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므파탈캣💜4.0보이지 않는 공기가 벌을 내린다 정신없는데 이해가 잘 되고 매콤한데 당기는 맛 명작이다 240113 - 1. 오 20년 전 퇴마 만화를 재구성해서 웹툰화 2. 재벌의 딸 금수저 원미호 제주도 행. 대충 살고있는 그녀를 아버지가 고등학교 윤리 교사로 취직시켜버림. 인간되라고 ㅋㅋ 전공은 미술인데 ㅋㅋ 호위인 줄 알았던 남자에게 호감을 느꼈으나 정염귀 ㅋㅋ 인간에게 성적 물리력을 주는 요괴 도깨비. 반이 구해줌. 귀신과 살인 타겟을 경쟁하는 반 ㅋㅋ 미호가 마리당 5천만원으로 고용. 근데 마리당 1억은 안되고 5천은 되냐? ㅋㅋㅋ 1+1 이자나 ㅋㅋ 3. 요괴 벤줄래에게 짓눌려있는 이수련. 밝고 평범한 고등학생이던 그녀는 SNS를 통해 알게된 서울대생 경수랑 데이트하러 나갔다가 가짜 대학생 5놈에게 윤간당함. 강간범들은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가 되고 복수를 위해 고고학자인 아버지의 오컬트 주술책으로 배운 요괴를 불러 계약했음. 학교는 이미지 나빠진다며 피해자를 돕기는 커녕 방치하고 무시;; 4. 여자니까 전자담배 피면 안된다고 막는 나선생. 1997년 작품이니까 있을 법하네 5. 벤줄래도 정염귀.. 강간 피해자 수련은 계약을 하며 벤줄래에게 몸을 팔았고;;; 그의 씨를 받아 숙주가 됨; 그래놓고 고작 복수한 건 강간범들 팔다리 골절;;; 아니 너무 약하잖아.. 그래놓고 수시로 벤줄래의 성노예로 쓰여야 함; 속에 벤줄래 분신도 임신함 벌써 ; 6. 여태 반이 연쇄 토막 살인한 사람들은 수련이처럼 요괴와 계약을 해서 이미 댓가를 치르는 고통만 남은 이들이겠네. 차라리 고통을 끝내주기 위해 죽인 것 7. 평범하게 살던 주인공이 큰 계기 없이 갑자기 이렇게 관련 사건에 많이 휘말리는 건 모든 시리즈가 가지는 문제점이긴 한데 ㅋㅋㅋ 그래도 문득 문득 좀 웃기네 ㅋㅋㅋㅋ 이번에는 친구 수진이 정염귀에 쫓김. 신혼여행으로 제주도 와서 8. 원미호는 온 몸에 색기가 넘쳐서 정염귀들이 탐낼 만하다고ㅋㅋㅋ 9. 설마 반 이름 "반 헬싱"에서 아이디어 얻었나? 10. 원미호는 친부모 만나러 한국으로 향하던 영능력자 요한 스켈프, 강찬혁을 상공에서 납치ㅋㅋㅋ 병잉태 퇴마를 위해 제주로 데려옴 11. 거짓말 괴물 부유령 병잉태, 말 관리 알바하는 설희의 어린 동생 송이에게 빙의. 인형 사줬는데 인형에 실려왔나 ㅜ 12. 요한은 사람의 마음도 읽을 수 있음. 피어싱으로 힘을 봉인해뒀어 ㅋ 넘사 13. "나를 믿어라 그러면 영생을 얻으리라? 정말 치사하군 믿음에 댓가가 있다니" ★ 14. 크 태어나기로 악마라 그게 본인의 진리고 신념이라는 말 너무 좋다. 기준의 차이잖아. 악마한테 반대진영이 을마나 야속하겠어 ㅋㅋ 사명대로 행동할 뿐인데 15. 병잉태 말빨에 병원 사람들 다 넘어가서 퇴마 못하게 하려는데 원미호는 끄떡없어 ㅋ 16. 요한에 의하면 반은 아주 도력이 높은 법구를 쓰는 스님 17. 윤인완 작가님 진짜 노련미 미쳤다. 캐릭터들이 다 살아있고 각자의 목소리가 확실해. 이런 노련미를 웹툰에서 오랜만에 봐 18. 요한 대 반 결투! 가톨릭 대 불교의 퇴마 주술 싸움. 삐까삐까. 이거 드라마는 이다희, 김남길, 차은우라는데 캐스팅 잘했다 ㅋㅋㅋ 드라마 재미는 없다는 듯 19. 일본에 대규모 요괴사태 벌어짐. 퇴마파티 4인방이 제주도행. 인터폴 코지마 다다시, 제난 하나츠 스님, 염동력 쓰는 학생 교이치, 기를 읽는 맹인 아이카와 20. 염동력 학생이랑 요한 철권 붙는데 요한이 독심술로 완승하니까 열받아서 손가락 다 부러뜨려ㅋㅋㅋ 21. 원미호는 대한그룹 원태한 회장의 외동딸. <신석기녀>의 이재신이 원장인 동물병원도 대한 재단 소속이잖아.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의 원호진 회장이 형 원태한의 대한그룹을 나와 진명그룹을 세웠고 22. 미호는 24살 밖에 안되었는데 세계 주요 학교 3곳이나 졸업했데. 아니 가능하냐 ㅋㅋㅋ 초천재라고 23. 오 러시안 집시카드 나왔어! 나도 있는데! 24. 미호 친구 수진 ㅋㅋ 여우물 요괴때매 신혼 남편잃었는데 트라우마에 빠지긴 커녕 여우 잡아다 부검하고 싶다는 검시관 ㅋㅋㅋㅋㅋ 남편은 정략 결혼이라 잊었다고 ㅋㅋㅋ 끼리끼리야 ㅋㅋ 미호도 그렇고 비범해 25. 요한 선넘네. 교이치는 수술을 하지 않은 트랜스 남성. 싸우고 옷이 벗겨져서 들통났는데 "넌 속도 여성이다. 여성인 자신을 죽이는 수술 하지 마라. 예쁠 것 같은데" 라고 빻은 말을 내뱉음. 근데 또 교이치는 얼굴을 붉혀; 뭐지 이건 그냥 트랜스젠더 비하인데 26. 해골사태의 비밀은 일본이 일본 내에서 생체실험을 해 죽게한 한국인의 한. 일본 언론은 물론 사회단체까지도 제 나라의 역겨운 얼굴을 숨기고자 사건을 묻음. 세계적으로 비난받는거 부정하고있는데 일본에서 실험의 증거가 되는 해골이 나온거니까 27. “범죄 심리학 개론에 이런 말이 있어. 지능범일수록 잡히고 싶어한다. 자기보다 똑똑한 인간은 없다 생각하고 자신의 이름이나 생김새 따위를 숨은 메시지로 만드는거지. 건방진 자기도취가 기인한 심리야“ 28. 일본의 범죄를 은닉하러 퇴마팀 꾸려온 코지마 형사. 본색은 변태 사이코패스. 진실을 알아낸 원미호 강간하려할 때 반 등장. 오른팔 잘림 29. “자넨 아직도 살아나려면 멀었군” 집사 할배 반 도발 ㅋㅋ 요한도 반이 살아있지 않은 걸 대강 짐작 30. 해골범죄의 진범. 책 외판원 남궁상준. 그가 남긴 러시안 집시카드로 미호가 다 유추해냄. 일본의 생체실험으로 사망한 윤동주를 기리는 마음으로 단서 만들고, 스스로를 신의 사자라 부르며 일본에게 전쟁의 벌을 내린 것 31. 원미호 진짜 쩌는 지능캐. 섹시 지능캐 ㅋㅋ 러시안 집시카드는 나도 갖고 놀던거인데 미호가 차근차근 다 설명해줘도 나는 이해가 안가 ㅋㅋㅋ 어떻게 저 그림에서 저 키워드들을 건져냈지. 그림은 상당히 은유적이고 모호한데 말이야 32. "웃기시마 그들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있어" 33. 뭐냐 맹인 퇴마사 아이카와 코지마 좋아하는 여인이었는데 알고보니 남자임 ㅋㅋ 오카마. 얘네 다 성전환이냐고 ㅋㅋ 34. "당신은 원래 죽은자니까" 어떤 비구니가 반을 주술로 살려냈음을 아이카와가 알아냄. 반은 그 비구니가 아이카와와 닮았다고 함 35. "나는 붓다가 두려워하고 없애려하던 밀교의 천재승이었어" 36. 범죄자 코지마 뒤늦게 뭔가 닿았는지 미호 대신 총맞. 억울하게 죽어간, 역사에 묻혀버릴 선조들의 해골을 가지고 현세에 복수하던 외판원도 총살 ㅜ 한국 경찰은 미호가 알려준 진실을 믿어보고 일본 놈들은 자위대를 한국 해상으로 침범시킴 -.- 37. 요한과 교이치가 합심해 해골을 빼돌리지만 걍 일본 자위대에 줌. 현세의 이들은 현명하게 행동하리라 믿고. 그리고 이 유골들은 박물관으로 옮겨져 부끄러운 역사에 대한 교육 하기 시작. 판타지…Like8Comment0
박상민4.01. 역사나 사회 문제를 끌고오는 작품들이 장르적으로 귀결되는 것과 달리, <아일랜드>는 미스터리 오컬트로 시작해서 역사적-사회적 주제로 귀결된다. 또한 액션을 취하는 반, 액션보다 대화로 주제를 드러내는 원미호, 그 중간에서 두 가지를 모두 행하는 요한으로 주인공 3인방이 구성되어 있다는 점도 작품을 안정적이게 만든다. (어떤 면에선 주제와 액션/장르가 융화되지 못하고 따로 펼쳐지는 것 같기도 하지만.) 2. 죽음을 죽음으로 벌하는 인과율이 언뜻 당연해보이면서도, 무차별적인 폭력 앞에서 한일 관계의 해법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다만 작중에서 일본에서 파견된 수사단 4인방은 일본의 치부를 가리는 것에 급급하고(심지어는 자신들의 잘못에 대한 사과는 없이 자신들의 피해만 강조한다.), 일본의 해상 자위대는 한국의 영해에 들어와서 '해골'을 수거해간다. 에필로그에서 일본이 치부를 인정하고 해골들을 전시 및 해설하는 장면 묘사는 앞서 등장한 장면들과 연결이 약한 상상처럼 보인다. 그럼에도 일본과 일본인을 구분하며, 폭력의 굴레를 끊고, 배척과 갈등을 해소할 수 있으리라 믿어보는 미호와 요한의 선택은 믿어봄직하다.Be the first one to like!Comment0
팜므파탈캣💜
4.0
보이지 않는 공기가 벌을 내린다 정신없는데 이해가 잘 되고 매콤한데 당기는 맛 명작이다 240113 - 1. 오 20년 전 퇴마 만화를 재구성해서 웹툰화 2. 재벌의 딸 금수저 원미호 제주도 행. 대충 살고있는 그녀를 아버지가 고등학교 윤리 교사로 취직시켜버림. 인간되라고 ㅋㅋ 전공은 미술인데 ㅋㅋ 호위인 줄 알았던 남자에게 호감을 느꼈으나 정염귀 ㅋㅋ 인간에게 성적 물리력을 주는 요괴 도깨비. 반이 구해줌. 귀신과 살인 타겟을 경쟁하는 반 ㅋㅋ 미호가 마리당 5천만원으로 고용. 근데 마리당 1억은 안되고 5천은 되냐? ㅋㅋㅋ 1+1 이자나 ㅋㅋ 3. 요괴 벤줄래에게 짓눌려있는 이수련. 밝고 평범한 고등학생이던 그녀는 SNS를 통해 알게된 서울대생 경수랑 데이트하러 나갔다가 가짜 대학생 5놈에게 윤간당함. 강간범들은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가 되고 복수를 위해 고고학자인 아버지의 오컬트 주술책으로 배운 요괴를 불러 계약했음. 학교는 이미지 나빠진다며 피해자를 돕기는 커녕 방치하고 무시;; 4. 여자니까 전자담배 피면 안된다고 막는 나선생. 1997년 작품이니까 있을 법하네 5. 벤줄래도 정염귀.. 강간 피해자 수련은 계약을 하며 벤줄래에게 몸을 팔았고;;; 그의 씨를 받아 숙주가 됨; 그래놓고 고작 복수한 건 강간범들 팔다리 골절;;; 아니 너무 약하잖아.. 그래놓고 수시로 벤줄래의 성노예로 쓰여야 함; 속에 벤줄래 분신도 임신함 벌써 ; 6. 여태 반이 연쇄 토막 살인한 사람들은 수련이처럼 요괴와 계약을 해서 이미 댓가를 치르는 고통만 남은 이들이겠네. 차라리 고통을 끝내주기 위해 죽인 것 7. 평범하게 살던 주인공이 큰 계기 없이 갑자기 이렇게 관련 사건에 많이 휘말리는 건 모든 시리즈가 가지는 문제점이긴 한데 ㅋㅋㅋ 그래도 문득 문득 좀 웃기네 ㅋㅋㅋㅋ 이번에는 친구 수진이 정염귀에 쫓김. 신혼여행으로 제주도 와서 8. 원미호는 온 몸에 색기가 넘쳐서 정염귀들이 탐낼 만하다고ㅋㅋㅋ 9. 설마 반 이름 "반 헬싱"에서 아이디어 얻었나? 10. 원미호는 친부모 만나러 한국으로 향하던 영능력자 요한 스켈프, 강찬혁을 상공에서 납치ㅋㅋㅋ 병잉태 퇴마를 위해 제주로 데려옴 11. 거짓말 괴물 부유령 병잉태, 말 관리 알바하는 설희의 어린 동생 송이에게 빙의. 인형 사줬는데 인형에 실려왔나 ㅜ 12. 요한은 사람의 마음도 읽을 수 있음. 피어싱으로 힘을 봉인해뒀어 ㅋ 넘사 13. "나를 믿어라 그러면 영생을 얻으리라? 정말 치사하군 믿음에 댓가가 있다니" ★ 14. 크 태어나기로 악마라 그게 본인의 진리고 신념이라는 말 너무 좋다. 기준의 차이잖아. 악마한테 반대진영이 을마나 야속하겠어 ㅋㅋ 사명대로 행동할 뿐인데 15. 병잉태 말빨에 병원 사람들 다 넘어가서 퇴마 못하게 하려는데 원미호는 끄떡없어 ㅋ 16. 요한에 의하면 반은 아주 도력이 높은 법구를 쓰는 스님 17. 윤인완 작가님 진짜 노련미 미쳤다. 캐릭터들이 다 살아있고 각자의 목소리가 확실해. 이런 노련미를 웹툰에서 오랜만에 봐 18. 요한 대 반 결투! 가톨릭 대 불교의 퇴마 주술 싸움. 삐까삐까. 이거 드라마는 이다희, 김남길, 차은우라는데 캐스팅 잘했다 ㅋㅋㅋ 드라마 재미는 없다는 듯 19. 일본에 대규모 요괴사태 벌어짐. 퇴마파티 4인방이 제주도행. 인터폴 코지마 다다시, 제난 하나츠 스님, 염동력 쓰는 학생 교이치, 기를 읽는 맹인 아이카와 20. 염동력 학생이랑 요한 철권 붙는데 요한이 독심술로 완승하니까 열받아서 손가락 다 부러뜨려ㅋㅋㅋ 21. 원미호는 대한그룹 원태한 회장의 외동딸. <신석기녀>의 이재신이 원장인 동물병원도 대한 재단 소속이잖아.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의 원호진 회장이 형 원태한의 대한그룹을 나와 진명그룹을 세웠고 22. 미호는 24살 밖에 안되었는데 세계 주요 학교 3곳이나 졸업했데. 아니 가능하냐 ㅋㅋㅋ 초천재라고 23. 오 러시안 집시카드 나왔어! 나도 있는데! 24. 미호 친구 수진 ㅋㅋ 여우물 요괴때매 신혼 남편잃었는데 트라우마에 빠지긴 커녕 여우 잡아다 부검하고 싶다는 검시관 ㅋㅋㅋㅋㅋ 남편은 정략 결혼이라 잊었다고 ㅋㅋㅋ 끼리끼리야 ㅋㅋ 미호도 그렇고 비범해 25. 요한 선넘네. 교이치는 수술을 하지 않은 트랜스 남성. 싸우고 옷이 벗겨져서 들통났는데 "넌 속도 여성이다. 여성인 자신을 죽이는 수술 하지 마라. 예쁠 것 같은데" 라고 빻은 말을 내뱉음. 근데 또 교이치는 얼굴을 붉혀; 뭐지 이건 그냥 트랜스젠더 비하인데 26. 해골사태의 비밀은 일본이 일본 내에서 생체실험을 해 죽게한 한국인의 한. 일본 언론은 물론 사회단체까지도 제 나라의 역겨운 얼굴을 숨기고자 사건을 묻음. 세계적으로 비난받는거 부정하고있는데 일본에서 실험의 증거가 되는 해골이 나온거니까 27. “범죄 심리학 개론에 이런 말이 있어. 지능범일수록 잡히고 싶어한다. 자기보다 똑똑한 인간은 없다 생각하고 자신의 이름이나 생김새 따위를 숨은 메시지로 만드는거지. 건방진 자기도취가 기인한 심리야“ 28. 일본의 범죄를 은닉하러 퇴마팀 꾸려온 코지마 형사. 본색은 변태 사이코패스. 진실을 알아낸 원미호 강간하려할 때 반 등장. 오른팔 잘림 29. “자넨 아직도 살아나려면 멀었군” 집사 할배 반 도발 ㅋㅋ 요한도 반이 살아있지 않은 걸 대강 짐작 30. 해골범죄의 진범. 책 외판원 남궁상준. 그가 남긴 러시안 집시카드로 미호가 다 유추해냄. 일본의 생체실험으로 사망한 윤동주를 기리는 마음으로 단서 만들고, 스스로를 신의 사자라 부르며 일본에게 전쟁의 벌을 내린 것 31. 원미호 진짜 쩌는 지능캐. 섹시 지능캐 ㅋㅋ 러시안 집시카드는 나도 갖고 놀던거인데 미호가 차근차근 다 설명해줘도 나는 이해가 안가 ㅋㅋㅋ 어떻게 저 그림에서 저 키워드들을 건져냈지. 그림은 상당히 은유적이고 모호한데 말이야 32. "웃기시마 그들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있어" 33. 뭐냐 맹인 퇴마사 아이카와 코지마 좋아하는 여인이었는데 알고보니 남자임 ㅋㅋ 오카마. 얘네 다 성전환이냐고 ㅋㅋ 34. "당신은 원래 죽은자니까" 어떤 비구니가 반을 주술로 살려냈음을 아이카와가 알아냄. 반은 그 비구니가 아이카와와 닮았다고 함 35. "나는 붓다가 두려워하고 없애려하던 밀교의 천재승이었어" 36. 범죄자 코지마 뒤늦게 뭔가 닿았는지 미호 대신 총맞. 억울하게 죽어간, 역사에 묻혀버릴 선조들의 해골을 가지고 현세에 복수하던 외판원도 총살 ㅜ 한국 경찰은 미호가 알려준 진실을 믿어보고 일본 놈들은 자위대를 한국 해상으로 침범시킴 -.- 37. 요한과 교이치가 합심해 해골을 빼돌리지만 걍 일본 자위대에 줌. 현세의 이들은 현명하게 행동하리라 믿고. 그리고 이 유골들은 박물관으로 옮겨져 부끄러운 역사에 대한 교육 하기 시작. 판타지…
정상원
3.5
선도 악도 현실의 주위를 끝 없이 맴돌 뿐
박상민
4.0
1. 역사나 사회 문제를 끌고오는 작품들이 장르적으로 귀결되는 것과 달리, <아일랜드>는 미스터리 오컬트로 시작해서 역사적-사회적 주제로 귀결된다. 또한 액션을 취하는 반, 액션보다 대화로 주제를 드러내는 원미호, 그 중간에서 두 가지를 모두 행하는 요한으로 주인공 3인방이 구성되어 있다는 점도 작품을 안정적이게 만든다. (어떤 면에선 주제와 액션/장르가 융화되지 못하고 따로 펼쳐지는 것 같기도 하지만.) 2. 죽음을 죽음으로 벌하는 인과율이 언뜻 당연해보이면서도, 무차별적인 폭력 앞에서 한일 관계의 해법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다만 작중에서 일본에서 파견된 수사단 4인방은 일본의 치부를 가리는 것에 급급하고(심지어는 자신들의 잘못에 대한 사과는 없이 자신들의 피해만 강조한다.), 일본의 해상 자위대는 한국의 영해에 들어와서 '해골'을 수거해간다. 에필로그에서 일본이 치부를 인정하고 해골들을 전시 및 해설하는 장면 묘사는 앞서 등장한 장면들과 연결이 약한 상상처럼 보인다. 그럼에도 일본과 일본인을 구분하며, 폭력의 굴레를 끊고, 배척과 갈등을 해소할 수 있으리라 믿어보는 미호와 요한의 선택은 믿어봄직하다.
"AJ" Ahn June
3.5
관광은 역시 제주도
무비애니
3.5
현실 속 일본은 바뀐게 없어 씁쓸하다
기린
3.0
멋도 대사도 시대에 풍화되었지만, 메시지와 캐릭터는 여전히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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