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엔 시간을 때우기 위해 영화를 보니 별 다섯개짜리 영화를 만나기 힘들었다. 그 옛날의 델마와 루이스가 그나마 합격점. 샤를리즈 테론이 넘 멋있어 몇 편을 찾아봤는데 영화는 아쉽다. 몬스터를 봐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