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에 맺힌 상(像)은 인류의 거울입니다. 영화가 세상을 보는 방식은 인간이 세상을 보는 방식과 무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네 편의 영화를 통해 인간을 들여다보고, 영화매체의 가능성을 느끼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5/10/수 배리 린든 5/17/수 나라야마 부시코 5/24/수 징후와 세기 5/30/화 동사서독 리덕스 자세한 내용은 댓글에...More
스크린에 맺힌 상(像)은 인류의 거울입니다. 영화가 세상을 보는 방식은 인간이 세상을 보는 방식과 무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네 편의 영화를 통해 인간을 들여다보고, 영화매체의 가능성을 느끼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5/10/수 배리 린든 5/17/수 나라야마 부시코 5/24/수 징후와 세기 5/30/화 동사서독 리덕스 자세한 내용은 댓글에...