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밀한 스토리와 웅장한 몰입감에 찬사를 보낸다. 왕좌의 게임 시즌6은 이미 본 것이지만, 시즌 7을 보려고 하니 기억이 가물거려 다시봄 다시 보아도 그 짜릿함과 설득은 오히려 더하다. 시간이 되면 시즌1부터 다시 보아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