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10년간의 공영방송의 문제를 처음과 진행과정 그리고 현재의 모습을 격정적으로 말하고 있다. 왜! 공영방송이 짖어야 하는지. 그리고 침묵하면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우리는 왜 싸우고 있는지 그나름의 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최승호PD의 분노에 찬 열의는 인간의 처연한 모습으로 다가와 마음의 밑바닥에 닿는다.More
그간, 10년간의 공영방송의 문제를 처음과 진행과정 그리고 현재의 모습을 격정적으로 말하고 있다. 왜! 공영방송이 짖어야 하는지. 그리고 침묵하면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우리는 왜 싸우고 있는지 그나름의 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최승호PD의 분노에 찬 열의는 인간의 처연한 모습으로 다가와 마음의 밑바닥에 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