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므파탈캣💜2.5"사랑이라는 건 아름답고 선명하기만 한 감정이 아니니까. 불안, 미련, 서러움 그 모든 못생긴 감정들도 사랑의 한 부분이니까" 동류의 웹소설/툰 중에서는 <재혼황후> 다음으로 괜찮았던 것 같다. 악녀로 정평한 대문자 T가 주인공이라 간 졸일 필요가 낮아서 좋았다. 주인공이 무섭긴 했지만... ㅋㅋ 240707 - 1. 쇠약한 왕권의 "칼라브리아 왕가 왕세자 로비엔 피베체 르 칼라브리아". 왕명으로 부르주아 평민 "보가트 상단주 드마셸 보가트의 둘째 딸 로잘린 보가트"와 약혼. 왕 앨런 3세의 사치로 재정이 피폐해졌고 그래서 부자들에게 명예를 파는 왕. 돈은 많지만 명예가 없던 드마셸은 "공작위"를 사기 위해 2. "로비엔의 약혼녀였던 마리안느 리만 후작가 영애" 3. "리리엔 보가트. 장녀. 로잘린의 이복언니. 정실부인의 딸. 열아홉에 이미 혼인해 아이 셋. 쌍둥이. 남편은 도박 중독, 로잘린이 몰래 숨겨주는 중" 4. 로잘린은 보석 장식 하나없는 드레스만 입고 다님 5. "라비앵 클로티. 로비엔의 유모. 베르타 궁의 시녀장" 6. "마리" 로잘린의 시녀. 로잘린이 글을 가르쳐주고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 7. "자기자신의 미색에 홀려 여인에겐 관심도 없다더니" 8. "제가 왕족이 되는 건 정말로 꿈꿔온 미래랍니다. 사랑은 불완전하고 그 어느 것도 보장하지 못해요. 그리고 의탁하는 일 같은 건 좋아하지 않아서 제 한 몸은 제가 건사할 수 있답니다" 9. "발란 보가트. 리리엔과 쌍둥이. 보가트의 장자" 10. "정부는 만들지 마셔야해요" 로잘린의 혼인 조건 11. 까다롭고 자신의 선이 확실해 여러 여자들 쳐낸 로비엔. 드마셸의 돈불리기 일을 도와 인정받느라 연애 한 번도 안한 사상아 로잘린 12. "다미안 래비어트. 차기 래비어트 상단주" 13. 다미안은 로잘린에 마음이 있고 그래서 그녀의 혼사가 열받음 14. "사람보다 물건에 미련이 남는다니, 어쩌면 보가트 양은 궁에서 아주 잘 버틸지도 모르겠어요 - 클로티" 15. "줄리 피베체 르 칼라브리아. 왕비" 16. 왕비는 "10년 가까이 버려둔 소머궁" 을 로잘린 거처로 지정 17. 왕비는 여전히 파혼한 마리안느 편. 자꾸 로비엔과의 자리 만듦 18. "제인 리버티" 로잘린 무시하는 왕궁 시녀. 왕비 지시대로 로잘린 훼방 19. 호위는 로잘린 안 지키고 여친 불러서 떠들썩하게 성관계 ㄷㄷ 20. 미안함에 로비엔이 자신의 거처인 "펠리에 궁"으로 옮겨주고 로잘린 무시했던 사용인 다 해고 21. "제인 리버티. 그러게 왜 들켜서는 ㅉ 이제 그만 네가 모시던 리버티 자작에게 돌아가렴" 22. "로네 비에트. 16세에 아비 손에 팔려가 왕비가 출산 떠난 동안 왕 앨런을 접대했던 정부. 그 일로 작위 받아 레이첼 후작 부인" 로잘린이 지참품으로 보낸 값비싼 보석들은 다 이 여자에게로 23. 왕비 지시로 독한 술 강제로 먹고 남자와 추문 생길 뻔했던 로잘린을 로네가 구해줌 24. "저는 칼라브리아 외곽의 리브로에서 태어났어요. 어머니는 검은 머리의 이민자였죠. 아버지가 유부남인 걸 몰랐던 어머니는 홀몸으로 저를 낳아 길러주셨어요. 그리고 제가 아홉 살이 되던 해에 폐병으로 사망하셨죠. 홀로남은 저를 아버지가 보가트 가문으로 넣들이셨어요" 25. 로잘린이 정부를 들이지 말라는 것은 자신같은 처지를 만들기 싫어서 26. "제 꿈은 장자 발란에게 빼앗긴 보가트 상단을 빼앗는 것입니다" 27. 로잘린이 애써 모은 보가트 상단의 돈은 공작위와 혼인 조건으로 왕실의 빚을 전부다 탕감해주면서 다 씀;;;;;; 28. "내가 사내와 사랑에 빠져 상단 일을 내팽개칠까 봐 밖에도 잘 내보이지 않았으면서" 29. 로잘린이 모쏠인 건 아버지 때문이었어 30. "사랑스러운 딸? 내가 되고자 한 건 자랑스러운 딸이었어" 31. "오히려 감사해야지. 계집의 팔자 중 가장 좋은 팔자로 내가 만들어줬잖니" 32. "넌 내 기대를 벗어난 적이 없으니 알아서 잘 하겠지" 이 문장 진짜 트라우마 도지네;;; 33. 이용해먹을대로 해먹고 인정하는 척 해놓고 버리는 드마셸의 행동에 로잘린은 보가트 상단을 빼앗는 결심을 한 거. 그냥 뒀음녀 열심히 일했을거를.. ㅉㅉ 34. "요새 제가 주목하는 혁명가 성향의 예술가는 조각가 제리, 소설가 호페예요" 35. 로잘린은 세상이 변하고 있음을 알아. 그걸 잘 이용해. 로비엔에게 부르주아들을 등용해서 반란을 막고 통제권을 쥐라고 조언 36. "한정된 먹잇감을 주고 뜯어먹도록 만들어야 해요. 그걸 안정감이라고 느껴서 변화를 두려워하도록요. 물론 그 먹이를 주는 건 전하여야 하고요" 37. 왕비는 "베르타 궁"에 있음 38. "2 왕자 앨런" 아빠 닮아 "망나니 난봉꾼" 로잘린에 대놓고 추근댐 39. "왕세자는 행정 제안 기구 창설. 부르주아, 하위 귀족 환영" 40. "3왕자 마틴의 예비 장인 카를로스 백작" 귀족주의파 41. 마틴은 이미 보가트가 전액 지원해주는 결혼식 넙죽 받아먹었으면서 예비 신부 "밀레나 카를로스"를 위한 추가 사치까지 부리게 해달라고 조르고 거절당함. 왕비는 로잘린 괴롭힐 명분 추가됨 42. 로비엔 역시 위선자일 뿐. 자신의 안위를 위해 평민 출신 로잘린과 혼인한 것이 수치라고, 오물을 덮어쓴거라고 생각하고 있음 43. "닉. 개발자. 라플라스 에비뉴 7가" 엄마가 죽어갈 때부터 로잘린과 알았던 아저씨. 엄마를 사랑했음 44. 로잘린은 닉에게 의뢰해 몰래 면직물 대량 생산 기계 역직기 개발 45. 로잘린은 신사업 개척 시 왕가의 허락을 맡도록 법 제정해달라 요구. 면직물 대량 생산 사업을 거절하고 조건으로 로잘린을 상단주로 세우도록 요구하라고 부탁 46. "밀리언 로단테" 로비엔의 비서 47. 로잘린 타이밍 좋게 바로 임신 48. "이번에도 그대는 두 번째 영광을 갖게 될테니 그걸로 만족해" 항상 로잘린 따라 사업해서 상단주 자리까지 성장한 다미안 49. 자신을 정부 삼아달라고 추근대는 다미안 50. 리리엔의 남편도 발란도 다미안네 도박장에서 도박함. 로잘린은 정보를 위해서라도 다미안이 필요하겄는디 51. 왕과 왕비는 로잘린을 내칠 계획. 보가트 가문을 먹기 위해 잠시 쓴 것 52. "루드 백작"은 아내가 길거리 연주자 "존 비테"와 2년 간 외도했다고 이혼 요청. 아내는 그의 딸이 아픈 것을 가여워해 후원만 했다고 하지만 존 비테도 간통이라고 증언. 이건 이혼을 원한 루드 백작과 돈과 여자를 원한 존 비테의 공작; 53. "평민과의 간통을 통해 루드 가문에 먹칠하였다는 루드 백작의 이혼 소송은 정당합니다" 54. 아 간통이 문제가 아니라, 평민과 간통이라 문제라고; ㅉ 55. 귀족들이 자처해서 시녀 하려는 게 참... 밀레나는 제 사촌 레이나를 시녀로 자꾸 추천하는데 레이나가 로비엔을 짝사랑하기 때문. 성은이라고 입고 싶은거지 56. 드마셸은 로잘린에게 상단을 물려줄 마음이 없음. 그래서 왕에게 10년 뒤 계약을 다지하자고 걸어서 발란에게 물려줄거란 의사를 내비침. 똑똑한 로잘린이 꼴보기 싫은 왕도 수락. 그리고 행정 제안 기구의 감사장 자리도 줌. 그리고 다미안과 로잘린의 추문 퍼뜨림. 아이도 다미안거라고. 왕이란 놈이 ㅉㅉ 57. "아가. 내가 너를 사랑할 수 있을까? 배운 적도 없었고, 배우려고 한 적도 없었어. 살기 바빠서 사랑이란 단어를 가슴 깊이 담을 수 없었단다. 겁이 나. 너도 나처럼 사랑을 모르고 외로이 자라게 될까 봐" 58. 로잘린의 엄마도 로잘린을 딱히 사랑해주진 않았구나 59. 왕비는 불륜으로 매도하고 계단에서 로잘린 밀어버림. 6개월 차에 조산하고 아기 사망. 로잘린은 몽유병 걸림 ㅜㅜ 60. 로잘린이 도운 전 루드 백작 부인 "라나 메르센데티 자작" 시녀로 채용. 그녀 역시 아이를 잃은 슬픔이 있었던 엄마 61. "이안 래비어트" 다미안의 아버지 62. 왕비는 동조한 클로티가 감옥에 갇힌 걸 계속 방치. 시킨 적 없다고 끈 자름. 자신을 길러준 유모였던 클로티에 로비엔도 분노. 여왕이 민 것을 클로티가 민 것으로 바꾸어 왕족 시해죄 물을 예정. 클로티의 아들은 혼사 앞두고 있어서 로잘린이 그거 망칠 계획. 왕비는 클로티에게 자결하면 가문은 안 해치겠다고 협박 63. 여왕과 클로티 공녀는 비슷한 나잇대 친구였음. 왕비 되기 전에도 10년이나 친분 유지했고 왕비되고서 시녀로 들인 것 64. 억울한 클로티가 로비엔에 자백. 로잘린을 탐낸 다미안이 왕의 계획에 동조했다고. (사실 왕비) 그는 지금 도망자 신세. 계획의 디테일은 모르고 그냥 로잘린에 좋은 일인 줄 착각했었음. 왕비 세력에 의해 마약 오피움 먹고 제정신 아님 65. "하.. 상단의 일이 두 달 치나 밀렸는데. 그까짓 애 좀 잃었다고 일은 나 몰라라, 방에 처박혀서는.." 드마셸;; 상단주 줄 생각도 없으면서 착취만 66. "요즘처럼 흉흉할 때 아이가 태어났어도 문제였을 겁니다. 그리고 사내아이가 아니었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와 이게 말이야? 아빠란 작자가 할 말이야? 67. 돌연 국왕 사망. 레이첼 후작 부인이 보냈다는 차를 마시고 사망. 레이첼 후작 부인도 쓰러져있으나 생존. 시녀의 증언. 그들이 마신 비소는 직전 회의에서 보가트 상단과 래비어트 상단이 구매 허가를 받았던 것. 직전에 발란은 국왕의 편지를 받았었음. 왕비 짓이네 68. 카를로스 백작은 줄리 가문인 피베체 공작의 쫄따구. 다미안을 취하게 한 오피움은 카를로스 백작 영지에서 남 69. 왕비가 된 로잘린은 클로티를 이중 스파이로 채용. 가문과 목숨도 다 살려줌 70. 16세 줄리 피베체. 왕세자와 약혼하러 왔다 3 왕자 앨런에 반함. 이후 왕세자 죽이고 앨런이 왕 되게 도움. 로네와 바람난 거 보고 분노해서 때를 기다린 것. 그를 존경하던 로비엔 마저 그에게 분노한 걸 보자 아무도 애도하지 않을 죽음임을 확신하고 죽임 71. "교황 프란시스 14세" 72. "선왕. 비록 당신과 나는 악연이지만, 당신을 통해 내 생에 다시 없을 내 편을 만났으니 감사합니다. 그러니 신께 기도할게요. 다음 생에는 우리가 만나는 일이 없기를.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의 안배로 또다시 우리가 만나게 된다면 그때는 어쭙잖게 먹잇감을 놓치는 실수는 하지 않으니 철저하게 짓밟아 죽여주겠노라 맹세합니다" 73. "네 사랑은 그 사람을 네가 있는 진창까지 끌어내리는 짓인가 보지?" 74. 다미안의 증언으로 왕비 배후 다 알아챈 로비엔은 선왕비를 소머 궁으로 보냄. 처음 로잘린 쳐박았던 그곳 75. 멍청한 발란이 사람 관리 못해서 카를로스 백작이 부리던 마부 게리 바트만이 운송부로 취직해서 비소 빼돌린 것 76. 분노한 선왕비의 목적은 제 남편 뿐 아니라 큰아들 로비엔까지 없애는 것. 어릴 때부터 사랑으로 키운 로비엔의 행복을 위해 가담했던 클로티는 이해관계가 어긋나 바로 선왕비 배신 77. 로비엔은 사실 로네의 아들. 그래서 줄리는 앨런을 욕망 덩어리 망나니로 키움. 아빠의 이름을 둘째가 물러받은 것도 같은 이유. 마틴의 장인을 독살 혐의로 엮어 말 듣게 만든거고.. 78. "욕심을 가져라. 능력만 된다면 네 형의 그릇을 빼앗아도 좋다" 79. 로비엔은 제 엄마를 슬프게 한다는 이유로 로네를 미워했음. 친엄마인지도 모르고 ㅠ 80. "그 아이가 너를 어미로 믿고 사랑할수록, 정부밖에 되지 못할 계집의 마음은 무너질테니" 81. 줄리의 오빠 피베체 공작이 로네의 아이를 품고 복수하도록 내내 도움. 귀족들과 왕자들 끌어들여 사냥제 날 로비엔 사냥하기로 82. 서로를 위해 살아남기로 기를 쓰는 부부 83. "죽음은 이미 결심했어. 다만 이렇게 떠나야할 줄 알았더라면...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고백하지 못한 채 떠나는거라 이 하늘 아래 당신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게 되면 어쩌지" 84. "사랑이라는 건 아름답고 선명하기만 한 감정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으니까. 불안, 미련, 서러움 그 모든 못생긴 감정들도 사랑의 한 부분이니까" 85. "법원장 파렌 로어" 86. 로비엔은 항상 왕의 최종판결이 있어 권한이 낮던 판사에게 전권을 약속하고 선왕 및 현왕 시해작전에 판결을 자신의 뜻대로 해달라고 딜 87. 선왕 앨런은 왕좌에 오르기 위해 돈과 힘이 있는 피베체 집안이 필요해서 줄리를 사랑하는 척 했을 뿐, 왕에 오르기 전 이미 로네는 임신중이었음. 조금만 기다리면 왕비되게 해준다고 아이가 왕세자 될거라고 계속 꼬셔놓고 팽 88. "거짓된 논리로 왕을 해하려 한 피베체, 카를로스, 리만 가문은 작위를 박탈하고 모든 권리가 왕실에 반납된다. 선왕비 줄리 피베체 르 칼라브리아와 발란 칼라브리체 보가트, 게르 바트만은 사형에 처한다. 다만 보가트 가문은 보가트 공작이 반역으로부터 왕을 구한 공로를 높이 사 예외로 연좌제 처벌하지 않으며 가문의 명맥만은 남긴다. 대신 모든 재산은 마땅히 왕실에 귀속되어야 한다" 89. "평생을 행복하지만 불안하게 살아다오" 정부 출생임을 밝히지 않는 선왕비 90. 선왕비 단두대형. 로네는 어릴 때 아이를 포기했던 미움을 씻지못해 계속 엄마 입장 못 내세우기로. 클로티 다발상 자상과 함께 빈민가에서 시체로 발견. 발란, 로잘린이 탈출 경로 내주었으나 비참하기 싫다고 감옥에서 자결 91. 비극의 사이클을 끊기 위해서라도, 계몽된 로비엔은 신분제, 왕정제 폐지를 전제로 일하고자 함. 법원을 독립시켜주고 입법권을 백성에게 줌. "삼권분립의 시작" 92. "공화정의 나라. 스쿠안의 총리. 피카르디 로튼" 93. 일련의 트라우마로 쉽지는 않았지만 결국 공주 노아 출생. 노아 2살 때 글로리 묘지로 데려가 인사시켰더니 ㅠ 5살 모습의 글로리 환영이 로잘린 안아줬어 ㅠㅠㅠㅠㅠ 아이고 진짜 눈물 폭풍Like4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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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사랑이라는 건 아름답고 선명하기만 한 감정이 아니니까. 불안, 미련, 서러움 그 모든 못생긴 감정들도 사랑의 한 부분이니까" 동류의 웹소설/툰 중에서는 <재혼황후> 다음으로 괜찮았던 것 같다. 악녀로 정평한 대문자 T가 주인공이라 간 졸일 필요가 낮아서 좋았다. 주인공이 무섭긴 했지만... ㅋㅋ 240707 - 1. 쇠약한 왕권의 "칼라브리아 왕가 왕세자 로비엔 피베체 르 칼라브리아". 왕명으로 부르주아 평민 "보가트 상단주 드마셸 보가트의 둘째 딸 로잘린 보가트"와 약혼. 왕 앨런 3세의 사치로 재정이 피폐해졌고 그래서 부자들에게 명예를 파는 왕. 돈은 많지만 명예가 없던 드마셸은 "공작위"를 사기 위해 2. "로비엔의 약혼녀였던 마리안느 리만 후작가 영애" 3. "리리엔 보가트. 장녀. 로잘린의 이복언니. 정실부인의 딸. 열아홉에 이미 혼인해 아이 셋. 쌍둥이. 남편은 도박 중독, 로잘린이 몰래 숨겨주는 중" 4. 로잘린은 보석 장식 하나없는 드레스만 입고 다님 5. "라비앵 클로티. 로비엔의 유모. 베르타 궁의 시녀장" 6. "마리" 로잘린의 시녀. 로잘린이 글을 가르쳐주고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 7. "자기자신의 미색에 홀려 여인에겐 관심도 없다더니" 8. "제가 왕족이 되는 건 정말로 꿈꿔온 미래랍니다. 사랑은 불완전하고 그 어느 것도 보장하지 못해요. 그리고 의탁하는 일 같은 건 좋아하지 않아서 제 한 몸은 제가 건사할 수 있답니다" 9. "발란 보가트. 리리엔과 쌍둥이. 보가트의 장자" 10. "정부는 만들지 마셔야해요" 로잘린의 혼인 조건 11. 까다롭고 자신의 선이 확실해 여러 여자들 쳐낸 로비엔. 드마셸의 돈불리기 일을 도와 인정받느라 연애 한 번도 안한 사상아 로잘린 12. "다미안 래비어트. 차기 래비어트 상단주" 13. 다미안은 로잘린에 마음이 있고 그래서 그녀의 혼사가 열받음 14. "사람보다 물건에 미련이 남는다니, 어쩌면 보가트 양은 궁에서 아주 잘 버틸지도 모르겠어요 - 클로티" 15. "줄리 피베체 르 칼라브리아. 왕비" 16. 왕비는 "10년 가까이 버려둔 소머궁" 을 로잘린 거처로 지정 17. 왕비는 여전히 파혼한 마리안느 편. 자꾸 로비엔과의 자리 만듦 18. "제인 리버티" 로잘린 무시하는 왕궁 시녀. 왕비 지시대로 로잘린 훼방 19. 호위는 로잘린 안 지키고 여친 불러서 떠들썩하게 성관계 ㄷㄷ 20. 미안함에 로비엔이 자신의 거처인 "펠리에 궁"으로 옮겨주고 로잘린 무시했던 사용인 다 해고 21. "제인 리버티. 그러게 왜 들켜서는 ㅉ 이제 그만 네가 모시던 리버티 자작에게 돌아가렴" 22. "로네 비에트. 16세에 아비 손에 팔려가 왕비가 출산 떠난 동안 왕 앨런을 접대했던 정부. 그 일로 작위 받아 레이첼 후작 부인" 로잘린이 지참품으로 보낸 값비싼 보석들은 다 이 여자에게로 23. 왕비 지시로 독한 술 강제로 먹고 남자와 추문 생길 뻔했던 로잘린을 로네가 구해줌 24. "저는 칼라브리아 외곽의 리브로에서 태어났어요. 어머니는 검은 머리의 이민자였죠. 아버지가 유부남인 걸 몰랐던 어머니는 홀몸으로 저를 낳아 길러주셨어요. 그리고 제가 아홉 살이 되던 해에 폐병으로 사망하셨죠. 홀로남은 저를 아버지가 보가트 가문으로 넣들이셨어요" 25. 로잘린이 정부를 들이지 말라는 것은 자신같은 처지를 만들기 싫어서 26. "제 꿈은 장자 발란에게 빼앗긴 보가트 상단을 빼앗는 것입니다" 27. 로잘린이 애써 모은 보가트 상단의 돈은 공작위와 혼인 조건으로 왕실의 빚을 전부다 탕감해주면서 다 씀;;;;;; 28. "내가 사내와 사랑에 빠져 상단 일을 내팽개칠까 봐 밖에도 잘 내보이지 않았으면서" 29. 로잘린이 모쏠인 건 아버지 때문이었어 30. "사랑스러운 딸? 내가 되고자 한 건 자랑스러운 딸이었어" 31. "오히려 감사해야지. 계집의 팔자 중 가장 좋은 팔자로 내가 만들어줬잖니" 32. "넌 내 기대를 벗어난 적이 없으니 알아서 잘 하겠지" 이 문장 진짜 트라우마 도지네;;; 33. 이용해먹을대로 해먹고 인정하는 척 해놓고 버리는 드마셸의 행동에 로잘린은 보가트 상단을 빼앗는 결심을 한 거. 그냥 뒀음녀 열심히 일했을거를.. ㅉㅉ 34. "요새 제가 주목하는 혁명가 성향의 예술가는 조각가 제리, 소설가 호페예요" 35. 로잘린은 세상이 변하고 있음을 알아. 그걸 잘 이용해. 로비엔에게 부르주아들을 등용해서 반란을 막고 통제권을 쥐라고 조언 36. "한정된 먹잇감을 주고 뜯어먹도록 만들어야 해요. 그걸 안정감이라고 느껴서 변화를 두려워하도록요. 물론 그 먹이를 주는 건 전하여야 하고요" 37. 왕비는 "베르타 궁"에 있음 38. "2 왕자 앨런" 아빠 닮아 "망나니 난봉꾼" 로잘린에 대놓고 추근댐 39. "왕세자는 행정 제안 기구 창설. 부르주아, 하위 귀족 환영" 40. "3왕자 마틴의 예비 장인 카를로스 백작" 귀족주의파 41. 마틴은 이미 보가트가 전액 지원해주는 결혼식 넙죽 받아먹었으면서 예비 신부 "밀레나 카를로스"를 위한 추가 사치까지 부리게 해달라고 조르고 거절당함. 왕비는 로잘린 괴롭힐 명분 추가됨 42. 로비엔 역시 위선자일 뿐. 자신의 안위를 위해 평민 출신 로잘린과 혼인한 것이 수치라고, 오물을 덮어쓴거라고 생각하고 있음 43. "닉. 개발자. 라플라스 에비뉴 7가" 엄마가 죽어갈 때부터 로잘린과 알았던 아저씨. 엄마를 사랑했음 44. 로잘린은 닉에게 의뢰해 몰래 면직물 대량 생산 기계 역직기 개발 45. 로잘린은 신사업 개척 시 왕가의 허락을 맡도록 법 제정해달라 요구. 면직물 대량 생산 사업을 거절하고 조건으로 로잘린을 상단주로 세우도록 요구하라고 부탁 46. "밀리언 로단테" 로비엔의 비서 47. 로잘린 타이밍 좋게 바로 임신 48. "이번에도 그대는 두 번째 영광을 갖게 될테니 그걸로 만족해" 항상 로잘린 따라 사업해서 상단주 자리까지 성장한 다미안 49. 자신을 정부 삼아달라고 추근대는 다미안 50. 리리엔의 남편도 발란도 다미안네 도박장에서 도박함. 로잘린은 정보를 위해서라도 다미안이 필요하겄는디 51. 왕과 왕비는 로잘린을 내칠 계획. 보가트 가문을 먹기 위해 잠시 쓴 것 52. "루드 백작"은 아내가 길거리 연주자 "존 비테"와 2년 간 외도했다고 이혼 요청. 아내는 그의 딸이 아픈 것을 가여워해 후원만 했다고 하지만 존 비테도 간통이라고 증언. 이건 이혼을 원한 루드 백작과 돈과 여자를 원한 존 비테의 공작; 53. "평민과의 간통을 통해 루드 가문에 먹칠하였다는 루드 백작의 이혼 소송은 정당합니다" 54. 아 간통이 문제가 아니라, 평민과 간통이라 문제라고; ㅉ 55. 귀족들이 자처해서 시녀 하려는 게 참... 밀레나는 제 사촌 레이나를 시녀로 자꾸 추천하는데 레이나가 로비엔을 짝사랑하기 때문. 성은이라고 입고 싶은거지 56. 드마셸은 로잘린에게 상단을 물려줄 마음이 없음. 그래서 왕에게 10년 뒤 계약을 다지하자고 걸어서 발란에게 물려줄거란 의사를 내비침. 똑똑한 로잘린이 꼴보기 싫은 왕도 수락. 그리고 행정 제안 기구의 감사장 자리도 줌. 그리고 다미안과 로잘린의 추문 퍼뜨림. 아이도 다미안거라고. 왕이란 놈이 ㅉㅉ 57. "아가. 내가 너를 사랑할 수 있을까? 배운 적도 없었고, 배우려고 한 적도 없었어. 살기 바빠서 사랑이란 단어를 가슴 깊이 담을 수 없었단다. 겁이 나. 너도 나처럼 사랑을 모르고 외로이 자라게 될까 봐" 58. 로잘린의 엄마도 로잘린을 딱히 사랑해주진 않았구나 59. 왕비는 불륜으로 매도하고 계단에서 로잘린 밀어버림. 6개월 차에 조산하고 아기 사망. 로잘린은 몽유병 걸림 ㅜㅜ 60. 로잘린이 도운 전 루드 백작 부인 "라나 메르센데티 자작" 시녀로 채용. 그녀 역시 아이를 잃은 슬픔이 있었던 엄마 61. "이안 래비어트" 다미안의 아버지 62. 왕비는 동조한 클로티가 감옥에 갇힌 걸 계속 방치. 시킨 적 없다고 끈 자름. 자신을 길러준 유모였던 클로티에 로비엔도 분노. 여왕이 민 것을 클로티가 민 것으로 바꾸어 왕족 시해죄 물을 예정. 클로티의 아들은 혼사 앞두고 있어서 로잘린이 그거 망칠 계획. 왕비는 클로티에게 자결하면 가문은 안 해치겠다고 협박 63. 여왕과 클로티 공녀는 비슷한 나잇대 친구였음. 왕비 되기 전에도 10년이나 친분 유지했고 왕비되고서 시녀로 들인 것 64. 억울한 클로티가 로비엔에 자백. 로잘린을 탐낸 다미안이 왕의 계획에 동조했다고. (사실 왕비) 그는 지금 도망자 신세. 계획의 디테일은 모르고 그냥 로잘린에 좋은 일인 줄 착각했었음. 왕비 세력에 의해 마약 오피움 먹고 제정신 아님 65. "하.. 상단의 일이 두 달 치나 밀렸는데. 그까짓 애 좀 잃었다고 일은 나 몰라라, 방에 처박혀서는.." 드마셸;; 상단주 줄 생각도 없으면서 착취만 66. "요즘처럼 흉흉할 때 아이가 태어났어도 문제였을 겁니다. 그리고 사내아이가 아니었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와 이게 말이야? 아빠란 작자가 할 말이야? 67. 돌연 국왕 사망. 레이첼 후작 부인이 보냈다는 차를 마시고 사망. 레이첼 후작 부인도 쓰러져있으나 생존. 시녀의 증언. 그들이 마신 비소는 직전 회의에서 보가트 상단과 래비어트 상단이 구매 허가를 받았던 것. 직전에 발란은 국왕의 편지를 받았었음. 왕비 짓이네 68. 카를로스 백작은 줄리 가문인 피베체 공작의 쫄따구. 다미안을 취하게 한 오피움은 카를로스 백작 영지에서 남 69. 왕비가 된 로잘린은 클로티를 이중 스파이로 채용. 가문과 목숨도 다 살려줌 70. 16세 줄리 피베체. 왕세자와 약혼하러 왔다 3 왕자 앨런에 반함. 이후 왕세자 죽이고 앨런이 왕 되게 도움. 로네와 바람난 거 보고 분노해서 때를 기다린 것. 그를 존경하던 로비엔 마저 그에게 분노한 걸 보자 아무도 애도하지 않을 죽음임을 확신하고 죽임 71. "교황 프란시스 14세" 72. "선왕. 비록 당신과 나는 악연이지만, 당신을 통해 내 생에 다시 없을 내 편을 만났으니 감사합니다. 그러니 신께 기도할게요. 다음 생에는 우리가 만나는 일이 없기를.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의 안배로 또다시 우리가 만나게 된다면 그때는 어쭙잖게 먹잇감을 놓치는 실수는 하지 않으니 철저하게 짓밟아 죽여주겠노라 맹세합니다" 73. "네 사랑은 그 사람을 네가 있는 진창까지 끌어내리는 짓인가 보지?" 74. 다미안의 증언으로 왕비 배후 다 알아챈 로비엔은 선왕비를 소머 궁으로 보냄. 처음 로잘린 쳐박았던 그곳 75. 멍청한 발란이 사람 관리 못해서 카를로스 백작이 부리던 마부 게리 바트만이 운송부로 취직해서 비소 빼돌린 것 76. 분노한 선왕비의 목적은 제 남편 뿐 아니라 큰아들 로비엔까지 없애는 것. 어릴 때부터 사랑으로 키운 로비엔의 행복을 위해 가담했던 클로티는 이해관계가 어긋나 바로 선왕비 배신 77. 로비엔은 사실 로네의 아들. 그래서 줄리는 앨런을 욕망 덩어리 망나니로 키움. 아빠의 이름을 둘째가 물러받은 것도 같은 이유. 마틴의 장인을 독살 혐의로 엮어 말 듣게 만든거고.. 78. "욕심을 가져라. 능력만 된다면 네 형의 그릇을 빼앗아도 좋다" 79. 로비엔은 제 엄마를 슬프게 한다는 이유로 로네를 미워했음. 친엄마인지도 모르고 ㅠ 80. "그 아이가 너를 어미로 믿고 사랑할수록, 정부밖에 되지 못할 계집의 마음은 무너질테니" 81. 줄리의 오빠 피베체 공작이 로네의 아이를 품고 복수하도록 내내 도움. 귀족들과 왕자들 끌어들여 사냥제 날 로비엔 사냥하기로 82. 서로를 위해 살아남기로 기를 쓰는 부부 83. "죽음은 이미 결심했어. 다만 이렇게 떠나야할 줄 알았더라면...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고백하지 못한 채 떠나는거라 이 하늘 아래 당신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게 되면 어쩌지" 84. "사랑이라는 건 아름답고 선명하기만 한 감정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으니까. 불안, 미련, 서러움 그 모든 못생긴 감정들도 사랑의 한 부분이니까" 85. "법원장 파렌 로어" 86. 로비엔은 항상 왕의 최종판결이 있어 권한이 낮던 판사에게 전권을 약속하고 선왕 및 현왕 시해작전에 판결을 자신의 뜻대로 해달라고 딜 87. 선왕 앨런은 왕좌에 오르기 위해 돈과 힘이 있는 피베체 집안이 필요해서 줄리를 사랑하는 척 했을 뿐, 왕에 오르기 전 이미 로네는 임신중이었음. 조금만 기다리면 왕비되게 해준다고 아이가 왕세자 될거라고 계속 꼬셔놓고 팽 88. "거짓된 논리로 왕을 해하려 한 피베체, 카를로스, 리만 가문은 작위를 박탈하고 모든 권리가 왕실에 반납된다. 선왕비 줄리 피베체 르 칼라브리아와 발란 칼라브리체 보가트, 게르 바트만은 사형에 처한다. 다만 보가트 가문은 보가트 공작이 반역으로부터 왕을 구한 공로를 높이 사 예외로 연좌제 처벌하지 않으며 가문의 명맥만은 남긴다. 대신 모든 재산은 마땅히 왕실에 귀속되어야 한다" 89. "평생을 행복하지만 불안하게 살아다오" 정부 출생임을 밝히지 않는 선왕비 90. 선왕비 단두대형. 로네는 어릴 때 아이를 포기했던 미움을 씻지못해 계속 엄마 입장 못 내세우기로. 클로티 다발상 자상과 함께 빈민가에서 시체로 발견. 발란, 로잘린이 탈출 경로 내주었으나 비참하기 싫다고 감옥에서 자결 91. 비극의 사이클을 끊기 위해서라도, 계몽된 로비엔은 신분제, 왕정제 폐지를 전제로 일하고자 함. 법원을 독립시켜주고 입법권을 백성에게 줌. "삼권분립의 시작" 92. "공화정의 나라. 스쿠안의 총리. 피카르디 로튼" 93. 일련의 트라우마로 쉽지는 않았지만 결국 공주 노아 출생. 노아 2살 때 글로리 묘지로 데려가 인사시켰더니 ㅠ 5살 모습의 글로리 환영이 로잘린 안아줬어 ㅠㅠㅠㅠㅠ 아이고 진짜 눈물 폭풍
이드
3.0
음 뭐 대문자 t와 f의 로맨스.. 그냥저냥 낫배드
푸우곰🧸🍯
2.5
작화 보는 맛에 끝까지 봤다
헤일리
3.0
여주가 너무 불쌍해서 깎음 근데 남주가 ㅇㅇ해서 올림 이 둘은 플러스마이너스제로…
덕후
5.0
사랑이라는 건 아름답고 선명하기만 한 감정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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