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100일
김지효 · Romance
Completed · 1970.01.01~
유럽으로 100일간 여행을 떠난 일러스트레이터 '선우지오', 프라하로 가는 기차 안에서 우연히 마주친 금발의 잘생긴 남자와 여행 내내 계속 엮이게 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 상상해봤을만한 여행지에서의 로맨스, 그 상상을 120% 만족시켜 줄만한 작품! 까칠하고 자기 중심적인 그와 솔직하고 당찬 성격의 그녀가 티격태격하며 가까워지는 과정이 때로는 서정적으로, 때로는 코믹하게 그려진다.
고상화
4.0
클래식에는 이유가 있는 법. 익숙한 클리셰와 장르 법칙이 주는 즐거움과 편안함을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그림체로 적절하게 엮어냈다. 그야말로 순정만화의 왕도. 때로는 백마 탄 금발 왕자와 유럽, 신데렐라 스토리가 필요하기에…
오보
4.0
유럽, 100일, 로맨스 이거면 충분히 심장은 뜀
김은아
3.0
유럽여행 너무 설레지, 근데 세계 10대 재벌 금발의 혼혈 왕자 모델 남주라니,,, 뭔가 다 때려박은 듯,,너무 멀리갔다
루를
2.5
처음엔 나홀로 유럽 배낭여행의 로망을 황홀한 풍경 묘사와 주인공의 현실적ㆍ긍정ㆍ당당함이 공존하는 매력으로 풀어내는 작품이었다. 여기에 비현실적인 남자 등장까진 좋다 이거야. 그런데 둘이 얽혀드는 로맨스 서사가 갈수록 별로였다. 신데렐라 클리셰를 가장 매력없게 재현한 버전 중 하나랄까. 주인공의 매력이자 이입 가능한 부분이었던 '평범함'이 작위적인 엑스트라+삼각관계에 의해 '못생김, 구질구질함'으로 손쉽게 비하되며,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모습이 빛나던 주인공은 어디가고 삐까뻔쩍한 남주 배경이랑 대비되는 초라한 재투성이 여자로 전락해버렸다. 결말에 다가가서는 아무리 삽화가 아름다워도 감흥이 없더라 - 그 풍경을 담는 주인공이 더 이상 궁금하지 않으니까. 눈 오는 차창 밖, 옆자리 승객이 나눠준 터키쉬 딜라이트를 한 손에 들고 다른 손으로 그림을 그리던, 반짝거리는 눈을 가졌던 지오를 돌려줘...
텅빈영화관
3.5
어찌보면 전형적인 신데렐라 스토리임에도 꾸준히 어떻게 전개가 될자 보게 되는 매력이 있다 더불어 여행과 유럽이라는 배경지가 주는 매력도 있다
TaeinYeom
1.5
조심성 없는 배낭여행자인 여자, 현실에 없는 완벽한 왕자님인 남자, 그들이 만들어 낸 재미도 감동도 없는 판타지
박소연
5.0
여행이라는 단어는 사람을 설레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거기다가 낭만 가득한 유럽을 여행하면서 로맨스를 하다니
룰루!
5.0
내가 정말 사랑한 작품 한겨울의 프라하를 기대하게 만드는.. 현실감 없는 판타지임에도.. 너무나 좋아한 작품 지오때문에 드로잉을 배우고 싶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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