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 등장인물 묘사, 애매한 심리묘사. 원작의 심리묘사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서 아쉽다 tv시리즈가 더 나았을지도. 실험적인 음악이지만 어딘가 부정교합 느낌. 한편으론 청각장애인이 듣는 것을 표현했다는 생각도 든다More
섬세한 등장인물 묘사, 애매한 심리묘사. 원작의 심리묘사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서 아쉽다 tv시리즈가 더 나았을지도. 실험적인 음악이지만 어딘가 부정교합 느낌. 한편으론 청각장애인이 듣는 것을 표현했다는 생각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