의 아버지가 먼저 몰래 나가 적색침묵 옮아왔던 건데 명예를 위해 대신 덮어쓴 것 25. “오아시스 사원”. 이교도 사원. 하지만 함백인이나 나한드라인이나 순례자들에게 우호적. 완치된 적색침묵 환자들이 봉사하며 적색침묵 환자들의 치료를 돕는 곳. 기억 잃고 떠돌던 쿠무치는 이 곳의 "코"가 줏어가 일꾼으로 노예 삼음. 아버지 "귀" 26. "대리 순례자". 부자들이 죽기전 거금을 들여 자신의 이름패를 들고 순례 대리 시킴. 그래도 공덕이 생긴다고;; 쩝 27. "우쿠타이". 장군. 우쿠우쿠의 동생. 평판이 나쁜데 평생 형이 견제할까봐 바보 행세 해서 28. "진리의 예언자 지신" 29. "세이케이 아쉬칸". 노예상인. 한라의 사촌. 가문에서 추방당한 명석한 이었음. 절벽에 추락해 죽어가는 키자를 거두어 일꾼으로 부림. 다정한 참인물이었으나 전쟁의 참상을 보고 견디기 어려울 때 마약 "고향, 나한드라 산맥에서 자라는 고리나무에서 나오는 진액을 말리 ㄴ것, 진통, 진정 효과"에 빠져 지금은 변질. 쿠무치를 비싸게 팔려고 학대. 미데 찾으러 온 한라에게 받은 독한 고향을 하고 죽어가며 늘 상냥했던 키자에게 상단을 맡김. 그녀는 바보가 아니라고 현명하다고 말해왔어 30. "테키타". 우쿠타이의 딸. 최근 여성으로 변성. 한라는 그녀와 리 소로칸이 혼인해 평화를 찾으라 조언. 우연히 만난 소로칸 보고 잘생겼데 ㅋㅋ 그와 혼인 연합해 우쿠우쿠를 죽여 우쿠타이가 왕좌를 잡고 바투쿠도 독립시켜주는 플랜. 우쿠우쿠의 목을 가지고 스스로 왕의 자리를 잇고, 소로칸 역시 연합제 버리고 왕이 되면 나라 돌려주겠다고.. 31. "수호 할머니, 고약한 마녀, 바즈라막의 영향력 있는 네 가문 중 하나 말라크마림 가문의 수장, 15대 애기님의 조모". 한라가 소개한 바즈라막 사막의 사람. 낙타가 여기 머물렀던 것이 마지막 정보. 도착하자마자 적색침묵에 걸리자 길에 버렸다는 수호 할매;; 32. "수염". 발명가. 닝기가 반한 측량기도 얘 작품. 키자가 도망보낸 쿠무치를 강도에게서 구하지만 그의 돈도 훔치고 ㅋㅋ 오토바이로 쳐서 집으로 데려와 치료. 얘가 율리가 그토록 찾고싶어하던 낙타!!! 적색침묵 앓고 수호 할머니에게 쫓겨났을 때 네이렌이 치료해줬고 치료 중 남성으로 변성했는데 아예 다른 사람이 된 것. 율리와 쿠무치가 야릇한 걸 보고 불쾌해한 것은 둘다 남성인 상태였기 때문이 아니라 결혼하자던 율리가 자신을 찾겠다면서 못 알아보니까 ㅜㅜ 그래서 쿠무치 데리고 냅다 동려로 가서 보여준거야. 자신이 그린 만다라를 ㅜㅜ 쿠무치도 알아보고 구한거야 ㅜㅜ 다 보고있는데 자신을 못 알아보고 작은하늘스승까지 되버리는 걸 보면서 기가 차고 ㅋㅋㅋ 쿠무치랑 꽁냥하니까 열받고 ㅋㅋㅋ 작은하늘스승으로 여기저기 팔리며, 이교도 애기씨의 진실을 보며, 종교란 사람들을 속이는 나쁜거라 생각해서 큰하늘스승이 되면 상위경전이 책력에 불과함을 알리고 함백을 무너뜨려 이성적인 국가로 만들고자 준비한거야. 표준 도량도. 자신과 율리가 마지막 환생이라 밝히며 율리가 말한대로 종교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을 덜 해치는 선에서 종교가 절대권력을 갖지 않도록 해소했어 ㅠㅠ 똑똑이야 ㅜㅜ 33. "네이렌". 의사. 함백 혼혈로 박물학자 함족과 동려에 살던 백족이 낳아 동려 출신. 수염 지인. 적색침묵 연구와 치료를 위해 시신 해부하는 걸로 수호 할머니가 이단으로 낙인. 쿠무치한테 결혼하자고 ㅋㅋ 34. ================== 35. "담권의 하얀 낙타에게는 세 가지 이름이 있지. 어머니가 불려준 첫 번째 이름, 수계받을 때 하사받은 두 번째 이름, 그리고 낙타 스스로를 부를 때만 쓰는 세 번째 이름. 그중에 가장 유명한 이름은 두 번째인 사사라, 흰 손바닥이라는 뜻이라네 . 돌고 돌아 그들은 하나가 되었다네. 둘이 되었다네". 신의 사원에서만 알 수 있는 경전 내용 36. "안 살려면 그냥 가시오, 먹을 물도 부족한데 (노예를) 씻기기는" 37. 이 세계관에서는 여성이 대를 이어. 그래서 노각나무씨는 율리가 여성 자손이 아니면 대가 끊김 38. 변성의 경계가 희미한 1할은 평생 트랜스로 살아감. 숨기고는 있지만. 리 소로칸처럼 재변성하기도 하고, 평생 변성하지 못하기도 함. 이건 약간 성정체성 이야기같기도 하네. 무성애자도 있으니. 성인인 미성끼리 사랑도한다는 세이케이 말을 보면 맞는 듯 39. 언니달은 10일에 한 바퀴, 동생달은 30일에 한 바퀴. 두 달이 합쳐지는 "합월"은 사이나쁜 자매의 성화로 재해가 많아 사려야함 40. "미성의 삶도 꽤 다채롭고 살만하답니다. 우리들도 삶을 소중하게 여기고, 서로 사랑도 하고. 이 혼란스러운 세상에 전쟁광을 하나 더 만드는 것보다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문화적 유산을 후대에 남길 수 있죠. 꼭 성을 가지고 생물학적 유산을 남기지 않더라도 좋은 삶이랍니다" 41. 큰하늘스승은 단지 합보름의 날 선출로 뽑힌 자신과 달리 율리와 낙타는 진짜 담린과 사사라의 환생, 각각이 담린과 사사라의 환생임을 알았음. 그래서 다음 쿨을 고려해 둘 중 하나가 죽어야 했던 것. 둘다 한 시대를 살고 같이 죽으면 다음 환생자가 나올때까지 공백이 뜨니까 큰하늘스승 자신처럼 환생자가 아님에도 지도자가 되는 케이스가 생길 수 있어서 42. 고원지대에 유목민에 아예 게르도 나오네! 진짜 몽골풍인가봐 43. 크 지도 제작자들은 전국 공통의 측량을 만들어서 지금 나한드라가 각국의 협력을 막고있는 상황을 타개해보려는 것. 바닷길을 열어 동려와 그 너머 세상도 보고. 그 일에 필요하던 서쪽 지도를 이미 닝기가 그렸고 미지의 영역도 자원하며 합류! 수염과 네이렌, 별 등 멤버 44. 애기님... 신도 축복한다고 몇 백명을 터치했음.. 적색침묵 이미 심할때인데도 ㄷㄷ 죽음의 터치로 바즈라막에 변종 적색침묵 대량 발병 ㄷㄷ 45. 재회한 율리와 쿠무치 ㅜ 뭔가 엄청 애틋한 연인같아지고 있어 46. 낙타에 따르면 합보름의 날에 선출한 아이들은 상위경전의 수학을 이해할 만큼 똑똑한 아이들. 바닷길을 열고 원래 한대륙이던 동려로 가기 위한 계산을 시킨 것. 낙타가 계산에 성공에 건너가보니 이미 동려인들은 엄청 발전해있고 바닷길도 자유자재로 이용중이었어. 율리를 찾고싶어서 “율리호”를 건조했고 4천년 만에 돌아온 해달달 겹치는 날, 멸망한다고 경전에 나와있던 날, 자연재해가 넘치지만 바다만은 잠잠해지는 날, 동려에서 함백으로 항해. 최초의 항해파티 율리, 수염, 쿠무치, 네이렌. 과거 고양이가 같이 배를 탔다는 것을 담은것인지 상열이 호열이는 멀미도 안하고 배 같이 탔어 ㅋㅋ 47. 오 사원의 저 펄럭이는 색색가렌드 티벳에서 봤는데! 옴마니반메홈 48. 아니 쿠무치야 기억 안 돌아왔어? 키자 살아있다고 율리한테 알려줘야징 49. 큰달이든 큰하늘스승이든 결혼이 금지되어있는데 8대 큰하늘스승은 애인 셋을 두고 돌아가며 잠자리 가졌다고 ㅋㅋㅋㅋㅋ 51. 돌려받지 못할 사랑을 감추기 위해 율리를 피하고 율리에게 서프라이즈 해주려고 키자를 찾아나선 쿠무치. 낙타의 청혼을 거절하고 그를 따라 떠난 율리 ㅠ 정착해 사는게 꿈이었는데 1년만에 성불하고 ㅜ 다시 세상을 향해Like3Comment0
위종부통5.0이로써 돌배작가님 천재 입증.. 우리나라에서 이런 작품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돌배작가님은 뭘 그려도 내 취향 100%인데 몽골+중앙아+티벳+네팔이라니 작가님 사랑해요..Like2Comment0
면지5.0너무너무 따뜻해. 세계관도 특이하고 이런 탄탄한 가상의 세계관 갖고 있는 웹툰 너무 좋고요.. 캐릭터 하나하나 귀엽고 따뜻하고.. 돌배 작가의 작품은 항상 가슴을 몽글몽글하게 만든다. 어서 돌아오세요 작가님.Like1Comment0
박상민3.5성인이 되면서 남/여의 성별이 결정되는 변성과 어릴 때는 성별이 정해지지 않는 미성이라는 설정은 분명 LGBT등의 성 정체성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인상을 남긴다. 다만 율리의 변성을 통한 정체성 이야기보다는 쿠무치의 머리카락과 기억에 관한 설정이 더 흥미를 자극한다. 쿠무치는 백족인인데, 백족인들은 머리카락이 잘리면 이제까지의 지능과 기억도 함께 잃는다고 한다. 단 머리가 다시 자라면 잃었던 기억과 지능이 되돌아온다. 1부의 후반에서 쿠무치는 머리카락이 잘린다. 이후 머리카락이 자라나면서 서서히 기억을 되찾는다. 2부의 시작과 함께 수 회차에 걸쳐 점점 자라나는 머리카락, 쌓여가는 컷들, 되돌아오는 기억의 연결은 사건의 전개가 아니라 회상을 통해 인물간의 관계를 더 깊게 구축한다. 그리고 이 관계성은 소년왕도물에서 관객의 관심을 인물들의 목표 달성에만 두지 않고 그들의 선택이 정당한지, 타당한지, 다른 가능성은 없는지 계속 질문하게 한다.Be the first one to like!Comment0
산이4.5대서사시가 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이렇게나 마음에 드는 세계관이 생각보다 너무 짧게 끝나서 아쉽고 아까운 마음이 가득이다. 탄탄하면서도 흥미로운 각종 설정이 이 만화를 더욱 풍부하게 만든다. 마지막화 이후의 이야기가 너무나도 궁금해지지만, 이럴 때 여운을 즐기며 보내주는 것도 유종의 미겠지. 전의 다른 작품들에서도 느꼈지만 돌배 작가의 그림과 이야기는 독보적인 포근함과 두근거림을 준다.Be the first one to like!Comment0
박혜영
4.5
따뜻한 그림체 안에 여러 사회적 구조와 인물을 조명한 게 좋다
팜므파탈캣💜
3.5
같은 하늘, 같은 벽, 같은 꽃이 아니어도 좋다. 당신이 있는 곳이 내 영원토록 살아갈 집이기에. 돌배 작가님 특유의 무해한 아름다움에 티벳, 몽골풍이 실려있어 너무 좋았다. 짝을 만나면 그에 맞게 변성하는 세계관도 ㅠ 그 나름의 평화가 좋았다. 250530 (3.7) - 1. "함백, 함족과 백족의 나라, 세계의 지붕이라고 불리는 고원의 다부족 국가". 30년간 이교도들과의 전쟁. 전염병 "적색 침묵" 2. "신의 사원". 함백 고원에서 가장 높은 곳. "하늘신과 선지자 담린"을 모심. 태양과 두개의 달을 모심 3. "율리, 도끼눈, 머리에 땜빵, 발에 왕점, 왕점 위의 털 두 가닥". 함족. 아직 "변성"전인 "미성"이라 성별이 없으나 튼튼한 남성으로 변성하길 희망. 변성할 나이가 지난 18살이지만 못 먹어서 아직 미성. 홀로 작은하늘스승 찾아가다 여성으로 변성하나 했으나 쿠무치 도망시키고 다시 남성으로 변성. 자는 중 다시 여성이 되었다가 미성으로 깨어남 ㅋㅋ 계속 바뀌었는데 낙타 재회하고는 여성으로 고정 ㅜㅜㅜ 결혼할 낙타의 성별을 몰라서 몸이 오락가락했나봐 ㅠㅠㅠㅠㅠ 4. "노각나무 키자, 함족에서 가장 오래된 가문 중 하나, 어린아이의 정신연령". 율리의 엄마. 세 아이를 낳았으나 모두 적색침묵으로 잃고 남편마저 죽고, 전염병 때문에 집도 태우고 떠도는데 버려진 젖먹이 율리 발견하고 키움. 그에게 죽음이 묻어있다는 수행자의 말에 사원에 출가시키려 합보름의 날에 데려간 것. 율리는 8살에 그녀와 떨어져 고아됨. 큰달의 궁수가 쏘아 절벽에 떨어뜨렸으나 살아남아 아쉬칸의 청소부로 일하고 있었어! 팔려온 쿠무치 재회 5. "쿠무치". 백족의 생존자. 큰하늘스승이 전쟁터에서 구해 평생 사원 울타리 안에서 키움. 신의 사원 도서관 관장. 우쿠우쿠의 큰아들이 잡아두고 번식시키고 있는 백족인들 구하려고 한라에 협력했는데 ㅜㅜ 바투쿠 독립군에 휘말려 머리가 잘려버림 ㅠㅠ 율리가 구하러 왔었는데 역부족. 세상 모든 지식을 습자지처럼 습득해둔 영리한 이라 조각조각 돌아오는 기억들이 환상적. 똑같이 명석한 수염의 집에 머물며 그의 연구실을 정리. 15대 애기 대타하던 율리 보고 기억 떠올림! 6. "눌미라". 신의 사원 도서관 담당 수행자. 함족. 쿠무치가 죽었다는 비보에 큰달 명령으로 작은하늘스승 데리러 오는데 이미 낙타 죽은 거 알고 율리를 작은하늘스승으로 데려가려고.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고 바즈라막에서 적색침묵 걸려 사망 ㅠㅠ 동행하던 작은달도 걸리고 퓨 7. "테르무진 장군". 용병장. 8년 전, 고아 율리를 시동으로 거둬 전세계 함께 다니며 아껴준 은인. "나한드라 왕군" 습격에 용병단 와해되고 율리는 여러 주인 떠도는 노예였음. 감옥에 갇혀있다가 나한드라 왕이 리 소로칸을 감옥에서 호위해 데려오라고 고용. 여정에 합류. 율리를 키우며 전쟁고아를 양산하는 용병 생활에 회의를 느껴 겸사겸사 잠적했던 것. 문맹인 것을 알고 쿠무치가 하위경전 주고 독학시킴. 미영이 출산 대비로 기다리면서 미데와 친해지고 세계박람회에 출품된 자신의 그림을 보고싶어하는 미데의 호위로 고용됨. 사랑하는 사이가 되고 글을 다 깨쳐 세상 책 왕창 쓸어서는 순례길로 함백옴 ㅠㅠ 결국 낙타가 인정해 도서관 관장으로 임명 8. "큰하늘 스승, 하늘신을 모시는 선지자 담린의 환생자. 함족과 백족의 정신적 지주, 세계인들이 우러러보는 제 1 종교지도자". 사망 임박 9. "작은하늘 스승". 10년 전 나한드라 왕에게 인질로 붙잡힌 큰하늘스승의 후계자. 엄마는 어릴 때 빨갛게 되어 사망. 10년 전 "합보름의 날, 작은하늘스승을 선출하기 위해 변성 전의 여덟 명의 아이들이 모인 날"에 선출됨. 이 때 최종후보에서 탈락한 게 율리. 둘다 하얀 낙타의 세번째 이름을 알아서 율리는 죽은 것으로 위장해 쫓겨남. 예쁜 작은하늘스승 "낙타"에게 장가가겠다던 율리 ㅋㅋ 아이들에게 경전을 공부시키고 시험쳤는데 경전의 내용인 "수"가 절대 극비라 탈락자는 다 죽인 것 10. "큰달, 말리 소노쿠이". 함백의 정치적 지도자. 종교 지도자인 큰하늘스승을 견제. 홀로 신의 나라를 먹고 싶어하면서도 평생을 사원에서 수행하는 삶에 대한 회의도 있음. 신의 사원에 금지된 무인 궁수와 늘 함께였으며 그가 키자를 처치. 작은 달 시절부터 눈여겨보던 명석하고 탐구심 높은 쿠무치를 작은하늘스승 삼고싶어하나 불가능하자 변성 직후의 쿠무치를 도서관 관장으로 추대. 늘 쿠무치를 사랑해왔음 11. "작은달, 카이카이 ". 큰달의 후계자. 좋은 가문에서 태어나 일찌기 변성 12. "상열". 율리의 낙타. 근데 생김새가 거대 고양이 13. "호열". 쿠무치의 낙타 14. "사사라도, 하늘스승의 보물". 큰달은 나한드라 왕에게 이걸 바쳐 작은하늘스승을 구할 계획 15. "닝기 미히라, 세계를 떠도는 지도제작자, 닝기 가문의 종손". 고향 "보쿠라마즈, 대륙의 최북단"은 나한드라에 먹힘. 어릴 때 전갈에 물린 영향으로 말이 느림. 식성이 몽골이야 ㅋㅋ "양젖술과 고기만두". 이교도 전쟁에 참전했었음. 충성심이 강한 보쿠라마즈족 답게 잔혹한 군 장군으로 살다가 약탈한 지도를 보고 계몽되어 지도제작자가 됨. 아는 게 많아. 지도를 만들기 위한 여정 중 만나는 모든 길에 순례자들을 위한 표식이나 안전장치를 해두고, 곤란한 이들은 동행하며 길잡이로 돕기도 함 16. "리 소로칸". 나한드라에 독립하려다 말살당하고 먹힌 나라 "바투쿠, 1240년 경 함백 바바르 황제가 죽으며 나한드라 도움으로 독립해 부족 연합 국가로 지내던 민주적인 나라, 함백과 니한드라 사이에서 정치적으로 오랫동안 시달린 나라"의 "부족연합장의 후계자". 독립 운동에 헌신하던 중 잡혀 감옥에 있다가 여성으로 변성하자 우쿠우쿠는 제 아들에게 시집보내기로. 근데 팔려가는 도중 재변성해서 남성됨 ㅋㅋㅋ 동방에서 총을 들여와 독립운동에 활용. 결국 테키타와 결혼하고 왕이되는 등 자신의 추종자들과 선조들이 바랐던 독립과는 다른 평화에 만족하며 평생 감옥에 견디는 심정으로 살게됨 ㅠ 17. "미영이". 테르무진의 흑낙타. 14살. 개다래 나무와 메뚜기 좋아함. 상열이가 임신시켜버림. "일영, 이영, 삼영, 사영" 출산 ㅋㅋㅋ 18. "바즈라막의 만국박람회". 종전과 평화의 약속의 의미로 학자, 예술가들이 모이는 학회와 전시회. 룩소의 바즈라막에서 개최. 닝기의 목적지 19. "우쿠우쿠". 나한드라 왕. 50대 중반. 30년 정복 전쟁에 청춘을 바쳐 나한드라 역사 이래 가장 많은 영토 확장. 대대로 친족에게 목이 잘리고 왕위를 털리며 유산이 이어져온 왕실. 특이하게 어머니의 이름을 잇지 않음 20. "백족인". 수십년 전 함족에 의해 멸족해 함백을 빼앗김. 야행성이라 낮엔 눈이 부셔 아프고 밤눈이 밝음. 머리카락의 신비로운 힘이 사람을 매혹시키고 이성을 잃게 만들어 위험하기에 함족인들은 백족인들이 머리카락을 가리게 함. 마치 무슬림이 여성들에게 머리카락 가리게 시키는거 생각나네;; 머리카락이 잘리면 기억과 지능을 잃어서 평생 머리를 자르지 않음. 자르면 엄청 괴로움 21. "테물룬". 우쿠우쿠의 큰아들. 유약하고 멍청하고 탐욕스러운 멍청이 꼭두각시. 위로 3명의 아이가 있었지만 모두 아기 때 적색 침묵으로 사망. 그 상처로 왕비 "쿠시가"는 테물룬이 2살 때 병을 얻어 사망. 우쿠우쿠가 백족인을 수집한 것은 적색침묵에 걸린 자가 없는 백족인의 힘을 받아 테물룬이 죽지말라고... 멍청하고 무능하게 커서는 테키타가 이간질한 것에 넘어가 우쿠우쿠 독살 ㅉㅉ 22. "사미". 테물룬이 근처에 두고 괴롭히는 백족인. 머리가 짧아 ㅠㅠ. 지하에는 나한드라 왕실의 수집품인 백족이 가득 갇혀있음 ㅜ 멸족 직전 나한드라 군대가 잔뜩 납치했고 머리를 자르고 고문해 길들인 후 "순수한 백족인들을 번식시키"고 있음;;; 근친교배로 기형아가 가득... 주기적으로 머리를 잘라 지성이 없는 상태 ㅠ 23. "세이케이 한라". 강가 사람. 대부업자. 테물룬을 꼭두각시로 부리는 (보필하는) 이. 나한드라 군대의 4할이 이 집안 소유. 성인이지만 미성인 특이 케이스. 강가족은 낙타가 희귀한 대신 말을 타고 다니는게 생긴게 개야 ㅋㅋ 강가는 모든 나라에 돈을 대며 전쟁을 피했으며 상하수도 시설이 좋아 적색침묵의 피해도 가장 먼저 종식한 곳. 몇 년 전 “동려”에 가고싶다는 작은하늘스승을 유학 보내듯 지원해 보내줌 24. "미데". 강가 사람. 화가. 한라의 연인. 한라와 같은 성인 미성. 이들이 사는 곳이 "솔롱고(무지개)"인 것만 봐도 무성애자 연인을 묘사한거라고 봐야겠네. 적색 침묵의 흔적이 얼굴에 남아 실내에서만 작업. 자신이 재현한 경전 삽화 시리즈를 신의 사원에 걸고싶어해. 테르무진 따라 나섰다가 여성으로 변성하고 테르무진에 반함. 세이케이가의 일꾼이다가 한라의 아버지가 후원해 화가가 되었는데 종이 사러 외출했다 적색침묵에 걸렸고 한라 아버지를 비롯 많은 이들에게 전염시켜 죽게함. 그래서 한라는 평생 미데를 가둬두고 그림을 출품했다 거짓말하기만 했음;; 진실은 한라의 아버지가 먼저 몰래 나가 적색침묵 옮아왔던 건데 명예를 위해 대신 덮어쓴 것 25. “오아시스 사원”. 이교도 사원. 하지만 함백인이나 나한드라인이나 순례자들에게 우호적. 완치된 적색침묵 환자들이 봉사하며 적색침묵 환자들의 치료를 돕는 곳. 기억 잃고 떠돌던 쿠무치는 이 곳의 "코"가 줏어가 일꾼으로 노예 삼음. 아버지 "귀" 26. "대리 순례자". 부자들이 죽기전 거금을 들여 자신의 이름패를 들고 순례 대리 시킴. 그래도 공덕이 생긴다고;; 쩝 27. "우쿠타이". 장군. 우쿠우쿠의 동생. 평판이 나쁜데 평생 형이 견제할까봐 바보 행세 해서 28. "진리의 예언자 지신" 29. "세이케이 아쉬칸". 노예상인. 한라의 사촌. 가문에서 추방당한 명석한 이었음. 절벽에 추락해 죽어가는 키자를 거두어 일꾼으로 부림. 다정한 참인물이었으나 전쟁의 참상을 보고 견디기 어려울 때 마약 "고향, 나한드라 산맥에서 자라는 고리나무에서 나오는 진액을 말리 ㄴ것, 진통, 진정 효과"에 빠져 지금은 변질. 쿠무치를 비싸게 팔려고 학대. 미데 찾으러 온 한라에게 받은 독한 고향을 하고 죽어가며 늘 상냥했던 키자에게 상단을 맡김. 그녀는 바보가 아니라고 현명하다고 말해왔어 30. "테키타". 우쿠타이의 딸. 최근 여성으로 변성. 한라는 그녀와 리 소로칸이 혼인해 평화를 찾으라 조언. 우연히 만난 소로칸 보고 잘생겼데 ㅋㅋ 그와 혼인 연합해 우쿠우쿠를 죽여 우쿠타이가 왕좌를 잡고 바투쿠도 독립시켜주는 플랜. 우쿠우쿠의 목을 가지고 스스로 왕의 자리를 잇고, 소로칸 역시 연합제 버리고 왕이 되면 나라 돌려주겠다고.. 31. "수호 할머니, 고약한 마녀, 바즈라막의 영향력 있는 네 가문 중 하나 말라크마림 가문의 수장, 15대 애기님의 조모". 한라가 소개한 바즈라막 사막의 사람. 낙타가 여기 머물렀던 것이 마지막 정보. 도착하자마자 적색침묵에 걸리자 길에 버렸다는 수호 할매;; 32. "수염". 발명가. 닝기가 반한 측량기도 얘 작품. 키자가 도망보낸 쿠무치를 강도에게서 구하지만 그의 돈도 훔치고 ㅋㅋ 오토바이로 쳐서 집으로 데려와 치료. 얘가 율리가 그토록 찾고싶어하던 낙타!!! 적색침묵 앓고 수호 할머니에게 쫓겨났을 때 네이렌이 치료해줬고 치료 중 남성으로 변성했는데 아예 다른 사람이 된 것. 율리와 쿠무치가 야릇한 걸 보고 불쾌해한 것은 둘다 남성인 상태였기 때문이 아니라 결혼하자던 율리가 자신을 찾겠다면서 못 알아보니까 ㅜㅜ 그래서 쿠무치 데리고 냅다 동려로 가서 보여준거야. 자신이 그린 만다라를 ㅜㅜ 쿠무치도 알아보고 구한거야 ㅜㅜ 다 보고있는데 자신을 못 알아보고 작은하늘스승까지 되버리는 걸 보면서 기가 차고 ㅋㅋㅋ 쿠무치랑 꽁냥하니까 열받고 ㅋㅋㅋ 작은하늘스승으로 여기저기 팔리며, 이교도 애기씨의 진실을 보며, 종교란 사람들을 속이는 나쁜거라 생각해서 큰하늘스승이 되면 상위경전이 책력에 불과함을 알리고 함백을 무너뜨려 이성적인 국가로 만들고자 준비한거야. 표준 도량도. 자신과 율리가 마지막 환생이라 밝히며 율리가 말한대로 종교가 사람들에게 주는 위안을 덜 해치는 선에서 종교가 절대권력을 갖지 않도록 해소했어 ㅠㅠ 똑똑이야 ㅜㅜ 33. "네이렌". 의사. 함백 혼혈로 박물학자 함족과 동려에 살던 백족이 낳아 동려 출신. 수염 지인. 적색침묵 연구와 치료를 위해 시신 해부하는 걸로 수호 할머니가 이단으로 낙인. 쿠무치한테 결혼하자고 ㅋㅋ 34. ================== 35. "담권의 하얀 낙타에게는 세 가지 이름이 있지. 어머니가 불려준 첫 번째 이름, 수계받을 때 하사받은 두 번째 이름, 그리고 낙타 스스로를 부를 때만 쓰는 세 번째 이름. 그중에 가장 유명한 이름은 두 번째인 사사라, 흰 손바닥이라는 뜻이라네 . 돌고 돌아 그들은 하나가 되었다네. 둘이 되었다네". 신의 사원에서만 알 수 있는 경전 내용 36. "안 살려면 그냥 가시오, 먹을 물도 부족한데 (노예를) 씻기기는" 37. 이 세계관에서는 여성이 대를 이어. 그래서 노각나무씨는 율리가 여성 자손이 아니면 대가 끊김 38. 변성의 경계가 희미한 1할은 평생 트랜스로 살아감. 숨기고는 있지만. 리 소로칸처럼 재변성하기도 하고, 평생 변성하지 못하기도 함. 이건 약간 성정체성 이야기같기도 하네. 무성애자도 있으니. 성인인 미성끼리 사랑도한다는 세이케이 말을 보면 맞는 듯 39. 언니달은 10일에 한 바퀴, 동생달은 30일에 한 바퀴. 두 달이 합쳐지는 "합월"은 사이나쁜 자매의 성화로 재해가 많아 사려야함 40. "미성의 삶도 꽤 다채롭고 살만하답니다. 우리들도 삶을 소중하게 여기고, 서로 사랑도 하고. 이 혼란스러운 세상에 전쟁광을 하나 더 만드는 것보다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문화적 유산을 후대에 남길 수 있죠. 꼭 성을 가지고 생물학적 유산을 남기지 않더라도 좋은 삶이랍니다" 41. 큰하늘스승은 단지 합보름의 날 선출로 뽑힌 자신과 달리 율리와 낙타는 진짜 담린과 사사라의 환생, 각각이 담린과 사사라의 환생임을 알았음. 그래서 다음 쿨을 고려해 둘 중 하나가 죽어야 했던 것. 둘다 한 시대를 살고 같이 죽으면 다음 환생자가 나올때까지 공백이 뜨니까 큰하늘스승 자신처럼 환생자가 아님에도 지도자가 되는 케이스가 생길 수 있어서 42. 고원지대에 유목민에 아예 게르도 나오네! 진짜 몽골풍인가봐 43. 크 지도 제작자들은 전국 공통의 측량을 만들어서 지금 나한드라가 각국의 협력을 막고있는 상황을 타개해보려는 것. 바닷길을 열어 동려와 그 너머 세상도 보고. 그 일에 필요하던 서쪽 지도를 이미 닝기가 그렸고 미지의 영역도 자원하며 합류! 수염과 네이렌, 별 등 멤버 44. 애기님... 신도 축복한다고 몇 백명을 터치했음.. 적색침묵 이미 심할때인데도 ㄷㄷ 죽음의 터치로 바즈라막에 변종 적색침묵 대량 발병 ㄷㄷ 45. 재회한 율리와 쿠무치 ㅜ 뭔가 엄청 애틋한 연인같아지고 있어 46. 낙타에 따르면 합보름의 날에 선출한 아이들은 상위경전의 수학을 이해할 만큼 똑똑한 아이들. 바닷길을 열고 원래 한대륙이던 동려로 가기 위한 계산을 시킨 것. 낙타가 계산에 성공에 건너가보니 이미 동려인들은 엄청 발전해있고 바닷길도 자유자재로 이용중이었어. 율리를 찾고싶어서 “율리호”를 건조했고 4천년 만에 돌아온 해달달 겹치는 날, 멸망한다고 경전에 나와있던 날, 자연재해가 넘치지만 바다만은 잠잠해지는 날, 동려에서 함백으로 항해. 최초의 항해파티 율리, 수염, 쿠무치, 네이렌. 과거 고양이가 같이 배를 탔다는 것을 담은것인지 상열이 호열이는 멀미도 안하고 배 같이 탔어 ㅋㅋ 47. 오 사원의 저 펄럭이는 색색가렌드 티벳에서 봤는데! 옴마니반메홈 48. 아니 쿠무치야 기억 안 돌아왔어? 키자 살아있다고 율리한테 알려줘야징 49. 큰달이든 큰하늘스승이든 결혼이 금지되어있는데 8대 큰하늘스승은 애인 셋을 두고 돌아가며 잠자리 가졌다고 ㅋㅋㅋㅋㅋ 51. 돌려받지 못할 사랑을 감추기 위해 율리를 피하고 율리에게 서프라이즈 해주려고 키자를 찾아나선 쿠무치. 낙타의 청혼을 거절하고 그를 따라 떠난 율리 ㅠ 정착해 사는게 꿈이었는데 1년만에 성불하고 ㅜ 다시 세상을 향해
위종부통
5.0
이로써 돌배작가님 천재 입증.. 우리나라에서 이런 작품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돌배작가님은 뭘 그려도 내 취향 100%인데 몽골+중앙아+티벳+네팔이라니 작가님 사랑해요..
면지
5.0
너무너무 따뜻해. 세계관도 특이하고 이런 탄탄한 가상의 세계관 갖고 있는 웹툰 너무 좋고요.. 캐릭터 하나하나 귀엽고 따뜻하고.. 돌배 작가의 작품은 항상 가슴을 몽글몽글하게 만든다. 어서 돌아오세요 작가님.
rurirura
4.5
지금의 빌드업에 마음이 너무 설레.. 지도에 나온 지역 다 가는 거 맞죠? 본격 걸어서 웹툰세계속으로
미카
5.0
인생 No.1 웹툰 길고 길었던 율리의 낙타 찾기 여정을 함께 할 수 있어 너무나 행복했던 시간들
박상민
3.5
성인이 되면서 남/여의 성별이 결정되는 변성과 어릴 때는 성별이 정해지지 않는 미성이라는 설정은 분명 LGBT등의 성 정체성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인상을 남긴다. 다만 율리의 변성을 통한 정체성 이야기보다는 쿠무치의 머리카락과 기억에 관한 설정이 더 흥미를 자극한다. 쿠무치는 백족인인데, 백족인들은 머리카락이 잘리면 이제까지의 지능과 기억도 함께 잃는다고 한다. 단 머리가 다시 자라면 잃었던 기억과 지능이 되돌아온다. 1부의 후반에서 쿠무치는 머리카락이 잘린다. 이후 머리카락이 자라나면서 서서히 기억을 되찾는다. 2부의 시작과 함께 수 회차에 걸쳐 점점 자라나는 머리카락, 쌓여가는 컷들, 되돌아오는 기억의 연결은 사건의 전개가 아니라 회상을 통해 인물간의 관계를 더 깊게 구축한다. 그리고 이 관계성은 소년왕도물에서 관객의 관심을 인물들의 목표 달성에만 두지 않고 그들의 선택이 정당한지, 타당한지, 다른 가능성은 없는지 계속 질문하게 한다.
산이
4.5
대서사시가 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이렇게나 마음에 드는 세계관이 생각보다 너무 짧게 끝나서 아쉽고 아까운 마음이 가득이다. 탄탄하면서도 흥미로운 각종 설정이 이 만화를 더욱 풍부하게 만든다. 마지막화 이후의 이야기가 너무나도 궁금해지지만, 이럴 때 여운을 즐기며 보내주는 것도 유종의 미겠지. 전의 다른 작품들에서도 느꼈지만 돌배 작가의 그림과 이야기는 독보적인 포근함과 두근거림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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