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4.5“자기 모습이 다른 사람한테 어떻게 비춰질지 잘 모르겠다면 스스로가 주인공인 만화의 독자라고 생각해 보는 거야. 그리고 그 만화의 주인공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봤을 때…. 장르가 뭐일 것 같아?“ 세상 모든 성경이들이 힘냈으면, 행복했으면 좋겠다Like3Comment0
박상민2.5분명 주인공은 성경이다. 모두가 성경에 대해 얘기하고, 소문을 퍼뜨리고, 그녀를 좋아하거나 싫어한다. 그런데 성경은 그 모든 사건에서 바깥에 있다. 일방적인 소문과 괴롭힘 그리고 반복. 이 속에서 성경은 분명 주용의 도움을 받아 변화해간다. 그런데 그 변화가 사건을 극복하게 하는가? <성경의 역사>에서 성경의 변화는 변화일 뿐 그것이 사건의 해결을 담보하거나 사건 해결의 전제가 아니다. 성경의 성장을 다룬다면서 그녀를 불행의 구렁텅이에 집어넣고 그녀의 의지와 상관없이 사건들이 벌어졌다가 해결되며 그것을 그녀의 성장 계기 인양 꾸민다. 여전히 성경은 주체가 아니라 대상일 뿐이다.Like1Comment0
동백
4.5
ptsd 오는 작품. 나는 성경이가 긴머리를 잘라낸 것이 강요된 여성성으로부터의 탈출 보다는, 과거를 가위로 뜯어낸걸로 보여서 마음이 아팠다.
영화잡식주의
3.5
성경아 앞으론 행복하렴
멜리
4.5
“자기 모습이 다른 사람한테 어떻게 비춰질지 잘 모르겠다면 스스로가 주인공인 만화의 독자라고 생각해 보는 거야. 그리고 그 만화의 주인공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봤을 때…. 장르가 뭐일 것 같아?“ 세상 모든 성경이들이 힘냈으면, 행복했으면 좋겠다
sponeKBG
3.5
여성이 느끼는 트라우마에 대한 고찰, 가끔 걸리는 돌뿌리가 거슬린데..
나츠
5.0
성경의 역사가 아니라 우리의 역사 결말까지도 현실적이었다
245
3.0
페미논란에 가려진 비운의 수작.
박상민
2.5
분명 주인공은 성경이다. 모두가 성경에 대해 얘기하고, 소문을 퍼뜨리고, 그녀를 좋아하거나 싫어한다. 그런데 성경은 그 모든 사건에서 바깥에 있다. 일방적인 소문과 괴롭힘 그리고 반복. 이 속에서 성경은 분명 주용의 도움을 받아 변화해간다. 그런데 그 변화가 사건을 극복하게 하는가? <성경의 역사>에서 성경의 변화는 변화일 뿐 그것이 사건의 해결을 담보하거나 사건 해결의 전제가 아니다. 성경의 성장을 다룬다면서 그녀를 불행의 구렁텅이에 집어넣고 그녀의 의지와 상관없이 사건들이 벌어졌다가 해결되며 그것을 그녀의 성장 계기 인양 꾸민다. 여전히 성경은 주체가 아니라 대상일 뿐이다.
낙석주의
4.0
보는 이유: 현실적인 인물들, 매력적인 그림체 안보는 이유: 다소 불편한 감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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